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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5,298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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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근친의 시작 수학선생의 비밀을 알고 난 뒤 나와 수학선생은 육체적에서 정신적으로 더욱더 가까워 졌다. 하지만 전처럼 위험스럽게 학교에서의 쌕스는 자제하고, 주로 수학선생의 집

에서 여유롭게 쌕스를 즐겼다.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토요일... 아직도 고민거리로 남아있는 근친의 문제... ‘내가 정말 왜이러지...’ 수학선생과 쌕스를 할 때도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는 상상을 하곤 하는 내 자신이 점점 무서웠다. ‘이러다가 정말 엄마와 쌕스를 하게되면 어쩌지’ 하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살짝살짝 보이는 엄마의 하얀 팬티는 날 흥

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밤이 되자 난 컴퓨터에 앉아서 아무 생각없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넘어가고 있었다. ‘혹시 오늘 내가 늦게까지 게임하다 자는걸 엄마가

기다리는거 아닐까?...’ 컴퓨터 화면의 게임은 안중에도 없이 난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집중을 했지만, 이렇다 하게 들리는 소리는 없었다. ‘찰칵’ 30여분을 그렇게 멍하게 있는

데 조심스럽게 방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내 심장은 마구 뛰기 시작했다. 맨발로 거실을 지나 내 방 앞으로 오는 발소리가 들리더니 내 방앞에서 소리가 멈췄다. 난 컴퓨터를 강종하

고 불을 끈 뒤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웠다. 내 방 앞에 있는 누군가는 아무데도 가질 않고 내 방 앞에 계속 있는 듯 했다. 난 일부러 코고를 크게 냈다. “드르렁...드르렁...

” 내 방 앞에 있던 누군가는 방 앞에 있다가 어딘가로 가는 듯 하더니 쇼파에 앉는 듯 했다. 정말 엄마가 들어올지 긴장이되서 어쩔 줄을 모르는 사이 10여분이 흐르자, 다시 발소

리가 점 점 크게 들이더니, “드르륵...철컥...” 조심스럽게 문 손잡이 돌리며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게 보였다. 엄마였다. 엄마는 내게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날 흔들면서 내

이름을 불렀다. “진수야...진수야...” 내가 아무 반응이 없자 팬티 위로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비볐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팬티를 뚫고 나올듯 했다. 그리고는 조심스

럽게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팬티속에 숨어있던 내 자지가 텅 하고 튀어 나왔다. 엄마는 손으로 우선 내 자지를 슥...슥...문지르더니 일어서서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 쪽으로 얼굴을 가져가더니 이내 내 자지에 혀를 갖다 대고는 핥는 듯 하더니, 그대로 입속으로 넣었다. 입으로 내 자지를 빨면서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 듯 했다. “음

...음...음...홉...홉...” 혹시라도 내가 깰까봐 조심스럽게, 입에서 새 나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아가며 엄마는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음...음...홉...홉...홉

...음...음...음...” 엄마라는 상대가 내 자지를 빨자, 난 지금까지 선생과 하면서 느낄 수 없었던 야릇한 흥분에 온몸이 찌릿찌릿 거렸다. 금방이라도 자지에서 정액이 튀어

나갈 듯 했다.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쑤시는게 부족한지 손을 빼더니, 날 조심스럽게 쳐다보고는 다시한번 날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진수야...진수야...” 역시 반응이 없자 엄

마는 뭔가를 생각하는 듯 잔뜩 발기돼 있는 내 성기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조심스럽게 내 침대 위로 올라왔다. 다음 순간 엄마의 행동에 난 소스라치게 놀랐다. 손으로 내 자지를 잡

더니,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는 몇 번 비비고 자신의 보지에 삽입을 시키는 것이었다. 내가 깰까바 격렬하게는 못하고 부드럽게 위 아래로 엉덩이를 들썩였다. “웁...웁...음...음

...지...진수야...으...웁...웁...” 엄마는 그러면서 자신의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미친듯이 비비기 시작했다. 어느세 내 자지에서는 참고 있던 정액이 조금씩 분출이 됐고,

엄마 역시 절정이 다가 왔는지 입에서 알아 들을 수 없는 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으로 싸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 역시 수축

운동을 하며 절정을 느끼는 듯 했다. 엄마의 허리가 활 처럼 뒤로 휘면서 강하게 보지로 내 자지를 조여 왔다. 내 자지로 정액과 보지에서 나온 액이 뒤범벅이 돼어 흘러 내렸다.

엄마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더니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날 유심히 관찰하는 듯 하더니, 이내 내 자지에 묻어 있는 정액과 보짓물을 입을 깨끗하게 핥아

먹고 있었다. 엄마는 내 팬티를 입히기 전에 자지를 한번 쭉 빨고는 팬티를 입혔다. 그리고는 내 입에 살짝 키스를 하고는 내 방을 나갔다. 엄마의 입술에서 묻은 진득한 액체는 비릿

하면서 시큼한 냄세가 나고 있었다. 절정이 지나가고 마음이 진정되자, 현실이 직시됐다. ‘이...이럴수가...내...내가...엄마와...아냐아냐...나...난...’ 원하는 것을

이뤘지만, 일부 소설에서나 나오는 근친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도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그 느낌 또한 너무나도 격렬해서 아마 평생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았다. 그렇게 걱정과 앞으로

의 기대속에 잠이 들고 있었다. 눈을 뜨자 벌써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 마치 새벽에 있었던 일이 꿈 같았지만, 엄마가 나가면서 깨끗하게 핥아 준 자지 주변에는 군데군데 흔적이 남

아 있었다. 이제 엄마 얼굴을 어떻게 볼지 걱정이 앞섯다. 거실을 나가자 집안은 조용했다. 물을 마시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엄마가 나왔다. 외출을 하려는지 복장을 차려 입은 상태였다

. 엄마를 보고 잠시 놀랐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차마 엄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처다 볼 용기는 나질 않았다. “무슨 잠을 그렇게 오래 자니?...”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평소와 같이 날 대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엄마 역시 나와 시선을 맞추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듯 보였다. ‘그래...내가 여기서 이상하게 보이면 엄마

가 눈치 챌지도 몰라...’ 심호흡을 한뒤 마음을 굳게 먹었다. “다 어디 갔어요?...” “으...응...미선이는 약속있다고 나가고 아빠는 운동가셨다... 나도 지금 나가봐야 하

거든... 식탁에 밥 차려놨으니까 챙겨 먹어라...” 엄마는 끝까지 내 얼굴을 쳐다보지 않은 체 밥 챙겨 먹으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다. 엄마가 나가자 난 무심코 베란다로 나가

아파트 현관을 나서는 엄마를 쳐다봤다.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옆동에 사는 놈이 엄마에게 인사를 하는 듯 보였다. 난 무슨 얘기를 하나 정신을 집중했다. “여기서 기다리면

어떻게...” “아줌마가 하도 않나와서...” “아는 사람 만나기전에 어서 넌 후문으로 가 난 정문으로 해서 거기로 갈게...” “네...” 옆동에 사는 놈은 뭐가 그리 신나는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엄마는 아파트 정문 쪽으로 발길을 돌리고 그 고딩 놈은 후문쪽으로 향했다. ‘이...이럴수가...그럼 저놈 만나려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엄마

가 저렇게 쌕스에 굼주린 여잔지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난 어떻게 할지 안절부절 못하다가 엄마를 미행하려고 베란다에서 거실로 나오는데, 누군가 벨을 눌렀다. “누구세요?...

” “진수야...” 이모였다. ‘하필 지금 올게 뭐람...’ 문을 열자 스커트를 입은 정장 차림에 이모가 집으로 들어왔다. “집이 왜 이렇게 조용해?...다 어디갔어?...” “네

...어디 갔다 오세요?...” “응...제주도에 세미나가 있어서...근데 진수야...어제 니 이모부 여기 왔다 갔니?...” “아뇨?...않왔었는데...” “그럼 그렇지 내가 않

들어 온다고 이 인간 또 어디서 술먹구 왔구만...” 여기서 잠깐 이모에 대해서 언급하면, 우리 이모는 애가 않생기는 건지 일부러 애를 않갖는건지 모르지만, 30대 중반인데도 언제

나 섹시하게 하고 다닌다. 치마도 언제나 무릎 위로 올라오고, 브라우스는 가슴이 꽤 파인 옷들만 입고 다닌다. 언젠가 엄마랑 하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성형수술도 장난아니게

했다고 한다. 쌍커플은 기본이고, 코도 손을 댄 모양이었다. 거기다가 꽤 말라 보이는 체격에 유방 확대 수술을 해서 조금은 비정상 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좀 말라 보이는

체격에 가슴은 유난히 크고, 얼굴은 꽤 미인형에 속하는 편이다. 이모가 집에 오는 날이면 난 포르노 보는 것보다 이모의 살짝살짝 보이는 유방과, 정말 아주 가끔 볼 수 있는 스커

트 속의 팬티에 흥분을 않 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이모가 다녀간 날은 밤새도록 내 좆을 가만 놔둘수가 없다. 이런 이모가 모처럼 왔는데, 엄마를 쫒아 가기위해 집을 나간다는 것은

정말 갈등이 되는 일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난 엄마를 쫒는 일은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모는 거실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켰다. 그리고는 쇼파에 눕자 스커트 사이로 살짝 분홍

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정말 재수가 좋은 모양이다. 이렇게 쉽게 이모의 팬티를 구경하다니... 그렇게 슬쩍슬쩍 이모의 스커트 사이를 훔쳐보는 순간 이모의 핸드폰이 울렸다

. 이모는 핸드폰 번호를 확인하더니 전화기를 들고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무슨 비밀 얘기를 하려고...’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신을 집중했다. “여보세요...” “영미씨...접

니다...어떻게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네...덕분에...” “정말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호호...저두요...근데...이렇게 휴일에는 전화하는건 좀 삼가 해 주셔

야 하는데...” “죄송합니다...그만 영미씨 목소리가 또 듣고 싶어서... 걱정 마십시오 저두 상황파악 쯤은 할 수 있습니다...” ‘머야...그럼 세미나가 아니고 바람피러 간거

잖아...’ 그동안 이모에게 다른 남자가 있을 것 같은 냄세는 있었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알게 될 줄은 몰랐다. 갑자기 내 가치관이 혼란해 지기 시작했다. 내 주변에 있는 유부녀들

이 이런 비밀들을 가지고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아무리 정조 관념이 없는 세상이라지만, 어떻게 결혼을 해서 이미 한 남자에 부인이면서 이런 외도를 서슴치 않는다는 것이 놀라웠다.

난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눕자 엄마의 일이 떠올랐다. ‘지금쯤 둘이 만났겠지?...도대체 어디서 만나는 걸까?...’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에게

정신을 집중했다. “하하하...정말?...하하하...” “저두...어요...하...하...” 엄마의 목소리가 분명 들리는 듯 하더니 말소리가 끊기게 들렸다. 그래도 말소리가 들리

자 좀 놀라웠다. 엄마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말소리가 들릴 줄은 정말 몰랐다. 난 차분히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엄마에게 집중을 했다. “그래서?...엄마가 아침에 들어왔어?...

” “네...정말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뛰는데...내가 않자는 걸 들키면 어쩌나 했지만, 다행히 내가 않자는건 눈치 못채드라구요...” “엄마도 그럼 정수의 화난 여기를 봤겠네?.

..” “엄마가 들어왔는데 조용하길래 실눈을 뜨고 봤더니, 글쎄 엄마가 내 텐트친 팬티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거예요... 엄마가 내 자지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온몸이 찌릿찌

릿하게 묘한 감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좋았어?...이 아줌마랑 할 때보다?...” “에이...아무렴 아줌마랑 쌕스 하는것만 하겠어요...그래도 좋았다는 거죠...히히히.

..”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그렇게 물끄러미 보더니 손으로 살짝 내 팬티위를 쓰다듬더라구요... 그리고는 좀 격양된 목소리로 내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날 부르는데, ‘

저...정수...야...’ 당연히 자는 척을 했죠... 그랬더니 내 팬티 위로 자지를 잡드라구요...정말 그때는 사정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그래서?...” “히히..

.아줌마 벌써 흥분 했나봐요?...여기가 축축하네...히히히...” “아흑...그...그만...어서 계속 얘기 해줘...” “그게 전 전부에요...그렇게 몇 번 쥐어 보더니 나가더

라구요...으...으...아줌마...아...” “음...음...홉...홉...홉...쫍...쫍...쫍...” “으...너무 좋다...으...이렇게 여유롭게 아줌마랑 쌕스를 할 수

있다니...으...” “홉...홉...홉...음...음...쫍...쫍...” 난 서둘러 바지를 벗고 자위를 시작했다. 한번 연결된 소리는 마치 끈으로 이어진 것처럼 쉽게 끊기지는

않았다. 벌써 딱딱해진 내 자지는 꺼떡꺼떡 거리기까지 했다. 난 내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음...정수야...음...” “아...엄마...엄마...

” “음...좋아...음...음...진수야...어서...엄마 보지에 아...” 엄마의 입에서 다시 내 이름이 흘러 나왔다. 정수라는 놈도 이제 우리엄마를 자신의 엄마라고 생각하고

하는 듯 엄마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고 쑤시고 있는 듯 했다. 난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아...좋아...아줌마도 아들하고 하고 싶죠...

으...으...” “아흑...아흑...좋아...좋아...더 세게...아흑...아흑...” “빨리 말해봐요...으...으...아줌마도 아들하고 하고 싶죠?...으...” “아흑...

그래...아들이 자지로 내 보지를...아흑...아흑...쑤셨으면 좋겠어...아흑...아흑...” “엄마...엄마...쫍...” “않돼...그렇게 목을 빨다 자국이라도 나면...아흑

...아흑...” “으...으...엄마...엄마 보지 너무 좋아요...으...으...” “진수야...어서...어서...아흑...엄마 보지에 좆물을...아흑...아흑...” “으..

.엄마...엄마...으...으...개같은 년...으...으...엄마...” “아흑...아흑...진수야...나도...아흑...윽...윽...” 둘은 사정을 했는지 가쁜 숨소리만 들렸

다. 이미 내 자지에서는 정액이 한번 쏟아지고, 난 두 번째 절정에 오르고 있을 때 였다. “철컥...진수야...어머!...” 순간 방으로 이모가 들어오다가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정면으로 보고 말았다. 이모는 서둘러 방을 나가고, 난 쪽팔림과 이제 이모 얼굴을 어떻게 보나 하는 걱정이 밀려들었다. 들리던 소리는 어느세 조용해 지고, 난 좆을 잡은데 흐르는

좆물을 닥지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거실로 나가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는데 이모의 핸드폰이 다시 울렸다. 난 조심스럽게 대화를 옅들었다. “김여사가 이런 주말에 왠일?...어

디 껀수라도 생겼나?...” “미친년 껀수는 무슨 얼어죽을...뭐하냐...” “그냥 언니네 집에 왔어...” “심심하면 이따가 저녁때 우리 집으로 와...” “저녁때?...오늘은

좀 그런데...어제 제주도 갔다가 오늘 왔거든...” “그래?...누구랑?...최전무랑?...” “기집애 눈치는 빨라...” “한껀 또 올렸겠네?...” “당근이지...5억짜리 하

나 했다...” “기집애 재미도 보고 껀수도 올리고 좋았겠네...” “맞다...하하하...나 좀전에 뭐 봤는지 알아?...하하하...” “애가 왜이래?...뭐 좋은걸 봤길래 그러냐

?...” “아니...나 지금 언니집에 왔다고 했잖아...근데 조카가 지금 고2거든... 근데...그냥 무심코 게 방에 들어갔는데 글쎄 문도 않잠그고 딸딸이를 치고 있더라...하하

하...” “뭐?...정말?...그 가끔 가면 니 가슴이랑 치마 속 훔쳐 본다는 그 조카?...” “그래...게 맞어...하하하...그 놀란 눈으로 날 쳐다보는데...하하하...”

“오...기집애 좋았겠는데...젊고 싱싱한 물건 제대로 봤겠다... 혹시 너 또 애한테 치마속 보여주고 꼬신거 아냐?...호호호...” “하하하...보여주긴 했지 일부러 쇼파에

누워 잘 보이게 하하하...” “그 젊은 나이에 그런 걸 봤으니 않하고 배기나...그래 물건은 어때?...” “그렇게 자세히는 못봤는데 젊어서 그런지 좋긴 좋아 보이더라...하하하

...” “그래?...언제한번 내가 함 봐야겠는데...그나저나 혹시 너 벌써 맛본건 아니지?...하하하...” “얘는 무슨 조칸데 못하는 말이 없어...” “아...그런 얘기 들으

니까 기분이 이상해지네...알았어 기집애야...내가 나중에 전화 할게...” “너 또 채팅해서 어린애들 꼬실려구 그러는 구나?...하하하...” “됐어 기집애야...끊어...” 그

제서야 난 이모가 일부러 나한테 자신의 유방과 팬티를 보여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난 방을 대충 치우고 용기를 내서 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