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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5,323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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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3장 그날 이후 난 분식집을 혜영이 모르게 자주 드나 들었다. 혜영이를 바래다 주면서 질퍽한 섹스생각에 빠졌었다. "영민아! 너 요즘 무슨 걱정있니?." 그날도 분식집 아줌

마와의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아니...괜찮아...공부하느라 피곤해서 그런가봐." 그녀에게는 미안했지만 황홀한 섹스를 놓칠 수는 없었다.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부랴부랴 분식

집으로 향하는 내 발걸음은 질퍽한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문을 열고 분식집으로 들어서자 갑자기 아주머니는 멈춧거리는 거였다. "엄마! 손님 왔어." 아주머니의 아들인거 같았다.

여섯이나 일곱살 정도 된거 같았다. "영민이 학생 왔네. 내 아들이야 인사해." 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으시는거 같았다. "안녕? 너 이름이 뭐니?" "저 성국이예요. 김성국." 또

렷히 말하는 아이가 무척이나 귀여워 보였다. "엄마 나 방에서 놀께." 하며 성국이는 방으로 들어갔다. 난 슬며시 아주머니의 뒷편으로 가서 속삮였다. "저렇게 이쁜아들이 있었어요.

넘 귀엽네요." "이쁘게 봐 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나하고 살아야 될거 같아서......." 아무래도 아주머니는 나와의 사이를 생각해서 얘기하는 거 같았다. 그런 아주머니가 왠지

측은해 보였다. 난 아주머니를 뒤에서 안았다. "아주머니......"난 아주머니의 귀를 혀로 살짝 깨물고 가슴을 손으로 살살 문질렀다. 그러고는 나의 커진 고추로 아주머니의 엉덩

이 부분을 살짝 자극했다. 귓속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어 속주의를 맴돌았다. 흠찟 놀라시며 몸을 부르르 떠시는 아주머니는 " 영..민..아...그..ㅁㄴ..." 말을 잊지 못하셨다

. 난 아주머니의 티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쥐며 " 저 지금 할래요." 하고 한손으로는 아주머니의 치마를 들어 올려 팬티를 쓸어 내렸다. "아....어..떻....게....아

...항....." 저항 한번 하지 않는 아주머니의 손이 뒤로 오면서 나의 육봉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난 바지를 내렸다. 나의 고추를 아주머니의 뒷구멍 쪽으로

밀어넣었다. 아주머니의 애액이 많아서 자꾸 나의 고추는 미끄럼을 탔다. 나는 아주머니를 돌려세워 냉장고 쪽에 붙히고 한발을 들어 올린후 나의 고추를 삽입했다. 젖은 아주머니의 조

갯구멍은 나의 육봉을 받아들이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항....................나....................몰라...........빨...리....박

...아..........줘........." 손님이 올수도 있는데 아주머니는 황홀경에 빠져서 그런지 전혀 그런생각을 안하는거 같았다. 난 나의 허리로 전후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

따라 왠지 거칠게 하고 싶었다. 아마도 앞으로는 아줌마와의 섹스가 그리 쉽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에서 인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내 성욕을 채우기 위해 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

아....항......오....늘......따....ㄹ.ㅏ........아.....................학..............아ㅏ....아..........자..기..

....야.........아.." 끝말을 잇지 못하는 아주머니의 신음에 난 오르가즘을 느껴가고 이미 사정이 임박했다는걸 안 나의 고추는 더욱 더 세계 아주머니의 허리를 잡아 절정으

로 흔들고 있었다. "아..줌...마...."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화산은 폭발 하고 말았다. 난 그대로 아주머니의 구멍에 내껄 꼽아두었다. 그리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내 고추를

빼고 휴지로 닦았다. "죄송해요.저만 만족을 해서...........""아니. 나도 오르가즘을 느꼈어 . 너무 좋았어. 박아주는게 너무 세서......" 난 미소를 머금으며 아줌

마의 손을 꼭 잡았다. "시간나면 올게요." 그렇게 아줌마와 마지막 섹스를 했다. 그 이후 그곳에는 가지 않았다. 성국이라는 아이가 혹시나 우리의 관계를 알게 될까봐........

...............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여름방학엔 친구들과 난 시골이 집인 친구네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혜영이도 같이 갔으면 좋았겠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을 했다. "너 거기가서 딴 여자애들 새겨라....걸림 죽는다..." 그녀는 나에게 방학하기 전에 내내 이렇게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힘드네요. 졸필쓰는데도...... 읽어주셔

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도 아주머니들과의 섹스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난지도로 놀러온 여러집과의 섹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