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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7,842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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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의 손을 잡았다. 맘이 급했다. 내차에 같이 태우고 얼른 출발했다. 순순히 내가 하는대로 따른다. 큰길가에 나서니 평소에 그렇게 많던 모텔이 하나도 안 보였다. 약 3 키로

정도 달리니 멀리 빨간 간판이 보인다. 얼른 파킹하고 조수석 문을 열고 처남댁의 손을 잡아 내렸다. 카운터에 졸고 있던 아줌마가 문여는 소리에 고개를 들더니 계산하고 키를 준다.

고개 숙이고 서 있는 처남댁의 손을 잡고 바람처럼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에 올라갔다, 엘레베이터안 에서 꼭 끌어안고서 이어지는 키스. 엘레베이터 바로 옆방이었다. 문을 열자마자 키

스 , 입을 떼지 않고 꼭 안고서 뒷걸음으로 침대로 갔다. 살짝 처남댁을 눞히고 계속 키스했다. 눈을 감은채 바르르 떨면서 나의 키스를 받아줬다. 옷을 벗겼다. 브라 색깔이 연보라

였다. 바지와 팬티도.... 팬티도 연보라... 손이 너무 떨렸다. 그 순간 이래도 될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육체와 이성이 너무 혼란스러워 손을 멈췄다. 그리고 물끄러미 처

남댁을 내려보는데 코를 자극하는 그녀의 향수 향기와 처남댁의 살냄새.... 내손은 이성을 무시하고 팬티를 잡고 벗기기 시작했다. 두눈을 꼭 감고 있던 처남댁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 "저거 좀" 손으로 불을 가리켰다. 아, 너무 환해서 부끄러웠나 보다, 얼른 끄고 와서 키스를 했다. 태어나서 이렇게 흥분된 적은 처음이었다. 온 몸의 감촉이 너무 부드러웠다.

기름칠 한 피부처럼 느껴졌다. 입술이 적극적으로 맞부딪쳐왔다. 한참 혀와 혀가 엉켰다. 입술울 떼고 고개를 들어 내려다 보니 파르르 눈썹이 떠는 것 같았다. 그래 애처럽고 상처입

은 한마리 비둘기처럼, 오늘밤은 내가 상처를 아물게 해주리라 라고 속으로 여러번 되뇌면서 흥분된 내몸 상태와 달리, 급히 하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했다. 마치 유리잔을 다루듯이. 긴

생머리를 쓰다듬으며 눈물이 남아있는 눈에 살짜기 입맞춤하고, 그리고 코, 이어서 귀를 잘근 잘근 빨아줬다. "아 ~ " 처음으로 처남댁이 신음 소리를 냈다. 귀가 성감대였나 보다

. 목덜미를 핥아주면서 입술이 점점 내려왔다. 탐스런 봉우리 2개. 이렇게 크면서도 탱탱한 가슴은 처음 보았다. 마치 잘익은 배를 깍아놓은 듯 , 아니면 밥공기가 나란히 엎어져 있

는듯 탱탱하면서도 분홍색을 띠는 젖꼭지가 나를 흥분시켰다. 입으로 한웅큼 베어 물자, 들리는 신음 소리 " 흑 ~ " 한 손으로 젖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입슬로 유방을 애무했다. 처남

댁이 몸을 꼬면서 어쩔줄 몰라했다 나의 입술은 가슴에서 배로 이어지면서 배 전체를 핥아줬다. 배꼽을 살짜기 빨아주자 몸을 활처럼 휜다. 온몸이 성감대인가보다. 처남댁의 몸은 예술

그 자체인것 같았다. 이윽고 도달한 숲, 약간 지린내와 살냄새와 향기가 섞여 났다. 혀로 살짜기 핥는데, 처남댁의 손이 내머리를 잡아 올린다. "제발요, 안 씻었어요 " 나는 아무

말 없이 양손을 잡아서 떼어내고 이번엔 입술로 처남댁 X지 전체를 한입에 베어 물었다. 처남댁이 허리를 들면서 소리쳤다. "윽 ~ " 혀로 소음순을, 살짜기 핥았다 이윽고 클리토리

스 애무, 좌우로 핥다가 아래 위로 빨아줬다. 처남댁은 어쩔줄 몰라했다.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더니 흥분해서 두다리 사이에 꼭 끼운다, 숨이 막힐것 같았다 고개를 살짝 들어서 숨을

크게 들이쉬고 혀를 세워서 질구를 집중 공략했다, 날름 날름, 살짜기 넣었다 빼고, 넣었다 빼고 엄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집중 애무하면서 같이 했다, 한 손은 뻗어서 젖가슴을

계속 부드럽게 쓰다듬어 줬다.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폈다 하면서 "아~흥 아~흥 아~흥" 처남댁이 하이 소프라노 소리를 점점 크게 계속 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

는 줄 첨 알았다. 거기에서 애액이 계속 나왔다. 이젠 할 때가 된것 같았다. 상체를 세워서 일어나 나의 것을 그녀의 거기에 살짜기 부비다가 밀어 넣었다. "학 ~ " 그녀가 나의

등을 꽉 끌어 안았다. 오돌톨한 그녀의 동굴속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나의 물건을 물었다 놨다 한다. 우리 와이프랑 너무 달랐다. 끝까지 밀어 넣었다가 사알살 뺐다, 다시 힘껏

밀어 넣었다. "으~ 헉" 그녀의 두팔이 힘껏 나를 옮아맷다. 아래 위로, 그리고 좌우로 물건을 비비듯이 하면서, 태어나서 최고로 "성실하게" 나의 물건을 전후진 시켰다. 내가 물

건을 집어넣을때 그녀도 마중 나오듯이 엉덩이를 치켜들어줬다. 점점 빨라지는 그녀의 하이 소프라노. 혀로 젖가슴을 계속 핥아주면서,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둥글게 받치면서, 물건으

로 전후 좌우로 돌리리듯이 부벼줬다. 그리고 이어지는 깊은 삽입 " 하~ 악" 어느 순간 그녀의 몸이 경직되었다. 동굴 속 나의 물건에 그녀의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 그 순간 나도 더이상 못 참고 폭발했다. 깊이 밀어 넣어면서... 한번, 두번, 세번.... 그녀를 꼭 끌어 안았다. 이런 섹스는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이런걸 속궁합이라고 하는

구나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은 기분이었다. 약 1~2분간 그 자세로 미동도 없이 꼭 끌어안고 가만히 있었다. 고개를 들어 처남댁의 입술에 깊이 키스했다. 감미롭고 따뜻했다. 마지

막 남은 몇방울까지 그녀의 동굴속에서 끄덕 끄덕거리며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집사람을 통해 그녀가 직장일때문에 피임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안심이 되었다. 차라리 내 아기를 이 여

자를 통해 낳을 수 있다면... 미친 생각이 잠시 스쳐갔다. ................ 한번더 꼭 안았다가 빼면서 천천히 일어섰다. 그녀의 거기서 흘러나오는 나와 그녀의 흔적들

... 얼른 화장지를 갖고와서 살며시 닦아주고, 그곳에다 여분의 화장지를 대어놓았다. 다시 화장실에 가서 수건에 따뜻한 물을 묻혀와서 땀으로 젖은 그녀의 옴 몸을 닦아주었다. 닦으

면서 다시 보니 너무나 눈부신 몸이었다. 닦고나서 팬티를 입혀줫다, 한쪽발 다른발 , 엉덩이를 들어준다. 브라를 찾아서 등 아래로 후크를 채워줬다, .................

........ 그녀의 눈 속에서 다시 반짝거리며 물기가 흘러내렸다. 난 그녀를 꼭 안아주면서 말했다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을께요, 싫어하는 것은 어떤 것도 안 할께요. 좋아하는

것은 뭐라도 다 해주고 싶어요 " ............. "난 지금 너무 너무 가슴이 벅차네요 그리고..... ........... 사랑합니다" ......... 이런 소리를 해

도 되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이미 말은 나와 버렸다. ............ 그녀가 물기어린 눈을 떠서 나를 빤히 보다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

..... 난 그녀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 .......... 팔베게를 하고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그녀를 빤히 쳐다보는데, 그녀가 물어왔다. .............

"하지만 앞으로 우리 어떻게 해요" .......... 할말이 없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막막하다. 이 행복을 뺐기

기 싫었다. 어떻게 해야 되나 , 어떻게 해야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