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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9,653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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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아침에도. "으음..." "어? 서우야 일어났니?" "....지금 몇시에요...?" "8시." "...헉. 늦었잖아요!!" "괜찮아, 실업계라서 9시까지만 가면 뭐라 안해" "....휴..잘 주무셨어요?" "말도 마라. 니가 어찌나 비벼대는지 한숨도 못잤다!" "...죄송~" "그럼, 사과의 의미에서 할까? 또?" ".....아침이라 자지가 안설거에요~ 안해요" "헤헤..이자식! 지랄한다!" "진짜에요..전에 아침부터 꼴려서 자위했는데 잘 안됐어요.." "너의 그 발딱 서있는 자지는 뭔데?" "아..이건 오줌 마려서 그런거잖아요..." "흐응~ 그래? 그럼 오줌 싸고 와." "...으으..진짜 안할거에요" 난 화장실로 갔다. 바지는 내릴 필요가 없었다.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으니까 소변을 누려하니까 귀두 끝이 좀 따끔했다. 하긴..어제만 해도 몇번을 했냐..그러보보면 내 자지는 진짜 최고라니까.. 완전 섹스머신이야..흐흐.. 오줌을 누려하는 순간 선생님. 아니 누나가 들어왔다. "윽. 왜들어오셨어요?" "음~? 목말라서" "부엌 가면 정수기 있어요.." "....." "빨리 나가세요.. 오줌 눌거에요.." "내 보는 앞에서 싸봐" 난 자지가 더 발딱 서는걸 느꼈다. 왠지 흥분되었다. 난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이때 선희누나가 내자지를 휙 잡았다. "으윽! 오줌 튀겨요" 누나는 내 자지를 흔들어 자신의 몸에 뿌린뒤 오줌이 나오고 있는 자지를 빨았다. 누나는 내 오줌을 마시고 있었다. 꿀꺽 꿀꺽 상당히 더러운 일이 분명한데도 난 극도로 흥분되었다. 오줌을 다 싸고 난 선생님의 허리를 부둥켜 안았다. 그리곤 손을 차츰차츰 내려 털을 살짝 만진뒤 누나의 보지를 자극했다. "...누나도 싸세요.." "..진짜?" "예..저,저도 마실래요" 누나는 오줌을 살살 누기 시작했다. 따뜻한 오줌이 흐르기 시작했다. 먼저 내선을 거쳐 누나의 다리를 타고 내려갔다. 난 그 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오줌을 받아 마셨다. 누나는 내가 다리를 ?아서 좋은건지, 오줌을 받아마셔서 좋은건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갑자기 누나가 누었다. "성우야 너도 누워.."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본능적으로 누나의 보지쪽으로 머리를 돌려 보지를 빨았다. 오줌과 애액이 섞여서 나왔다. 우리 둘을 열심히 서로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얼굴이 오줌과 애액으로 뒤덮혔다. 누나의 얼굴도 마찬가지였다. 난 슬그머니 일어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곤 내 자지를 가슴에 끼곤 가슴을 흔들었다. 오르가즘이 왔다. 아아아아 정액이 사방팔방 분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