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한-여름밤의-꿈-16부
보지넷 야설: 한-여름밤의-꿈-16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4,709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한-여름밤의-꿈-16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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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열라 한가하네요...ㅠ.ㅠ 이러다 정말 굶어 죽는건 아닌지...이번주 왜이러냠...정말...ㅠ.ㅠ 암튼 한가하니까..글 올리긴 편하긴 하네요...^^; 이모가 다시 눈
을 꼭 감네요....정말 아름답습니다.... 구멍에 정확히 맞춰놓은 제 자지를....... 서서히....아주 천천히......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흐윽~~우욱~~아흑~~~
으으응~~우욱~~아윽~~하윽~~" 이를 꽉 물고...참고 있는 이모의 입술사이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아직은 아파하는걸 억지로 참는거 같습니다... 어제처럼 이모의 작은
보지 안에선...제 자지를 밖으로..밀어내려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잠시 멈췄습니다.... "후읍~~이..이모....아직 많이 아파..?" "하아아아~~미...민호..야...흐
윽~하악~~아직....조...조..금..아프긴..한데...하악~하아아~" "흐읍~어..어제..처럼 많..이 아,,프..진....하악~.않..구....그..그냥...기..기분이...
하아악~" "으응..? 마..많이 않아파..? 흐읍~ 기..기분이...뭐..?" "흐읍흐읍~기..기분..이...이..이상..해....하악하아~~그..그냥..기..기분..이..하아아
~" "하아앙~~조..좋....은거...같...아..하악~ 가..간..지럽,,고....짜...릿..한거..하아하아~ 같,,아..." "후읍~ 짜..짜릿한거..같아..?" "하아아~
흐읍~~ 모...몰라....흐읍....그..그냥....끄..런 거..같아...기,,분이..하악~ 이..이상해..."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저와의 첫 섹스후 나중엔 그렇게
밝히던 윤미조차 두번째 섹스때에도 많이 아파했거든요.. 그런데...막내이모는....아직 아픔은 있지만...작은 쾌감을 벌써 느낀다고 했습니다... "하아하아~..미..민..호야..
..내..내가...하아항~이....이상..한 거..야..? 후읍하아~" "아..아냐...이모가 아플까봐...걱정 많이 했는데...오히려.다행인걸.." "그리구....나처럼..이모두
짜릿해야지...나만 좋으면...싫었는데..." "정말..다행이다....이모가 않아프고...기분 짜릿하다고 해서..." "모...몰라~...그...근데...이..이런..기분...처
..처음인거..같애..." 확실히 느꼈습니다... 이모두 지금 쾌감을 조금씩 느끼고 있다는걸...... 그래서 천천히..부드럽게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악~~~ 흐으으
~ 하아아~~ 미..민.호야.......아.....나..어떡..해...하앙~~"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후웁후웁
~~이..이모......조,,...좋아...?" "아악~` 하아아~~ 아...나....아아아~~미..민..호........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 아....좋..아....미...민호..야........아..나..나 어떡해..아아~~좋,,아.....흐윽~~" "하아하아~~저...정말...조.좋아...이..이모..
...?" "으응~~~아흑~~..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아하아~~너..너무...하악~~" "하악~~조..좋아...하악~~미..민호..는...? 하악~아아~.미.
.민호..두..조... 좋..아..?" 막내이모가..이젠 제 기분까지 물어 볼정돕니다... "으응~~하아하아~이..이모......나..나두...좋,,아...죽을..거..같애...흐
읍읍~~" "하악악~~흐으음으응~~아...나..나..두.....너..무 좋..아...하아하악~~" 막내이모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걸 알게된 전.... 이제 조금 깊게...그리고 속
도두 조금 빠르게 움직이려 마음먹고.. 이모의 두 다리를 한쪽씩 제 어깨에 걸어 올렸습니다.. 그렇게 더 깊이 삽입되는 느낌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깊이...
.그리고...조금더...빠르게..... "찔꺽~ 쑤욱~~찔꺼~~ 턱턱~푸욱~푸욱푸욱~~~" "아악~~ 하아하아~` 미..민호.........아악~~ 나....나...어..어떡..해
..하악~~" "으음~~ 아아아~~ 흑~~ 아..미...민..호야.......학..........하아음~~" "아아아~~ 아..나..죽..을거..같아....아..나..나 좀..아.
...자...자기야.......하아~~하아아~~" 이모의 입에서 처음 "자기"란 말을 들었습니다... 잘못들은줄 알고..다시 물어 봤습니다.... "흐읍~~흐읍~~이..이모....
.흐읍..내..내가...누,,구라고..? 흐웁~~" "하악하악~~으..으..응~~미..민..호....하아~ 아...자..자기...하아~하악" "하아~하아~ 내..내가...이...이
모..의...하압~뭐..뭐라고..?하아아~~" "후웁~~하악~~자...자기...하윽 하아아~아....혀...현희...자..기.....아흑~아..나..나..후웁~~" "하아~~나..
나..이모..자기..맞..지..?~~아~ ~~흐윽~~" "으..응~~하아항~자..자기..내...하악~..내..자기....혀..현희..자기... 하악~~~" "하아~ 후읍~~그..그
럼...이..이모....내....내...여자...맞지..? 하아" "흐윽~하악~~자...자기...그..그러..지..하악~~마...그..그냥..하악~" "하아하아~ 내...내..이.
.름...내..이름...하악~ 부...불러..하악~하아앙~~" 막내이모가 처음 현자이모와 섹스를 할때처럼 제게 도취되어...이름을 불러 달라 합니다... 지금 이렇게 쓰니까..고교
3년생 주제에 너무 잘하는걸로 묘사 되긴했는데... 정말로...현자이모나...막내이모나..먼저 이름을 불러달라길 원했습니다... "하아하아~~아,..알.았어....혀..현희야...
.하아하아~혀..현희....후읍~" "하악~하앙~흐으응~~자...자기..야...하악하악~~네...네..자기야...하앙~" 드디어 막내이모두 제게 말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흐읍...혀..현희..야....하아~ 좋,,좋아..? 현,,희야..?하아" "흐윽~~네...네..흐읍~ 미..민..호씨...하악하악~ 조,,좋아요..자...하아~" "하윽~하아~
저..정말..조..좋아요...미..민호...씨~~흐읍하아앙~~" "하아하아~자...자기..두...조..좋아..요..? 하아하아~~나...나..처..럼..? 하아하앙~~" "응~~후
웁~~후웁~~혀..현희....어...어디가..좋아....후웁~~?" 이런~ 또 물어 봤습니다....밑에글에도 썼었지만... 이런 절.....비웃지 마십이요,....... 지금 생각
하면..많이 쪽팔리지만.....이모의 입에서 나오는.."보지"라는 소리가 듣고싶었습니다...... 그 상황에선 누구나 그랬을거라...제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아 글구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저렇게 했다고....저 변태 아닙니다...오해 마세여..^^;) "하아하악~...모..몰라..요..하압..후욱후욱~~" "하아하아~~내.....내...
..거..거기...하아악~~모...몰라...요...아~ 조하아~~흐윽~~" "거...거기..하아~~어.디...? 흐읍~~" "하아~ 하앙~자...자기..야....그..그러지..마.
..요......미워....하아하아~ 그..그러지..마..." "아..하아.....내....하아..거..거..기....자..자기야....미칠..거 같아.....하아하아~~" "흐읍
흐읍~~거..거기가..어..어딘데.....흐읍~~" "하악~하악~~내꺼......하아~하아~~자...자.기.....나뻐....진짜...나..뻐......흑~~" "학.~~아~~ 나
..몰..라..요....내...거..기....거기..가...아악~~ 흐윽~~" "내.........보.......보.....지.........하악~~ 아~ 나..몰라....자꾸,,
하악~ 그런거..시키구..하악~~" "이..이런거..시..키지..마요.....나...몰라....하아항~ 하악~~이런..거..시..키지..마요..하아~~" "하악~~자기.......
미워...정말..나뻐요........하윽~....정말..미워......하아하악~~~~" "후웁~후우~ 혀..현희야.....내..내꺼....내.....자..지....정말...좋아..
? 후웁~~" "하악~~시..싫..어..그런말....그..런..말 .하지..마요..하아하아~ 흐윽~~ 하아항~~" "아흑~ 하앙~~ 모..몰라.....하악.....좋..아...너무
..좋..아..요~ 하아하아~ 아아아~~" "나....죽을꺼..같..아..요...하아하아~~ 아흑~~..아학~~~하아앙~~" "하아하아~~나..나두....자..자기....혀....
.현희....거......거기.....후읍~" "하아하아~~,,,.혀...현희......보........보...지....너무...좋아.... 뜨..거워..하아~" "하아하악~~자.
..자꾸...그..그런말..하..하지...마..요,..하악하아아앙~~" "시..싫..어..그런말....그..런..말 .하지..마요..하아하아~ 흐윽~~ 하아항~~" "아~~ 자..
.자기..야.....몰라..하아항~~ 아윽~~ 흑~~ 하아아아~~ 아아~~아앙~~" 이모와의 짜릿한 대화..... 그리고 그보다 더 짜릿한..이모의 보지속의로의 여행으로....사정
이 임박해 졌습니다... 마지막 힘을 내며 스피드를 올렸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학~ 하악~~ 아아~~ 자..자기......아
..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하아~~..아...학~~~엄..마...학아학....미..민호..씨.....나...나..어떡해..하아아아~~~" "하아하아~`혀
...현.희야......이...이모~~....나...나....흑~~~" "아악~~하악~~" "탁탁탁탁~~~ 푸욱푸욱~~~~푹!!!!!!!!!!!!!!!!!!" "아악~~~" 둘이
동시에 외마디 비명을 질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