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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10,793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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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심스레 불을 켜고 이불을 살짝 옆으로 걷어냈다. "흐음..도련님?" "네에.." "뭐에요...잔다고 그랬는데.." 형수님은 잠이 덜 깬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

런 형수님에게 다가가 형수님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쳤다. 형수님은 잠이 확 깼는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형수님의 잘 벌어지지 않는 입술을 벌리기 위해 난 형수님의

슬립 안에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제치고 가슴을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하윽~" 신음소리와 동시에 벌어진 입술로 난 혀를 넣어 형수님의 입 안을 마구 탐했다. 흘낏 문 쪽을 보

니 놀란 표정으로 나와 형수님을 멍하게 바라보는 민식이의 얼굴이 보였다. 새끼..졸라 놀랍지?ㅋㅋ 좀만 기다려라..너도 즐기게 해줄께..ㅎㅎ 난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한

손은 팬티 안으로 집어넣어 보지를 마구 헤집었다. "으음~ 흐으음~" 키스때문에 말을 못하는 형수님의 입에서 조그맣게 신음소리가 태어나왔다. 난 밑으로 내려와 형수님의 팬티를 확

끌어내려 버리고 형수님의 보지를 마구 빨아댔다. "흐윽~ 하으응~ 뭐하시는거에요~ 친구가 보잖아요..으응~~" "쩝~ 뭐 어때요~ ㅎㅎ 곧 할껀데~" "흐으응~ 뭐..뭐라구요??

하윽~~" "곧 한다구요~" 난 더욱 강하게 형수님의 보지를 입 안에 머금고 빨아댔다. 형수님은 점점 흥분이 더해가는지 양 다리로 나의 머리를 강하게 조여들어왔다. 그 때문에 내

머리는 더욱 더 형수님의 보지에 쳐박혔고, 내 입 주위는 형수님의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난 친구녀석도 보는데 더 과감하게 하고 싶어 보지를 빨다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형수님의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형수님은 거부하는 듯 하더니 내가 억지로 밀어넣으니까 어쩔 수 없니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조금씩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

랄 역시 처음이었는데, 섹스와는 색다른 맛이 있었다. 살살 혀가 내 자지 끝을 건드리는데 몸이 움찔움찔하며 흥분이 밀려왔다. "허윽~ 씨발..졸라 잘 빠네~허윽~ 야 뭐하냐~ 어서

안 오고~" "어?어어.." 민식이는 멍하게 계속 바라만 보고 있다 내가 재촉하자 방 안으로 들어왔다. "허윽~~ 아 씨발 완전 좋아~ 야 뭐하냐~~ 와서 이 년 보지라도 좀 빨

어?" "이..이 년?? 너네 형수님 보지 말이냐?" "으으윽~ 죽겠네..그래 새꺄~ 그럼 구경만 할래~ 빨랑 빨아줘~ 이 년 꼼짝 못하게 내가 잡고 있으니~" "어~ 어어..알았

어~" 민식이 녀석은 허둥지둥 침대로 올라와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았다. 형수님은 두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남자의 힘에는 소용이 없었다. 난 형수님이 제지 못하게 형수님의 양

손을 잡고 내 자지를 더욱 깊숙이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민식이 녀석도 당연히 여자의 벗은 몸을 처음 보는지라 형수님의 보지로 가까이 가서 정신없이 살펴보았다. 손으로 여기저기 건

드려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고 손가락으로 찍어 먹어보기도 했다. 민식이 녀석이 민감한 부위를 건드릴때마다 형수님의 몸이 들썩거렸다. "야~ 졸라 신기해..ㅎㅎ 맨날 야동 같은데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ㅎㅎ" "흐읍~ 그래..씨발 좋지? 함 먹어봐~ 졸라 맛있어~" "그래~ㅎㅎ 근데 원래 보지에서 이렇게 좋은 향이 나냐?" "아니~ 이 년 너 오기전에 나랑

빠구리 한 번 하고 씻어서 그래~" "그래? 그럼 원래 이런 향이 나는거 아냐?" "당연하지~ 새꺄~ㅋㅋ 비누향이랑 보지향 구분도 못하냐?" "졸라 뭐라고 하네;;내가 언제 보지

냄새를 맡아봤냐~ㅋㅋ" "그건 그렇네~ 허윽~ 씨발 싸겠네..졸라 잘 빨어~" "그래? 나도 있다가 함 해보자~ㅎㅎ" "그러든가~ 얼른 해 임마~" "어 알았어~ 씨발 보지 먹고는

싶은데 빨랑 하라 해서 일단 박아야겠다~" 민식이는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녀석의 자지는 벌써 잔뜩 발기해 있었다. 민식이는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는 한참을 뜸을 들였다

. "야~ 안하냐~ 허윽 난 곧 싸겠다~" "기다려봐 임마~ㅎㅎ 내가 여자 보지 처음 따는 날 아니냐~ 이런 역사적인 날은 천천히 즐겨야지~" "씨발 웃기고 있네~ 허윽~ 으윽~

나온다~~~" 민식이 녀석이 뜸을 들이는 동안 난 형수님의 입 안에 정액을 싸버리고 말았다. "허어..허어..졸라 잘 빠네~ 완전 기술자야..허어.." "우읍~" 형수님은 일어나서

티슈에 나의 정액을 뱉어냈다. "하아..하아..힘들어.." 형수님은 나의 자지를 너무 오래 빨아서 숨이 찬 듯 했다. 민식이는 그 사이에 형수님의 두 다리를 잡고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 있었다. "하윽~~ 뭐야~ 쉬지도 못하고 또 들어와?허윽~~" "우와~~ 죽인다 느낌~ 허윽~~"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다 들어간 순간 민식이 녀석은 탄성을 질

러댔다. "새꺄~ 죽이지..ㅋㅋ 이 형님한테 고마워해라~ 여자 보지 따 먹는게 얼마나 좋은데~" "흐윽~ 그래 씨발 자위랑은 쨉도 안돼~" "어디서 그딴거랑 비교하냐~ㅋㅋ 난 이

년 젖탱이나 좀 먹어야 겠다~" 난 형수님의 양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마구 빨아댔다. 민식이 녀석은 여자의 보지에 처음 넣어봐서 느낌이 죽이는지 한참을 그 자세로 가만히 있더니 서

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오우~~ 씨발 뜨근한게 꽉 쪼이는게~ 정신을 못차겠어~ 흐윽~" "하으응~ 미칠 거 같어~ 하으으응~~" "씨발~ 이 년 죽을라 하는 거 봐라~ㅋㅋ 우

리 형수님 죽이지?" "어~ 씨발 완전 보지 꽉 쪼인다~ 완전 명기인데?" "어~ㅎㅎ죽여주지~ 한 번 하면 계속 하고 싶다니까~" "그래~ 허윽~" "하으으응~ 더 빨리~ 하윽~

더 세게~" "네네~ 알았어요~허윽~" 민식이는 형수님의 말에 더욱 더 빠르고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민식이와의 섹스에 내가 가슴까지 빨아대니 형수님의 신음소리는 더욱 고조되어 갔

다. "흐으윽~ 미칠 거 같어~" "허어윽~ 저도 너무 좋아요~ 으윽~ 미치겠다~ 안에도 싸도 되요?" "하으응~~~ 맘대로 해~" 민식이의 거친 숨소리와 형수님의 높아질대로 높아

진 신음소리 속에 민식이의 자지가 형수님의 보지에 잔뜩 밀착한 체 한참을 움직이지 않았다. 아마도 정액을 형수님의 보지에 싼 모양이었다. 서서히 민식이의 숨소리가 잦아들면서 민식이

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형수님의 보짓물과 민식이의 정액이 잔뜩 묻은 줄어든 민식이의 자지가 나왔다. "야~ 어땠냐?ㅋㅋ" "허어..허어..몰라 완전 죽여~ 말로 설명하기 힘들

어~" "고맙지?? 너가 언제 여자 보지 함 따 보겠냐?ㅋㅋ" "그래~ 씨발 진짜로 졸 고맙다~ㅎㅎ 내가 언제 함 꼭 쏠게~" "그래~ 난 한 번 더 해야겠다~ 니가 하는 거 보니

졸라 꼴리네~" 난 민식이의 정액이 나오고 있는 형수님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허으윽~ 도련님 또 하시게요~" "그래~ 씨발~ 얼마 안 있으면 형 오는데 그 전에

졸라 따 먹어둬야지~" "하앙~ 알았어요~ 너무 세게 하지 마요~ 오늘 여러번 해서 좀.." "알았어요~ㅎㅎ 걱정마세요~ 그럼 시작한다 쌍년아~" "네에~ 흐으윽~" 난 형수님의

가슴을 움켜쥐고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형수님의 보짓물에 민식이 녀석의 정액까지 있어서 그런지 아까보다 훨씬 보지속으로 부드럽게 내 자지가 왔다갔다 거렸다. "흐으윽~ 하으응

~ 좋아요~ 우읍~" 난 갑자기 이상한 신음소리에 앞을 보니 민식이 녀석이 금새 커진 자지를 형수님의 입에 집어넣고 있었다. "허윽~ 새끼 말도 안 하고 갑자기 뭐냐~" "허윽~~

진짜 너네 형수님 졸라 잘 빤다~ 아까 너 보니까 나도 하고 싶어서~" "그래~ 씨발 얼른 싸라~ 나 뒷치기 하고 싶으니까~허으윽~" "오우~ 안 그래도 금방 싸겠다~ 뒤지겠네~

씨발 뒷치기도 해봤어?" "어~ 씨발 졸라 죽여~ 풍만한 엉덩이 잡고 보지 쑤셔대면 죽음이야~ㅋㅋ" "우와~ 씨발 나도 해보고 싶다.." "안돼~ㅎㅎ 우리 형수님도 쉬어야지~ 보

지 거덜난다~ 걸레도 아니고~" "그래~ 그건 그래..ㅎㅎ" "으윽~ 씨발 벌써 너랑 나랑 한 거 다 합치면 세 번이나 박았는데 아직 쫄깃하네~ 흐윽~ 빨랑해~ 뒷치기 하고 싶어~

" "알았어 새꺄~ 크윽~~" 민식이 녀석은 처음 하는 오랄에 흥분이 된건지, 내가 재촉을 한 건지 벌써 형수님의 입 안에 정액을 싸버렸다. "하아..하아..죽겠다.." "우읍~"

민식이 녀석은 빠른 시간에 두 번이나 정액을 싸서 지쳤는지 방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난 정액을 뱉고 온 형수님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 손으로 붙들었다. "씨발~ 뒷치기 자세는

언제 봐도 죽인다 말이야..이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 저 씹보지 봐라~ㅎㅎ 예술이야 예술~" "부끄러워요~ 그만 놀리고 어서 해요.." "알았어~ 재촉하기는..ㅎㅎ 안 그래도 들어간

다~ 씹년아~ㅋㅋ" 난 그대로 형수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내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었다. 정말 언제해도 뒷치기 자세가 최고인거 같다. 아직 몇 가지 자세를 해보진 않았지만 다른

자세를 해도 이것처럼 좋지는 않을 것 같았다. 마치 개처럼 하고 있는 자세는 굉장히 유혹적이었고, 내가 형수님을 강압적으로 짓누르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흥분이 더했다. 역시

뒷치기 자세로 오래 버티기는 쉽지 않았다.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난 얼마 버티지 못하고 형수님의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가 자지를 빼자 형수님의 보지는 보짓물과 나의 정액,

민식이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다. "하아..하아..형수님 완전 야해요..무슨 걸레년 같아.." "그런 말 마요..섹스도 끝났는데~ 난 씻으러 갈래요..치이~" "알았어요~

" 형수님은 섹스가 끝나고 내가 뭐라 하자 삐졌는지 입술을 삐죽 내밀며 샤워하러 들어갔다. 어쩔땐 귀엽기도 하고, 어쩔땐 섹시하기도 하고 형수님에게선 참 다양한 매력이 느껴졌다.

갑자기 창민형에게 확 질투가 나며 다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 난 그만 가야겠다~" "뭐냐??섹스만 하고 가냐? 자고 가라니까~" "그럴려고 했는데~ㅎㅎㅎ 친구새끼가 친구

랑 약속 끝났다고 다시 한 잔 하자네..ㅎㅎ" "그래? 새끼 아쉽게시리..ㅎㅎ 내가 섹스시켜줄꺼 알고 온거 아냐? 그래서 끝나니까 가는거고?ㅋㅋ" "웃기는 소리하네~ㅎㅎ 난 니 얼

굴 잠깐 보고 갈 생각이었구만~ㅎ 하튼 형수님한테 고맙다고 전해줘~" "야~!!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인거 알지? 혹시나 이 얘기 새나가면 너랑 나랑 끝이다~" "아놔~ 내가 병신인

줄 아냐?ㅋㅋ 걱정마라~ 내가 멍청해도 그 정도 뇌는 있으니까~" "그래~ 조심해서 가구~" 민식이녀석에게 말하지 않겠다는 신신당부를 받고서야 난 민식이를 보냈다. 민식이가 가고

나자 형수님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친구 갔어요??" "네~ 뭐 또 친구만나고 뭐 그런다고요~" "뭐에요;;나랑 섹스시킬려구 불렀어요??짖궂어.." "아니에요~;;;진짜에요..

" "치이~ 알았어요..나 정말 잘래요~ 피곤해요.." "알았어요~ 잘 주무세요~" "네..도련님두요.." 형수님이 안방으로 들어가는 걸 본 후 난 내 방에 누웠다. 이제 형이 경

주에서 올라올 시간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몹시 아쉬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혹시나 형수님이 형에게 말할까봐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다. 물론 말하지 않을꺼란 생각이 들었지만, 일

말의 불안감이 있었다. 형이 다시 오면 형수님이랑 섹스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을 수 있을까도 걱정되었다. 정말 늦게 배운 도둑질이 오래간다고, 처음 한 섹스에 요즘은 완전 중독된 거

같았다. 하루라도 섹스를 안 하면 힘드니 말이다. 더 이상은 자위로 충족시키긴 힘들었다. 그래서 빨리 여자친구를 사귀어야겠단 생각이 요즘따라 더욱 많이 들었다. 그것도 되도록이면

형수님처럼 몸매좋고 예쁜 여자로 말이다. 그럴려면 빨리 대학을 가든지, 재수를 하든지, 취업을 해야될텐데...참 막막한 생각만이 더 들었다. 그런 생각에 한숨만 나오는 밤이 지나

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