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하령-2부
보지넷 야설: 하령-2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4,916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하령-2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성인야설 채널 소개 및 링크 안내입니다.
텔레그램 아이디가 없으셔도 텔레그램 채널에 직접 입장 안하셔도 성인소설, 야설, 망가, 성인 야동 감상 ok!
텔레그램 채널 접속 기록이나 콘텐츠 이용내역 등 기록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 캐시만 삭제해 주세요!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메인 채널: @xjuso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hard 채널: @sora19net
- 텔레그램 성인 야동정보 chat 그룹: @yadongnet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K-BJ 채널: @juso3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SMR 채널: @yadongkuk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TS 쉬멜 채널: @cdsite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19 영상 채널: @jusoya5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V 영상 채널: @yadonglink2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SM 영상 채널: @bozi_07
- 텔레그램 한국 K-pop 여자 아이돌 채널: @c5869
선택하신 야설 제목은 하령-2부 입니다. 텔레그램 야설채널에서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야설의 게시물이 없거나 회차 오류는 관리자에게 건의해 주세요 *
2006.03.20 월 부끄럽다. 부끄럽다. 부끄럽다. 2006.03.21 화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점점 그가 간절해졌다. 2006.03.22 수 혜원과 수희를 만났다
. 늦은 임용 축하주를 함께 했다. 술이 들어갈수록 그의 생각이 났다. 한잔에 그를 잊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또 한잔에 그를 그리워 했다. 2차를 가자는 것을 피곤을 핑계로 집
으로 향했다. 한걸음에 그를 생각했고, 한걸음에 그를 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집에 와서 수십번 망설이다가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우리집에 와줄수 있어?/ 답이 없다. 세시간쯤
지났을까... 문자가 왔다. /지금 가도 되요?/ /응/ 그가 왔다. 현관과 신발도 안 벗고 서 있는 그를 와락 안았다. 그리고 용기내어 말했다. [키스 해줘.] 그는 키스를 하지
않고 물었다. [내 이상형 알죠?.] [알아. 긴 생머리에 하자는데로 하는 여자.] [하자는 데로 할 수 있어요?.] 난 고민도 안하고 대답했다.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
그럼 일단 존대말부터 해요.] [네. 그리구요?] [그리고 나를 주인으로 모셔요.] [네.] [난 이제 반말 할거고.] [네.] [시키면 무조건 해야해.] [네.] [네. 알겠습니
다. 라고 해.] [네. 알겠습니다.] [키스 해줘?] [네. 키스해 주세요.] [주인님. 키스해 주세요. 라고 해야지.] [주인님. 키스해 주세요.] [싫어.] [주인님. 얼른
키스해 주세요.] [싫어. 옷부터 벗어.] [네. 다 벗어요?.] [응. 다 벗어.] 나는 그에 앞에 서서 옷을 하나하나 벗었다. 그는 내 몸을 감상했다. 명령조로 말하는것까지 죽
은 그와 닮았다. 옷을 다 벗고 나는 최대한 팔과 손으로 몸을 가리고 서서 그를 바라봤다. [키가 몇이지?] [167이요.] [몸무게는?.] [아.. 그게... ] [다 한다며?.
] [50이요.] [진짜?.] [네. 50이요. 오늘 아침에 쟀어요.] [흠.. 그렇군... 하고 싶어?] [네. 하고 싶어요.] [하령아.] [네.] [네. 주인님.이라고 해]
[네. 주인님.] [침대에 가서 누워.] [네. 주인님.] 나는 침대에 가서 누웠고, 그는 신발을 벗고 들어와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누운 내 위로 올라와 내 눈을 쳐다 보았다
. [나랑 하고 싶은거 맞지?.] [네. 맞아요. 주인님.] 그는 자지를 내 보지에 부비며 질문을 계속 했다. [내가 여자 친구가 있으면?.] [상관 없어요. 저는 그냥 함께 할
수만 있으면 되요.] [내가 여자 친구랑 해도?.] [네. 상관 없어요.] [흠.. 너 좀 이상한 구석이 있네.] [아하.. 네.. 아하아하.. 저는.. 주인님을 볼 수만 있으면
좋아요.] 그가 계속 내 보지에 자지를 부벼댔고, 나는 점점 흥분해 갔다. [주.. 주인님.. 키.. 키스해 주세요.. 네?] 그는 내게 입을 맞추었고 나는 그의 목을 휘감으며 입
술과 혀를 빨았다. 그러면서 그가 자지로 부비는것에 맞추어 골반을 흔들었다. [넣어줄까?.] [아하아하. 네.. 주인님... 얼른... 아하아하..] [넣어주세요. 해야지.] [아
하아하... 주.. 주인님.. 넣어.. 아흐응... 주세요..] [뭐를?] [아하... 주..인님 그것을... 아하아하.. 얼른..] [자지 보지라고 해. 그게 더 좋아.] 그는
계속 비비며 말했고, 그의 자지는 딴딴하고 커져 있었다. 나는 흥분이 더해져 골반을 흔들며 손으로 그의 몸을 끌어 당겼다. [아하앙~ .. 주..인님.... 자... 자지를 얼른.
... 아하아하 넣어.. 아흐흐응~. 주세요..] [어디에?] [아하 .. 제.. 저의 아흐흥. 보.. 보지에 아하~. 넣어.. 주세요..] [제대로 다시 말해봐.] [아항~. 주
..인님~.. 아하으으응.. 자지를.... 아항.. 제 보지에 아흐흥... 넣어 주세요.] 그는 부비던 자지를 내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하아아앙~.] 목이 뒤로 꺽일정도로 쾌감
이 밀려왔다. 얼마만에 섹스인가. 그가 밀어 넣을 때 마다 숨이 막혔다. [아하아항~.. 주.. 주인님... 아흐으응~.] 그는 점점 빠르게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목을
끌어 안고 입술을 찾았다. 입술을 빨고 혀를 빨았다. 내 신음은 커져 갔다. [아하.. 주.. 주인님... 으흐흐앙~. 너.. 너무 좋아.. 아하으으으앙~.] 그는 깊숙이 넣은체
삽입을 멈추고 내 다리를 들어올렸다. 내 종아리를 쓰다듬다가 혀로 핥았다. 종아리를 핥고 발목을 핥았다. [너 다리가 참 이쁘다. 발목도 이쁘고.] [주인님. 제가 이래뵈도 다리
이쁜걸로는 항공사 탑이었어요. 주인님. 얼른 해주세요. 네?] 나는 내 골반을 움직이며 대답했다. [이 시간이후부터 무조건 스타킹 신어.] [네. 주인님. 얼른.. 아항..] 그가
내 다리를 접어 내 무릅이 내 가슴 옆에 붙였다. 그리고 자지를 빼더니 강하게 쑤셔 박았다. [아하으으응~. 아하아하.] 계속 깊은 삽입을 했다. 나는 혼이 날아갈 것 같았다.
그의 목을 잡아 끌어 당겨 입술을 찾았다. 그의 입술 과 혀를 빠는 동안 그는 계속 깊은 삽입을 계속 했다. 미치도록 좋았다. [아흐응.. 주.. 주인님... 아항.. 너... 너
무 좋아..] [말 잘 들을거지?.] [네... 아하아아~ 네... 주인님... 아흐응~ 시키는거 다 할께요.. 아흐으응~ 나.. 나.. 아하아앙~. 갈꺼.. 같아요.. 아흐으응~
.] 그는 더 빨리 자지를 쑤셨다. 절정이 왔다. 나는 눈앞이 흐려지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는 나를 내려다보며 움직임을 멈췄고 그를 쥐어짜듯 강하게 끌어안으며 매달렸다.
[주..주인님... 나.. 했어요.. ] [좋았어?.] [너무너무 좋았어요.] 갑지가 부끄러움이 밀려와 그의 가슴에 파고 들어 안겼다. 그는 나를 꼭 안아주며 머리카락을 쓸어 주었
다. [주인님. 안 했죠?] [나는 안해도 돼.] [왜요?. 하고 싶지 않아요?.] [이미 너를 가졌으니까. 안 해도 돼. 다음에 하면 되니까.] 그의 가슴에 더 파고 들었다. 이
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다는 생각을 했다. [주인님. 근데요. 그럼 저는 뭐에요?.] [무슨 말이야 그게.] [주인님은 주인이면 저는 뭐에요.] [하하.. 뭐 같아?] [하인?. 머
슴?.] [너는.... 음.... 내 노예야.] [아.. 노예... ] [싫어?.] [아니. 좋아요.] [반말하니까 좋다. ㅎㅎ. 하령아~] [네. 사랑하는 주인님.] [좋다. 좋
아.] [저도 좋아요.] 우리는 서로를 끌어 안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