한-여름밤의-꿈-10부 | 야설 - 보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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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야설한-여름밤의-꿈-10부

보지넷 야설: 한-여름밤의-꿈-10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7,392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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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 "참....이모....오늘..혹시...임신 가능주기야..? 아니면......" 이모가 갑자기 골똘히 생각해봅니다... 손가락으로 수도 세어 봅니다.... "다..다행이다..

오늘....괘.....괜찮은 날이야....." "그럼..이모 안에다 해도 되겠네..?" "모...몰라....그..그런..말 하지..마...시..싫어......" "저.....저기.

...민..호야.....그..근데....아~ 움직이지마..아직 아파...아~" 아직 이모의 보지안에 제 자지가 있는걸 깜박하고 움직였는데.. 그대로 전해진거 같습니다... "근데.

.뭐..?" "저..저기...나...저..정말....키....키스...잘..하..는..거야..?" "웅~ 진짜루....나도 많지는 않지만...이모가 젤 잘하구 좋은거 같아..."

"저...정ㅇ말..? 호...혹..시...현..자 보다....내..내가..더 좋..아...?" "응..? 나..원래..현자이모보다.....막내이모..더 좋아했는데..?" "아...

아니...그..그거..말구........키,..스....." "아~ 그거~~그걸 뭘 그렇게 더듬어....." "얘..얘는.....모..몰라......" "웅~ 키스도 이모가 훨씬

좋구.....글구...또......" "또....또...뭐...?" "그것두///이모가 훨씬,,더 좋아......" "그...그게...뭐..?" "음,..지금...내꺼...감싸고

있는......따뜻한...이모..거기......" "쉬운말로....흔히들.........보...............뭐라하던데...이모 혹시 알어..?" "모....몰라....너.

.너..지금..나..놀리는거지.....?" "씨~~ 미..워한다.......그..그러지..마...." 어느정도 안정을 차린거 같기에 짧게 말을 끝내고... 다시 시작하려 했습니다.

. "이모...근데..직접 해보니까 어떤거 같애..?" "모..모르겠어.....나...난...그..그냥...아프..기만..해.....나...이상..한 거..야..?" "아냐....

처음엔 누구나 그래...아프지 않으면 처녀가 아니라 경험이 많은거겠지.." "그...근데....나....너..랑....이러고..있는거......조.....좋..아......지..진

짜..루.." "이모....나..않무거워..? " "아니...하나도..않무거워..." 이제 안정을 완전히 찾은거 같아..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푸우욱~~찌일꺽~~찌일꺽~

~수우걱~~수우걱~~" "아흑~~ 미..민호야........흐윽~~ 하윽~~으으윽~~아흑~~" "하악~~조...조..금만..천..천히......미..민호야....나..나.....아

..직..조금..아..파..흐윽~~"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이모......아직...많이 아파..?" "흑~ 아..윽~~ .아..아...까 보단..조금...

..덜...아..픈데...흐윽~~~아윽~" "하악~~그..그..래도...조,,,ㅈ.......조..금...흐윽~~ 아윽~~흐으으윽~~~" 아파하는 이모를 보니 빨리 끝내는고 쉬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았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조금 빠르게....그리고 깊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스퍼트를 냈습니다...... "악~~아악~~ ..

아파..아..파.....그..그만.....아파...미..민호야..아악~~~" "아악~~ 아....아파...나...나.....아...파...학~ 하악~~그...그만....아악~~"

저도 사정 직전입니다..... 정말로 빠르게.....강하게 허리를 부딫혀 나갔습니다.... "턱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악~~흑흑~~~

...아..파...제..제발,,,..그..그만......미..민호야..아악~~~" "흑흑~ 아....아파...나...나....그..그만....엉엉~~제발,,,,엉엉~~~" 드디어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 이모의 작은 보지 안에서 터졌습니다... "악~ 뜨..거,,워~~ 엉엉~~아...파.....허엉~~" 엉엉되며...울음을 터뜨리는 이모의 보지안에 몸

안에 있는 정액을 모두 쏟아 부었습니다.. 이모의 꽉물고있는 정말 좁은 구멍안에서..자지를 빼지 못한채로..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흑흑~~

민호야.......정말...많이....아팠단 말야....허엉~~" "미워..정말,,...나빠....정말...많이 아픈데.......흐윽~~흑흑~~~" 그대로 이모를 꼭 끌어 안아줬

습니다... "이모....많이 아팠지..?" "훌쩍~ 훌쩍~~ " "으..응~~많이 아팠어....." "미안해.....아직도 많이 아파..?" "으..으응~~아직도 아파~~" "잠

깐만 있어봐 이모....내가 닦아줄께....잠시만..." 그대로 이모와 포개어있던 몸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힘이 빠진...이모의 보지가 꽉 물고 있던 제 자지도 빠졌습니다..

"아악~~" 그리곤 뭘했냐구요..? 출혈이 있을지 없을진 몰랐지만.... 이모가 뜻하지않게 숫처녀(이모한테 이런 표현쓴다는자체가.죄송합니다...^^;)였잖아요......^^* 윤미

때 그랬던것처럼 손수건을 찾았습니다... 이런~ 달랑 하나 남은 손수건이 남색이네요...ㅠ.ㅠ 그냥 휴지를 들고 방에 와서 불을 켰습니다... "엄마~~..불 키지 마..민호야..

.얼렁꺼......" 침대위의 이불을 재빨리 끌어다 푹 뒤집어 씁니다...... 많이 부끄러웠던 모양입니다.... "뭐야..민호야....빠...빨리 불꺼......." "아냐..이

모 몸 닦아주려구......." "시..싫어....내가..할래....창피해..얼렁 불끄고 나가......" 윤미때와 마찬가지로 말도않되는 이유로 이모를 설득했습니다.. "나..이모

가 처음 나랑 나눈 사랑이라...그거 흔적 남기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이모...정말 않돼..?" 이모두 여자였습니다...... 잠시후 이불속에 감추었던 머리를 뺴꼼히 내보이며

묻습니다... "저....정..말..?" "웅~ 정말루......내가... 평생 간직 하려구..." "시...싫어.........그..그래..도....창...피.....해....

.내가..할..래...." "어~...그런 이모는 지금 내거 빤히 쳐다보면서 뭘그래..?" "어머~~난..몰라....." 하며 이불을 다시 푹 뒤집어 씁니다.. 조심스레 이모가 덮

고 있는 이불을 조심스레 끌어 내렸습니다.. 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아마...윤미와 마찬가지로.... 제 자지를 보지 않으려는것과...제가 하려는것에 무언의 허락을 한거겠지요

...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 이불을 확 들춰서 침대 밑으로 던졌습니다.... "엄마야~~" 깜짝놀란 이모가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립니다... "어~ 이모......그럼..

...이모 예쁜 가슴 다보이는데......" "나..난...몰 라...민호..너,,,미워....나빠....그러지마........." "자꾸 그럼...나....화..화 낼꺼야....

..." "미안 이모.....잠시만 그대로 있어.....내가 닦아줄께..잠시만.." 화장지로 닦으려던 그때 눈에 들어온것이 이모의 희색 면티였습니다.. 아~ 저게 있있구나... 이

모의 하얀색 면티를 손으로 끌어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모의 정말 예쁜 보지쪽으로 가져갔습니다... 내심 기대는 하고있었지만.... 솔직히 출혈이 없어도 실망하지 않을수 있었습니

다.. 아직 경험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간의 경험으로...이모는 정말 제가 첫 남자였구.... 또...자전거나..뭐..운동을 많이 하면.. 처녀막이 스스로 터진다고 이미 들었

었기에....... 근데...... 막상 이모의 손을 옆으로 밀고 보지쪽을 보자.... 제 정액과 뒤섞인 장미빛의 선혈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놀랍기도 했구....정말 이모가 그

렇게 예뻐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이모의 새하얀 면티로...예쁜 보지 주변을...정성스레 닦았습니다... "아흑~~흐윽~~" 아직도 통증이 다 가라앉지 않았는지.... 약간씩 신음

을 지르네요..... 닦았던 면티를 들어보았습니다... 밝은 형광등 불빛아래라 더 선명하게 잘보였습니다... "이모.....이거 봐..." 이모가 살짝 실눈으로 바라봅니다... "

어..어머...그거 내 옷이잖아...." "웅~ 미안해....이 흔적을 간직하고 싶은데...손수건이 없어서...미안.." "내가 티 한벌 사줄께.....정말 미안해...." "아냐

...괜찮아.....그보다....그거..잠깐 보여줘봐..." "이....이거...피...내....내꺼야...?" "응~이모가 순결한 여자라는 증거야....." "정말 출혈이 있구나

......신기하다....." "치~ 이,...나쁜~~순결한줄 알았으면 지켜줬어야 할거아냐..?" "앗~ 이모...바란건 내가 아니라 이모였다구...그새 잊은거야..?" "그래도

조카로써 끝까지 않된다구하면서 지켜줬어야지...." "와~ 어이없다....그럼 물를까..?" 갑자기 이모가 꾹꾹~ 거리며 웃습니다... "어떻게 물를껀데.....큭 큭~~" "내가

이모한테 한것처럼.....이번엔...이모가 나한테하면 되잖아..." "뭐~...? 치~~ 그런게 어딨어...?" "참!! 근데...그때....현자가 너한테 존대말 쓰던데...맞니

..?" "응~ " "현자이모..나랑 있을땐 존대말 써.....왜...?" "흥~ 기집애...민호 너한테 완전히 빠졌구나..." "훔~ 그럼 나도 존대말 쓸까요..? 조카님...?

" "허이구 됐시다~~ 누구 졸지에 늙은이 만들어 버리려구...." "참!! 그날 나...웃겨 죽는줄 알았다...." "왜..왜...?" "너..나 샤워하고 나오자 마자 쉬 마렵다

구 화장실 들어갔잖아..." "그리구 나오면서 하마터면 쌀뻔했다고 했잖아...." "그게..왜..?" "내 입까지 올라 왔다 걸린 말이 뭔줄 아니..? 큭~" "너 아까 현자 입에

다 쌌잖아...이말이 목구멍 까지 걸렸었다..킥킥~~" 이모가 뭐가 잼있는지 깔깔~ 대며 웄습니다... 그래도 걱정했는데...다행이 예전의 밝은 모습을 보여...정말 고맙네요..

.^^* 정말 꿈에서만 그려봤었던 막내이모와...그렇게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막내이모에겐...제가 첫남자였구요.... 그날 막내이모와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꼭 끌어 안

고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피곤했기도 했구.... 막내이모의 따뜻한 품이 좋아 아주 달콤하게 깊은 잠에 빠질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이모의 부름에 깨었습니

다... 제 어깨를 잡고....흔들어 깨웠습니다... "으음~ 조금만...더 잘께.....5분만...." "민호야...너 지각이야...얼렁 일어나..." 계속 흔들어 깨웁니다...

눈이 떠지네요.... 그래도 이모는 계속 흔들어 깨웁니다.... 그런 이모의 팔을 잡고 확~ 끌어 당겼습니다... 저에게 폭~ 고꾸라지며 안기는 이모...... "어머머~ 뭐하는거

야.....징그럽게~~~빨리 일어나...." "허~ 거참...그런 사람이 어젠 뭐였지..?" ""어제 뭐..?" 아무것도 모른다는듯 모른채 하는 이모.... "이모가 나 겁탈했잖아

....." "어머머~ 너 왜 생사람잡니..? 내가 그랬니..?" "순진한 이모 꼬셔서 그런게 너잖아....." "와~ 열라 어이없다....이모나 현자 이모나 다들 왜그렇게 뻔뻔하

냐..?" "착한 순둥이 모범생...망쳐놓은 주범들이 전부 발뺌하네...와~" ""흥~ 몰라..현자는 어떨지 몰라두..난...조카한테 순결잃은 불쌍한 여자야(^^;)..." 어이는

없었지만... 밝은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고맙고 이뻤습니다... "근데..이모...." "응...? 왜..?" "이모 정말 이쁜거...알아..?" "응...나두 알아~~큭큭~~"

하며 깔깔거리고 주방으로 갑니다.... 욕실에 들어가 고양이 세수를 했습니다.... 다 씻고 나올때까지..식탁위엔 아직 암것도 없네요....ㅡㅡ "아~ 뭐야~~ 현자 이모는 밥

다차려놓구..." "나 씻고 나오니까 수건들고 기다리고 있더만....." "어머~ 너 지금 나랑 현자 비교하는거야..? 너 진짜~~" "아하하~~ 넝담 넝담...울 이쁜 이모가 더

좋단 말이쥐~..." "이모근데,,뭐 하는거야...?" 앞치마를 입고 있는 이모의 등뒤로 가서 이모의 어깨를 살며시 잡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칼을 번쩍 드네요.....^^; "

어허~ 내몸에 접근 금지....여차하면...콱~~" "앗~ 그걸로 나 찌르려고..?" "이럴수가...이모하나 바라보며살던 나한테..이럴수가...." "그래,,죽여라 죽여......

." "너 정말......흡~" 그틈을 놓치지 않고..이모의 입술을 제 입술로 덮었습니다.. 잠깐 움찔 하던 이모가...칼(^^;)을 놔두고....두손으로 제 목을 감아옵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흐읍~ 미...민호야........흐음~~으으음~~" 마치 제 혀를 뽑을듯이 빨아갑니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고....제 손은 이

모의 가슴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모가 급하게 입술을 떼며 말합니다.... "그....그만...흐읍....미..민호...이..제..그만...." "얼렁 준비하고 학교 가야지.....

" "웅~ 알았어....근데..정말..이모랑 입맞추면....기분 뿅~가~~" "응~~그 거짓말 정말이야..?" "진짜야...정말루..." "그래..? 그..그럼...조......조

...금만...더...할..까..?"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제입술을 이모의 입술에 부볐습니다. "흐읍~~으음~흐으으읍~~으으으음~~쪼옵~~흐음~~" 오랜시간동안 서로의 입술만을 탐

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살짝 입술을 떼고......이모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모,,,정말 예쁜거..알아..?" "저..정말...?" "응~ 정말루..이뻐...." "혀..

현자 보다,,더..?" "응~ 현자이모 백명이 와도 이모한텐 않돼...." 그렇게 좋은지 배시시~ 웃네요.....이뻐라~~ ♡~~ "근데...이모,,,호..혹시..후회..않해..?

" "나...나..한테.....이..이모....첫..순..결 인데....." "아니..나..오히려..민호..너한테 고마운걸..." "내 첫 남자가 되줘서....언제든 없어질거였잖아

......" "그걸 너한테 줄수 있어서 오히려...기뻤는걸~~" "호..혹시...미..민호..너...후회.되니..? 나..나랑..그런거..?" "아냐..난..이모한테 고맙다니까.

...그리구....." "...그..그리구....이모만 아니면.....겨..결혼까지..생각해 본적두 있는데..." "정말..?" 막내이모.....정말 환하게 웃습니다... "으응~

~ 창피하지만 사실이야...이모가..진짜 이모가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