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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야설한-여름밤의-꿈-26부

보지넷 야설: 한-여름밤의-꿈-26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4,829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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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오늘 정말 왜이러냐......ㅠ.ㅠ 어쩌나...어쩌나.....어쩌나...어쩌나.....이일을 어쩌나..... 이미 없질러진 물이었습니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봤습니다..이모님이 않보이시네요.... 베란다로 가봤습니다...아직까지....베란다에서 주저 앉아 계시네요... 셋째이모님께서도 많이 당황 하신듯 싶었습니다... "이..이모.

..." 이모님은 절 한번 보시더니 일어 나셔서 거실로 나오셨습니다.. "이..이모......." "........으응..? 미..미안하다..이모가...빨래 널다가...미..미안.

.." "아..아녜요....제..제가.....죄송해요...." 그때 막내이모와 현자이모가 생각났습니다.. 말도않되는 생각이 머리를 두드렸습니다....셋째 이모도 바랄지 모른다...

. 정말 말도 않되는 생각이었는데...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주방으로 향하는 셋째이모님의 팔을 잡았습니다... "......미..민호야...." "이..이모....." "너.

..너...뭐하려......흡~" 그대로 셋째 이모님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습니다.. 왼팔은 이모님의 등을 꼭 끌어안았고...오른손은 이모님의 머리뒤를 끌어당겼습니다.. "읍~~읍~

~그...그만~~으읍~~으읍~~" 꽉 다문 입술이 아무리 지나도 벌어지질 않았습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이모님의 반항(^^;)이 거세져 갔습니다.. 셋째 이

모님께서 있는힙껏 절 밀어 내셨습니다... "짝~~" 제 왼쪽 뺨이 얼얼했습니다.... 이모님께서 제 뺨을 강하게 후려치셨습니다..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왔습니다...내....내가

지금 무슨짓을 한거지....?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이모님께서 차갑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하아하아~~정민호....너 지금 뭐하는거야..? 난 네 이모야!!!" 그말이 귀에 맴돕

니다....난 네 이모야!!!...난 네 이모야!!!...난 네 이모야!!! 내가 지금...무슨짓을 한거야...내..내가..지금..무슨짓을...... 눈물이 흘렀습니다......방

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침대에 몸을 던졋습니다... 내..내가..지금..무슨짓을......내.....내가 지금...무.....무슨짓을 한거야...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 이제 이모님을 어떻게 봐야하나..? 내....내가.....내가 도대체.... 막내이모와 현자이모는 날 좋아해서 그랬던거지만.... 어떻게 셋째 이모님께 이런 생각을.....

어떻게....이런 생각을....... 침대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울었습니다...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납니다..... 고개를 들수가 없었습니다....도저히 이모님을 바라볼 용기가 나

질 않았습니다.. 제 어깨위에 이모님의 한손이 올라왔습니다.. "..............민..호야..." "......................" ".........민호야..

.일어나 봐...이모랑 얘기좀 하자.....응..? 일어나봐...." 몇번을 부르는 셋째 이모님의 말투가 화가난듯 보이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침착해 지신거 같았습니다...눈물을

훔치며 일어나 앉았습니다. 이모님께서 제 왼뺨을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많이 아팠지..?" 그소리를 듣자 잠시 멈췄던 눈물이 다시 쏟아졌습니다... "이..이모....죄..

죄송해..요....제..가....자...잠깐...미..미쳤...었나..봐요..." "죄...죄송..해요....자..잘못..했어..요.....저..정말...죄..송......해..요

...." 숨이 넘어갈 정도로 꺽꺽~되며 말그대로 대성통곡 했습니다.... 셋째 이모님께선 제 왼뺨을 쓰다듬어 주시며 말없이 계셨습니다.. 제가 조금 진정이 되자...말씀 하시네요

.... "민호야.....난...민호 이모야.....잊은건 아니지..? " "그래..민호 너 나이에 그럴수도 있어...아니..충분히 그럴수 있어..." "하지만...난 결혼도 했고

...민호 네 셋째 이모야....알고 있지..?" ".........."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 민호가 여자 경험이 있다니까 말할께...." "한참 젊은 민호니까

자위를 하는것도 이해하고..." "이미 여자경험이 있으니까...여자랑 ...하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해.." "하지만...그 대상이 내가 될순 없잖아.....그렇지..?" "...

........" 또다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제 얼굴을 잠시동안 말없이 바라보시던 이모님께서 다시 말문을 여셨습니다.. "민호야.................나랑 그렇게 하고

싶었니..?" "...................." "괜찮아......말해봐.......이모랑 그렇게 하고싶었어..? " "...................." 또 대답없이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후우~ 민호야.......넌 아직 젊고.....여자친구도 있고......" "또 얼마후에

대학가면.....젊고 예쁜 여자들 많이 만날텐데....." "이모처럼 나이 많은 여자가 뭐가 좋다고......" ".........................." "......

.............후우~ 민호야.....아직도 이모랑,....하고 싶니...?" "............................." 계속 대답없이 고개를 숙인체 있었습니

다... "후우~~~~~~" 잠시후 길게 한숨을 내쉰 셋째 이모님께서 돌아서시더니 옷을 벗으셨습니다.. "이.......이......이모....." 대답없이 계속 옷을 벗으시더니.

... 브라와 팬티까지 모두 벗으시고 절 보며 돌아 서셨습니다.. 한손으론 가슴을 가리시고,,, 다른 한손으론 셋째이모님의 아름다운 아랫배 바로 밑을 가리시며 말하셨습니다.. "민

호야......약속해줄래..? 오늘 한번 만이야...." "그렇게 이모와 하고싶으면....오늘 한번으로 끝내자...그럴수 있지....?" "이...이모....." 그때 이모님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걸 보았습니다.. 그럴수 없습니다....절대로 할수 없습니다...제가 고개를 돌리며 이모님께 말했습니다... "이..이모......옷...입으세요.....죄

..죄송해요....제가..잘못했어요..." 이모님께서 제가 다가 오셨습니다.... 침대에 걸터 앉으시고 제게 말을 하십니다..... "괜찮아....." 절 끌어 당기시며....제

입술에 이모님의 입술을 붙이십니다... 따뜻한 이모님의 입술이 제 아랫입술을 살며시 물어왔습니다... 이모님의 따뜻한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대로 있던

제 혀도 셋째 이모님의 혀와 뒤엉키기 시작 했습니다.. "으음~~으...음~~ 쪼옵~~~아~~"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다른 생각은 아무것도 나질 않

았습니다... 그때까지 가만히 두었던 제 두팔을 이모님의 두팔과 마찬가지로.... 셋째이모님의 등뒤로 돌려 힘껏 껴안았습니다... 계속 서로의 혀와 입술을 빨다가...그대로 자연스

레 침대로 쓰러졌습니다.. 더이상 이모님께 느꼈던 죄책감과.. 죄송한 감정을 갖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계속 입술을 빨며 셋째이모님을 반듯하게 눕혔습니다.... 손을 앞으로 돌

려 맨 살의 유방을 더듬어 만져 나갔습니다........ 33살의 풍만하고 매끄러운 셋째 이모님의 유방이 정말 따뜻했습니다...... 이미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유두를 손가락

으로 살짝 잡아 보았습니다... "쪼읍~하아하아~~아...아~...미...민..호..야.....아...흠......학~" 이모님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이모님의 풍만한 유방으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던 유두를 살며시 입으로 감싸면서 혀끝으로 살살 굴렸습니다.. "하악~~아학~~ 미..민..호야......아...흑~......아,,,학~

하아~~하아~~ 아학~~~" 손은 이모님의 배를 미끌어지듯 스치고 지나가 이모님의 부드러운 풀밭위로 향했습니다.. 현자이모나...막내이모 보단 확실히 적은양의 풀이 돋아나있음을 느

낄수 있었지만... 두 이모님들 보단 조금은 더 길고...부드러움을 함께 느꼈습니다.... 무성한 풀 숲을 지나...계곡 속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였

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스르르~ 미끄러집니다... "아~ 민..호..야....아

음~~ 아.....학~~하아~~하아~~ 아학~~~" "아학~~ 미..민..호야....거..거긴........아...흑~......아,,,학~으으음~~" 이모의 뜨거운 보지의 계곡을

....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계곡 맨 위로의 작은 돌기를 찾아 살살 문질렀습니다...... "하악하악~.아아음~~하아악~~ 민..호야.....아.....거긴....

아...난..모..올..라.....하악~~" 셋째이모님의 신음소리가 그 돌기...클리토리스를 만지자 더욱 커지며 몸을 떨었습니다... 한참을 유방에서 입을 떼지않고 손으로 클리토리

스를 자극하다.... 계곡 깊은곳의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집어 넣었습니다.... "하악~~하아아아~~하악~~"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셋째이모님의 보지구멍안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구멍 안쪽의 살들이 들어간 손가락을 물어주는 힘이 엄청 났습니다.. 들어온 손가락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구멍 안쪽의 살들이 손

가락을 힘주어 물었다 놨다 했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 넣어봤습니다.... "하악~~ 하아아아~ 미..민..호야.....아..나....아아아~~ 하악~~" "하아아~~ 아학

~~~아학~~ 미..민..호야....아...흑~......아,,,학~" 이모님의 신음이 거의 숨넘어갈 정도로 크게 울렸고.... 허리는 활처럼 휘어 위로 올랐습니다.... 급하게

유방에서 입술을 띠었습니다....... 천천히..이모님의 배로 핥는 부위를 옮겨갔습니다...... 배꼽에 혀를 집어넣고 살짝 빨면서....허리를 입술로 살짝 물며......핥아 갔

습니다..... 드디어 부드러운 배를 지나서....셋째 이모님의 예쁜 꽃잎.....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이모님의 보지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손가락 두개가 박혀있는 계곡에

입술을 데며 빨았습니다... 셋째이모님이 깜짝 놀라며 두 다리를 붙이려고 하였지만...... 이모님의 다리사이에 앉아있던 제 몸에 걸려 더이상 닫을수가 없었습니다... "하악~하

아앙~ 미...민호..야..거..거긴 않..돼...더..더러워....미..민호..하악하악~" "하아아~~ 아....나...나..어..떡..해..아.....난...몰라.....학..

.하아....음~~" "아,음~~ 하악~~ 아..아..아~~미..민호..야.... 아,.,,나..좀,...어..떻게....하악~~" 집요하게 제 혀는 이모님의 보지.....계곡을

핥아가며..세게 빨았습니다.. 정말 계곡에서 작은 홍수라도 난듯 따뜻한 물이 많이 흘러 넘쳤습니다....... "쪼오옵~~..쩝~....후우~~ 쯔으으읍~~~" 셋째이모님은 제가

보지를 세게 빨때 마다.....허리가 크게 휘었다 내려집니다... 하지만 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치려 할때마다....제가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하악

~~,.,아,..나.나...아~~ 몰라....나...나 어떡해..아음~~ 아..나..나 좀...."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민..호야...아.....나..어떡..해

...하앙~~"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셋째이모님께서 거의 자지러질듯 신음 소리를 질러대실때.... 손가락을 뽑고

입술을 떼었습니다.. 동시에 이모님의 몸 위로 제 몸을 실었습니다... 이모님께서 먼저 제 목에 두팔을 감아오시며 제 입술을 찾았습니다.. 전 이모님의 입술을 빨며...제 자지를

이모님의 구멍에 맞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