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컨테이너-창녀-1부-2장
보지넷 야설: 컨테이너-창녀-1부-2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5,326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컨테이너-창녀-1부-2장]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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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날 .... 그날 아침에 나는 매일하는 아침 운동을 했다. 한시간 정도 요가와 런닝머신을 달린다. 몸매를 보존해야한다는 생각은 거의 본능적이었던 것 같다. 가슴과
허리 힙의 라인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운동과 보조약품은 다 사용했다. 나이가 들어도 매력있는 나의 몸매를 보존해야 한다는 본능.. 숫컷들에게 매력있게 보이고 싶다는 암컷의 본
능,,? 그리고 거울을 보며 자위할때 가 있는데 그때 내몸이 아릅답게 보이지 않는 것이 싫었다. 그렇게 열심히 아침운동을 하고 샤워하기 전 운동복을 벗고 자위를 했고 두번의 절정에
올랐다. 커다란 딜도를 사용해 깊숙이 집어넣으며 거칠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햇다, 왜 자꾸 강제로 당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난 그 상상을 통해 자위를 하고 즐기면서도 이상하다는 생
각을 했다... 이제 세번째 절정에 오르기위해 새로산 에그를 꺼냈다. 무선 에그,...에그를 보지속에 넣어두면 무선으로 온오프를 조절할 수 있고 타이머를 통해 정기적으로 진동하게
할 수 있었다, 밖에 나가거나 할때도 쾌감을 느끼고 싶었고 남에게 듵킬지도 모른다는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구입을 했다. 진동을 최고로 올리고 보지속에 삽입했다. 그리고 리모컨의 스
위치를 켯다,...작동했다,,,진동이 죽여줬다...타이머를 맞추고 일어나서 걸어다녀봤다 5분간격으로 맞춰놨는데 갑자기 오는 진동에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정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짜릿했다, 그렇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알몸이었고 순간 당황했다. 누군지 인터폰으로 확인했다 실수였다 아무도 없는 척 했어야 했는데..... 정수기
필터 교환원이었다. 이틀전 서 부터 정수기에 필터 교체 불이 들어와있었고 물에 까다로운 나는 마시는 물만 마시기때문에 친정에서 부터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AS를 신청했는데 때
마침 온것이다. 왜그랬을까? 그냥 미안하다고 다음에 오라고 했음 되는데 나는 문을 열어주었다. 아..참고로 내 집은 적지않은 정원을 가진 고급 주택이다. 대문을 인터폰으로 열어주고
급한 마음에 아무옷이나 걸쳐입었다,,,확실히 당황했엇다 평상시 같음 그러지 않았을텐데... 내가 위에 입은 옷은 맨살위에 걸친 박스형 왼쪽 어깨가 나오는 오프숄더 티셔츠였다, 입
기편해서 집에서 자주 입는데 그 날은 운동도 하고 연달아 자위를 해서 몸이 약간 땀에 젖어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티셔츠가 몸에 붙었고 완전 가슴이 드러나게 된것이다. 노브라였으니
유두가 돌출된것 은 말할 것도 없었다. 안그래도 75 d컵 가슴인데 젖은 티셔츠 대회 하는 것 같은 느낌...참 티셔츠의 색은 화이트...ㅋㅋㅋ 그런데 그때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줏
어 입었다. 그리고 치마는 역시 집에서 잘 입는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미니를 입는 이유는 자위하기가 편해서, 플레어인 이유는 활동하기가 편해서이다. 그런데 조금만 숙여도 엉덩이
가 다 드러나고 보지가 다 보일정도로 짧았다. 왜냐하면 거울을 보고 뒤에서 보지에 딜도를 삽입할 수 있었어야 되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 복장은 정말 날 맘껏 드셔주세요 하는
복장이었다. 창녀 복장? ㅎㅎ 그런데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난 문을 열었다. 정말 뭔가에 홀린 날이었다. 교환원은 문에 들어서자 마자 야룻한 시선으로 나를 봤다. 당연했을것이다
. 들어오자 마자 커다란 가슴과 유두가 다드러나는 흰 오프숄더 티를 입은 여자가 있으니 거기다 초미니 플레어 스커트까지 입고,.. 그래도 그는 애써 무심한 척 들어갔다. 그런데 문
제는 그게 아니었다. 주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거실을 지나쳐야 하는데 좀전에 나는 자위를 그장소에서 했고 거긴엔 내가 벗어논 옷과 속옷들(팬티와 브라...팬티는 약간 애액이 묻어있
었다...요가할때 나도모르게 흥분이되서..) 그리고 내 애액이 묻어있어 아직도 번들거리고 있는 커다란 딜도가 있었다. 치우는 것을 잊어버려서 생긴 사단이었다...나는 너무 놀라 정
신없이 치우려고 허리를 숙였고 뒤에 있던 그는 나의 은밀한 부분을 다 봐버렷다. 난 어머 하고 소리를 치며 일어섰지만 그는 흠흠 헛기침을 하며 못 본척하며 주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얼른 물건들을 챙겨 쇼파밑으로 밀어넣고 정수기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주방으로 따라들어갔다, 나는 주방도우미를 두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성생활의 자유를 누릴수 없기 때문이다 혼
자라야 자위하기가 쉬웠기 때문이다. 주방에 들어서는 순간 난 그날의 가장 큰 불행은 야한 옷도 딜도도 아니었음을 알았다. 그것은 내 보지안에 들어있는 무선 에그였다. 타이머가 맞춰
져 있었다. 그것도 잊은 것이었지... 갑자기 진동이 왔고 나는 헉 소리를 내며 주저 앉았다. 연속세번 강한자극이 왔고 나는 주저앉을 수 밖에 없었다. 큰일이었다. 어떻게 그런 날
이 있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생전 처음 보는 왜간 남자 앞에서 ... 주저앉으며 다리가 벌어졌고 다시한번 그의 앞에서 확실하게 나의 보지를 보여주고 말았다, 더 부끄러운건 보지안
에서 진동소리가 나는 것을 들켰다는 것이다. 진동이 끝난후 나는 너무 당황해 거실로 달려와서 리모콘을 찾으려고 애썼다. 동작을 멈춰야 하니까...그런데 좀전에 난 모두 뭉덩그려 쇼
파밑으로 치웠고 난 쇼파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리모콘을 찾고 있었다,,, 물론 엉덩이는 다 드러낸채 보지도 드러낸채..오직 에그가 다시 진동하기 전에 꺼야 한다는 생각으로 ....
그 순간 나를 억센 팔이 들어올리며 한손은 내 입을 막고 난 열려있는 침실로 끌려들어갔다... 다음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