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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5,365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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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복수의 시작 거실에서 나는 소리에 잠이 깼다. 눈을 떠보니 누나의 방에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난 어제의 일을 잠시 떠올려봤다. 새벽까지 누나와의 쌕스가 계속 됐고, 몇 번의

사정이 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데 누나가 방문을 열고 얼굴만 내밀었다. “일어...났어?...밥...먹어...” 누나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게져

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방문을 닫았다. 난 팬티 바람에 거실로 나가봤다. “오...옷좀 입지...” “와...맛있겠다...누나도 같이 먹어...” “아...아냐...난...” “그

냥 먹어...언제까지 그렇게 내 얼굴도 못보고 그럴꺼야?...” “.....” 누나는 마지못해 식탁에 앉았다. 누나는 고개를 푹 숙인체 밥알을 세는건지 먹는거지... 그런 누나의

모습이 상큼하고 풋풋해 보였다. “누나...” “으...응?...” “거기 괜찮아?...” “...저질...” 누나는 서둘러 방으로 들어갔다. 대충 밥을 먹고 씻은 뒤 집을 나섰다

. 한동안은 누나가 날 보기 부끄러워 할 것 같았다. 누나를 위해 그정도 배려는 해 주고 싶었다. 집을 나왔지만 막상 갈 곳이 없었다.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내 눈에 정수

라는 놈이 보였다. 옆에 있는 아줌마는 정수네 엄마인 듯 했다. ‘저 새끼...지네 엄마도 꽤 쌕시하게 생겼으면서 우리 엄마를 가지고 놀아?...’ 정수네 엄마도 꽤 글래머 스타일

인지 옷 위로 보이는 커다란 가슴과, 치마 밑으로 들어난 다리가 꽤나 자극적이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히히덕 거리면서 내 앞을 지나가는 정수를 보자 내 속은 부글부글 끌어 올랐다

. 하지만 내가 그놈을 혼내줄 방법은 없었다. 그냥 멍하니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는 걸 볼 수 밖에 없었다. 잠시 뒤 정수라는 놈이 가방을 들고 아파트를 뛰어나오는게 보였다. 난 혼

내 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뛰어가는 그놈을 따라 갔지만, 멀리안가 정수는 대기하고 있던 봉고차에 올랐다.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들어가려던 난 문득 아까 본 정수 엄마가 떠올랐다. 우

선 난 정수네 집으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안쪽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집중을 했다. 이렇다 할 소리는 없고, 드라마를 보는지 티비 소리만이 작게 들리고 있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때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여보세요?...” “나야...미정아...” “오랜만이다 얘...그동안 뭐했길래 전화도 없었니?...” 친구인 듯한 사람에게 온 전화 같았다

. 둘은 이런저런 쓸때없는 얘기들로 10여분가량을 통화를 했다. 지루함에 집으로 돌아가려는 내 귀에 기다리던 소리가 들려왔다. “그나저나 나 우리 아들놈 때문에 큰일이다...” “

왜?...” “이런 얘기 너니까 하지 정말 남사스러워서...” “왜?...무슨일인데?...” “글세 얼마전에 빨래를 하는데 내 팬티에 이상한게 묻어 있더라구... 처음에는 내가 흘

린 분비물인지 알았지... 근데 글쎄 얼마전에 아들 방 치우다가 옷장에서 내 팬티가 나왔는데, 정액에 범벅이 되 있더라구...나 어쩌면 좋니?...” “그래?...” “너...아무

렇지도 않아?...” “아무렇지도 않긴...실은 나도 그런 적이 있었거든... 근데...그맘때 쯤 그럴 나이잖니...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야지 어쩌겠니...” “그래도 난 지 엄만데

...나한테 그런 감정이 있다는게...좀...” “그렇다고 예민한 나이에 야단을 쳤다가 않좋은 길로 빠지면 어쩌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방법이 없더라구... 실은 우리 아들은

내 치마속 팬티도 훔쳐 볼려구 한 적도 있는데 뭐...” “뭐?...정말?...” “그래...근데 요즘은 좀 괜찮아 졌어...그냥 모른척 했더니 조금씩 그런 행동이 줄드라고...

” “그래?...근데 더 큰일이 얼마전에 생겼어...” “뭔데?...” “나 얼마전에 아들놈 깨우러 방에 갔다가 심장 머지는 줄 알았잖아...” “왜?...” “글세 거기가 지 아

빠꺼보다 크더라구...” “어머...너두 그런일 있었니?...” “왜?...너도 그런 적 있었어?...” “응...아들 놈이 내 팬티에 자위한다고 야단칠 일이 아니더라구... 요즘

처럼 남편이 부실할 때 그런 젊은 사람꺼 보니까...에혀...” “그렇구나...너두 그런 고민이 있었구나... 그나저나 너 저번에 몇 번 만난 애인이랑은 끝났니?...” 순간 내

귀가 더 솔깃 해 졌다. “애인은 무슨...두번 만나서 즐기고 끝낸걸...” “그래도 넌 몸매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니 아직 걱정은 없겠다...” “뭐가?...” “궁하면 쉽게 만

들수도 있잖아...호호호...” “기집에...내가 그렇게 쉬운 여자로 보이니?...호호호...” “나두 어디 그런 애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에는...” “왜?...니네 남편

정력 좋다구 할때는 언제고?...” “그것도 다 옛말이다...그거 굶은지도 벌서 한달이 넘는다 얘...” “그래?...우리 그이보다도 심하네...우리는 그래도 한달에 한두번은 하는

데...호호호..” “그럼 요즘에는 만나는 사람 없어?...” “나도 요즘 같은 때는 아무나 덮쳐 줬으면 한다 얘...호호호...” “기집에...하하하...” 전화통화는 그렇게 끝

이 났다. ‘정말 강간 당하길 원할까?...’ 정수 엄마의 마지막 대화를 듣고 갈등을 했다. ‘그랬다가 신고해서 감옥에라도 가면 어쩌지?...’ 갈등을 하는데 문든 엄마가 떠올랐다

. ‘그래...까지꺼 함 해보는 거야...’ 난 어렵게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정수 친군데요...” 정수 친구라는 말에 문은 쉽게 열리고 아까 정수와 함께 있던 아

줌마가 나왔다. 가슴이 살짝 페이고 무릎까지 오는 편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정수 학원가고 없는데?...” “그래요?...정수한테 뭐 빌려준거 오늘 준다고 했는데...제가 좀

찾아 보면 않될까요?...” “그래?...음...그래...그럼...들어와서 찾아봐...” 드디어 정수라는 놈 집에 발을 들여놨다. 엄마가 이곳에서 정수라는 놈과 놀아났다고 생각하니

다시 속이 부글부글 끌었다. 난 정수엄마가 알려준 방으로 들어가 뭔가를 찾는 듯 했다. “뭐...빌려 줬니?...” “그게...그러니까...시디요...” “시디?...무슨시디?.

..” “그게...아줌마는 몰라도 되요...” “그래?...뭐...마실거라도 줄까?...” “네...네...” 난 우선 체육복을 뚫고 나올 듯이 단단하게 서버린 자지를 정리했다.

‘그냥 이 모습을 보여줄까?...’ 난 대충 아무 공시디를 하나 집어 들었다. “찾았니?...” “네...” “이거 먹구가...” 쇼파에 앉자 체육복 위로 텐트를 친 모습이 그대로

들어났다. 난 일부러 잘 보여 주기 위해 허리를 펴고 아줌마를 쳐다봤다. 아줌마 역시 내 바지를 보더니 조금은 놀란 눈치였다. “그래...우리 정수랑은 어떠게 되는 친구니?...

” “중학교 동창이예요...” 아줌마는 대화를 하면서도 내 바지쪽을 힐끔힐끔 쳐다봤다. “그 시디는 무슨 시디니?...” “그게...영화시디예요...” “영화?...” “네...”

“무슨 영환데?...” “그게...그러니까...” “혹시...성인 영화니?...” “네?...그게...” “괜찮아...아줌마도 다 이해해...” 아줌마가 허리를 숙이자 하얀 유방

의 갈라진 선이 눈에 들어왔다. “...네...” “그렇구나...근데 이름이?...” “민욱이요...김민욱...” “민욱이 한테 아줌마가 뭐 좀 물어봐도 되겠니?...” “어떤..

.거요?...” “그냥...요즘 젊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네...” “너희 또래 애들 아니다 너희반 애들 중에 여자관계 있는 애들 몇 명이나 되니?...” “여자

관계요?...쌕스를 말하는 건가요?...” 내 입에서 쌕스라는 단어가 나오자 아줌마는 좀 당황스러운 듯 날 쳐다봤다. “그...그래...그거...” “제가 알기로 한 10명 정도?

...” “그럼 한반에 10명 정도는 여자경험이 있는거니?...” “아녀...제가 아는 애들만 그렇고 얘기 않하는 애들까지 합하면 더 될껄요...” “민욱이도...경험...있니?.

..” “저요?...아직...하지만 솔직히 기회가 되면 상대가 나이가 좀 있어도 해보고 싶어요...” “저...정말?...” “네...” 정수엄마와의 대화가 점점 야한 쪽으로 흐르

자 내 자지는 꺼떡꺼떡 거리기까지 했다. 정수엄마 역시 그런 내 바지를 슬쩍슬쩍 보면서 얼굴이 조금씩 상기되갔다. “휴...지...집이 좀...더운가?...” 정수엄마는 덥다는 시

늉을 하면서 앞 단추를 하나 풀었다. 조금씩 보이던 아줌마의 유방이 브라자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저기...아줌마...저도 뭐 하나 물어도 되요?...” “머...뭐?...” “여

자들 30대 중반이후가 되면 성욕이 가장 왕성해 진다는게 사실이예요?...” “머...뭐?...서...성욕?...” “네...어디선가 읽어 보니까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남자는

그 나이가 되면 점점 정력이 줄어들구요... 그래서 여자들이 그 나이때 가장 바람을 많이 핀다구 그러더라구요...정말 그래요?...” “그...그게...그러니까...좀 그런 면이

있지...” “아줌마는 어때요?...” “나...나?...” 정수엄마는 얼굴이 더 빨게져서 날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였다. 숨도 점점 가쁘게 쉬면서 마치 뭐마려운 강아지 처럼

몸을 비비꼬고 있었다. 그럴때마다 살짝살짝 보이는 아줌마의 하얀 허벅지가 날 미치게 하고 있었다. “나...나야 뭐...” “아줌마도 젊은 남자와 기회가 되면 할 수 있나요?..

.” “머...뭐?...그...그건...나...난 가정을 가진 주부야...아무리 성욕이 생긴다고 해도...” “그럼 아줌마는 결혼하고 나서 아저씨 말고 다른 남자와 쌕스 한적 없겠

네요?...” “그...그...그게...그러니까...다...당연히 없지...어떻게...주부가...외간 남자와...” 정수엄마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좀 전 통화를 들어서 알고 있

는 내용이었다. ‘하긴 처음보는 아들 친구에게 그런걸 말할 여자가 어딨겠어...’ 난 좀더 자극적인 방향으로 얘기를 끌고 가기로 했다. “그렇구나...그럼 그런건 일부 아줌마들에

얘기겠네요?...” “그...그렇지...그...그럴꺼야 아마...” “아줌마...어디 아프세요?...얼굴이 빨게 졌어요...” “아...아냐...조...좀 더워서 그래...” 아줌

마는 뭔가를 하려고 망설이는 듯 하더니 이내 옷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이제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브레지어가 보일 정도 였다. “저 화장실 좀...” “그...그래...

저...저기야...” 난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 두었다. 그리고는 세차게 오줌을 싼뒤, 정수엄마의 팬티로 보이는 레이스달린 팬티를 집어 들고는 자지에 갔다 비비

기 시작했다. “으...으...아줌마...으...으...” 하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아줌마의 모습은 문틈으로 보이지 않았다. 딸딸이나 한번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한 난, 정수엄마와

쌕스를 상상을 하면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순간 열린 문틈으로 보이는 반대편 거울이 내 눈에 들어왔다. 정수엄마는 문틈으로 날 훔쳐보진 않았지만, 벽에 기대어 팬티를 벗고는 내

가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난 좀 더 신음소리를 크게 냈다. “으...아줌마...아줌마 보지...으...으...먹고싶어요...으...으..

. 으...으...아줌마...으...으...아줌마...내...내 자지 좀...빨아주세요...으...” 거울 속에 비친 정수엄마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있는 듯 보였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문열 열어 제꼈다. “쿵!...어멋!...” “어?...아...아줌마?...여기서...뭐하세요?...헉...” 문에 부딧치면서 넘어진 정수엄마는 치마가 위로

올라가면서 보지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치마를 내리고는 제빨리 일어나서 그 자리를 피하려던 정수엄마의 팔을 잡았다. “아줌마...” 내가 손을 잡아끌자 정수엄마는 조금 반항 하는

듯 하더니 이내 내 품에 안겼다. 정수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내 가슴에 뭉클하게 부딧쳤다. 난 입술을 정수엄마의 입으로 가져갔고, 내 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정수엄마가 더 적극적으

로 키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음...음...음...” “음...음...음...” 키스를 하면서 정수엄마는 내 옷을 벗기고, 나 역시 그런 정수엄마의 옷을 벗겨버렸다. 이제 우리

둘은 서로 알몸이 되 부둥켜 안고 있었다. 내 자지가 꺼떡꺼떡 거리면서 보지를 건드리자, 정수엄마는 오히려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보지로 자지를 비비고 있었다. “아흑...아흑...

아흑...” 내 혀가 그녀의 입술을 지나 귀를 애무하자 그녀는 자지러지듯 몸을 부르르 떨었다.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런 나를 제재하

지는 않았다. “아흑...아흑...그만...그만...미치겠어...아흑...아흑...” 내 혀가 그녀의 귀를 지나 목에 머물자 그녀는 더 이상 서있기 조차 힘든지, 점점 주저 안더니

거실 바닥에 누워서 내게 몸을 맞겼다. 목을 지나 가슴으로 오자 그녀의 유두는 이미 발딱 서 있는 상태였다. 이것만 봐도 그녀가 지금 얼마나 흥분된 상태인지 알 수가 있었다. 내

혀를 그녀의 유두에 대고 빙빙 돌리자, “아흑...아흑...아흑...몰라...어떻게...아흑...아흑...몰라...아흑...” 내 손이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다 보지속으로 들어가

려 할때, 보지액이 아니 물 같은 것이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오줌을 지린 듯 했다. “아흑...아흑...어떻게...아흑...나...나...죽을꺼 같아..

.아흑...아흑...”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중에 이렇게 민감한 여자는 없었기 때문에, 난 더욱더 흥분이 가속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사정없

이 비비자, 그녀는, “악...악...그...그만...제발...어...어떻게...나오려고 해...그만...아흑...제발...악...”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누런 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다가, 이내 사정없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포르노에서나 보던 그런 장면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애무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버린

것이다. 그녀는 창피한지 내 목을 꼭 끌어안았다. “너무해...너무해...민욱이 너무해...날...날...이렇게 창피하게...아흑...아흑...” 그녀는 창피하다면서도 계속되는

흥분을 어쩔 줄 몰라하는 듯 했다. 난 그녀와 반대로 누워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댔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를 잡고는 입으로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녀의

지린내가 나는 보지에 망설임 없이 혀를 갖다 댔다. “홉...홉...홉...아흑...아흑...너무좋아...아흑...아흑...쫍...쫍...쫍...아흑...아흑...” “으...으

...아줌마...으...으...저도...으...이런 기분 처음이예요...으...” 그녀의 보지는 오줌과 보지액이 뒤엉켜 있었다. 그걸 빨아 먹고 있었지만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었

다. 그녀의 오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뺏다. 그리고는 똑바로 누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으...으...아줌마...으...앞으로 계속 해

줄꺼죠?...으...” “아흑...아흑...어서...어서...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아흑...아흑...” “으...으...이제 아줌마 보지 제꺼예요...으...으...알았죠

?...” “아흑...아흑...그래...그래...이제 난 민욱이 없으면 못살것 같아...아흑...아흑...너무좋아...” 꿈틀대던 정수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삼키고 있었다. “헉

...헉...미...민욱아...아흑...아흑...몰라...몰라...어떻게...아흑...” “으...으...아줌마...으...으...으...”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난 보지 속 감

촉을 느끼기 위해 동작을 멈추었다. 그러자 보지 안쪽 질들이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가만히 있어도 사정이 될것 같았다. “으...으...아...아줌마...보지...

으...너무 좋아요...으...으...” “헉...헉...아흑...아흑...아흑...” 난허리를 들썩이며 자지로 아줌마의 보지를 드나들기 시작했다. 얼마 않있어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한계에 다다르고 말았다. “으...으...아줌마...으...나...나...” “헉...헉...헉...너무해...아흑...아흑...날...날...이렇게...아흑...아흑..

.” 순간 난 말없이 사정을 시작했고, 사정을 하면서도 정수엄마의 보지를 계속해서 쑤셔댔다. “으...으...으...으...으...” “아흑...아흑...아흑...좋아...아흑..

.나...나...몰라...아흑...아흑...악...악...악...” 아줌마 역시 사정을 시작하는 듯 했다. 정액이 빠져 나가자 내 자지는 줄어들었고, 그 줄어든 자지를 아줌마의 보

지는 계속해서 쥐어 짜고 있었다. “헉...헉...너...처음 아니지?...” “헉...헉...네...” “정말...이런 기분...얼마 만인지 몰라...아니...지금까지 한 쌕스

중에 최고였어...” “저두 최고로 좋았어요...앞으로도 계속 해 주실꺼죠?...” “그건 내가 민욱이한테 부탁해야 되는거 아냐?...호호호...” 정리를 하고 집을 나오면서 정수

에게는 내가 온 사실을 비밀로 해 달라는 말과 함께 집을 나왔다. 우리집으로 가면서 난 정수라는 놈에게, 그리고 엄마에게 왠지 한방 제대로 먹인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난 이

게 복수에 시작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