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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6,716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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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준이는 도저히 일지를 읽을수 없었다. "나중엔 알겠지~!" 수경이와 질펀한 섹이 끝나고 오늘은 민희와 하고 싶어졌다. 민준이는 조심스레 민희의 방으로 갔다. "민준이니~!" 민준이는 조심스레 민희의 이불을 걷었다. 민희는 브라와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 민희는 자동적으로 브라의 후크를 풀었다. "민준아 난 민준이를 좋아하는 여자가 어떤여자라도 받아줄거야~!" 민준이는 민희의 팬티를 내렸다. "민희야 너무 고와~!" "아이참 창피해~!" 민준이는 곧바로 민희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민준이랑 하나가 되었어~!" 민준이는 민희의 깨무는 보지에도 불구하고 계속 왕복해댔다. "나 안전한 날이야 안에 마음것 싸~!" 민희는 다리를 최대한벌려 민준이를 받고 있었다. 민희의 가슴은 종전보다 솟아나 있었다. 민준이가 사정을 하자 민희는 부르르 떨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민준이와 내사이에 태어난 아기원해~?" "난 모르겠어 이렇게 선을 넘었고 이제는 마음이 복잡해~!" "민준아 너 마음 알어 지연언니를 좋아하는 것 ~!" "하지만 선생님들과 저질렀고 이제는 내 친척되는 애랑 해버렸잖어~!" "난 그여자들 용서할거야~!" 예전같았으면 왜 그러냐고 했지만 이젠 아니였다. "민준아 선혜선생님말야 그 선생님 생리가 안온데~!" 민준이는 짐작이 갔다. 아마도 자신의 아이였다. 민준이와 민희는 서로 끌어 안으며 자고 있었다. 다음날 민준이가 잠에서 깨었다. "엉 헉~!" 민준이의 옆에는 미술선생님이 뒤에서 끌어안은채로 자고 있었다. "문단속은 했는데~!" "아 그열쇠 지연이에게 얻었어~! 그런데 너희들 남매끼리도 하니~!" 민준이는 할말이 없었다. "민준이 말야 선혜가 생리가 끊어졌다는 이야기듣고 난 얼마나 질투났는데~" 미술선생님의 목적은 하나다. 선혜가 임신증세를 보였으니 자신도 좋아하는 남자의 아이를 만들고 싶어하는 눈 민준이는 가만히 누워 있었다. "잘 먹을께~!" 윤아는 민준이의 위에 올라타고는 삽입햇다. "아~~!" 윤아는 민준이의 몸위에서 허리를 움직였다. "민준아 내 속에다 아기를 줘~" 윤아는 색기어린 얼굴로 민준이를 보았다. 밑에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가 쾨락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다. 미혼모라도 좋다. "나 미혼모되도 좋아~!" "그아이는 민준이의 모든것이야~!" 민준이는 사정할거 같았다. "민준아 사양말고 싸~!" 민준이의 정액이 분출되자. "아앙 ~~~~~~~~~~~~~!" 윤아는 몸을 떨면서 민준이의 정액을 받아들였다. 민준이는 이틈을 놓지지않고 윤아를 눞히고는 피스톤 운동했다. "선생님 확실하게 해줄께요~!" "아앙~!" 윤아는 우는듯한 신음을 냈다. 민준이가 4번이나 사정을 해서야 둘의 섹이 끝났다. 윤아의 보지구멍엔 민준이의 정액이 흘렀다. 윤아는 자신의 배를 쓰다듬었다. "민준아 나 행복을 많이 받았네" 윤아는 욕실로 갔다. "민준아 끝났니~!" "응~!" 민준이는 허기가 왔다. 식사가 끝난뒤 1학기 마지막 등교를 하였다. 그낭 간단하게 끝난뒤 민준 민희 지현 수경이는 바다로 갔다. "아 해방감~!" 민준이는 지연이누나가 안와서 섭섭했다. 하지만 그녀는 민준이의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