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작살난 보지4장
보지넷 야설: 작살난 보지4장 무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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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 두식이의 좆이 씹물이 흥건하게 흐르고 있는 숙화의 보지를 막 쑤시려는 순간 누군가가 노크를 하였다. 둘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러나 정숙화 선생과 두식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
. 아니 대답할 수 없었다. 두식이의 좆이 보지살을 가르고 질 입구에 와 닿은 채 숨을 죽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잠시 멈칫하는가 싶더니 정적을 이용해서 두식의 좆이 숙화의 보지
를 파헤치며 들이밀었다. 이미 씹물로 범벅이된 숙화의 보지 속으로 두식의 큰 좆이 쑤욱 밀고 들어왔다. 보지살을 뚫고 큰 좆이 쑤욱 들어오는 그 느낌... 그 절박한 순간에도 두식
이의 크고 힘찬 좆대가리가 보지의 질벽을 꽉채우며 파고들자 숙화의 온몸에 짜릿한 쾌감이 밀려왔다. 숙화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으읍...” 그러나 소리칠 수 없었다. 자신
의 손으로 입을 막으며 한 손은 뒤로 두식을 밀어내려고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두식은 이미 사고가 마비된 상태에 있었다. 좆 대가리가 움직이는 대로 몸이 딸려가고 있었다. 정숙화
의 꿀물이 넘치는 보지 맛을 보는 순간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다. 다행히 노크를 서너 번하던 문밖의 불청객이 아무 대답이 없자 더 이상 인기척이 없었다. 두식
이의 큰 좆이 밀려들어와 자궁에까지 침입해오자 숙화는 맨정신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쾌감으로 차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흥”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두식이의 좆을 빨아삼키듯
조여왔다. 그런 중에도 정숙화는 몸의 반응과는 전혀 다른 말을 했다. “두식아... 그만... 우리 이러면 안 돼는 거 잖아....” “알아요... 선생님... 그렇지만... 선
생님... 보지가 내 자지를 꽉꽉 물고 늘어지는데요...이것보세요. 선생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물고는 놔줄질 않아요.” “하~악... 니 자지가 내 보지에 아주 깊히 박혀 빠지질
않는거야...니 좆대가리가 내 보지 속에 들어와 뱀이 또아리를 튼 것처럼 아주 깊이 박혀버렸어... 아... 내보지... ... 아 흑... 나 몰라... 내 보지...” “선생
님 보지... 너무 좋아..개보지... 씹보지... 통통한 암퇘지 보지... 선생님 보지... 암퇘지 보지...” “하~아... 미치겠어... 두식아... 고만해... 내보지 망가
져... 망가져버려...아~흑... 내 보지... 암퇘지 보지... 두식이 보지....” 숙화는 자신이 흥분해서 ‘내 보지 암퇘지 보지 두식이 보지’라고 한 말을 스스로 들으며 깜
짝 놀랐다. 숙화는 두식이를 무척이나 아꼈다. 1학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았던 두식이가 3학년이 되면서 키도 더 부쩍 크고 축구부 주장도 되더니... 키만 큰 것이 아니라 좆도
능름하게 커져 이제 누구 못지 않게 좆질도 잘하는 것이다. “선생님... 보지는 이제 내꺼야...” “하윽... 숙화 보지는 이제 두식이 보지... 두식이거야....” “그럼 두
식이가 숙화 서방님이야?” “그래... 두식이가 숙화 서방님이야.” “서방님 좆 맛있어?” “하~ 악... 서방님 좆 맛있어... 어느 놈이든지 서방님 좆 못생겼다고 놀리면 숙화에
게 말해... 혼내 줄게....” 두식이는 숙화를 두팔을 뻗어 번쩍 들었다. 그리고 두식이가 의자에 앉고 두식이의 좆대에 꽂힌 꼴로 숙화가 두식이의 등을 기대고 앉을 꼴이 되었다.
두식이의 두 손이 숙화의 겨드랑이를 잡고 움직이자 마치 숙화의 몸이 장대에 꽂힌 애처로운 모습이 되었다. 파닥거리는 몸... 줄줄 흐르는 씹물... 두식이의 좆끝이 질벽을 자궁까
지 닿아 자극하자 숙화는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씩 두식이 자지의 끝에 자극이 온 몸에 전달이 되자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점점 파도가 밀려
오듯 뜨거운 열기가 보지 속에서 시작해서 온 몸을 감고 돌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머리까지 혼미해질 정도로 성욕이 달아올랐다. 다시 씹물이 흘러서 두식이의 좆뿌리까지 적시고 의자로 흘
러내렸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말이 쏟아져 나왔다. “나... 미쳐... 두식이 자지...말자지... 내보지... 씹보지... 아흑... 나 죽어...” 찌그덕 찌그덕 포
걱 포걱 폭폭폭 폭폭폭폭.... “아~항... 내 보지... 씹보지... 개보지... 두식이 자지... 말자지... 하~응...” “두식이 자지... 내 자지... 숙화보지...
두식이 보지... 아~ 난... 몰라... 어떡해... 서방님... 두식이 내 서방님... 여보... 나 죽을 것 같아... 내 보지... 씹보지...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정숙화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마구 좆대가리를 훑어내려갔다. 숙화의 보지에서 씹물이 홍수가 난 것처럼 흘렀다. 씹물이 흐르고 밤꽃 냄새가 상담실 안을 가득채웠다. “아... 숙화야.
.. 암퇘지... 씹보지... 나 쌀려구해...” “안에다 싸 ... ” 두식이의 좆끝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었다. 소방호스로 물을 쏘듯 강하고 힘있게 자궁의 벽을 때리자 숙화는
오랜만에 자궁벽을 힘차게 두드리며 뜨겁게 퍼져가는 정액의 느낌을 온 몸으로 받아 느끼자 다시 오르가즘의 절정을 느꼈다. “아... 두식아... 좋아... 너무 좋아... 내 새끼
... 내 서방... 여보...” 이 때... 막... 숙화가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허리가 뒤로 휘어지고 두식이의 좆을 붙잡고 몸부림치고 있을 때... 노크도 없이 상담실 문이 열
렸다. 그리고 바지에 텐트를 친 영팔이가 들어섰다. “아 씨발... 밖에서 듣고 있으려니... 좆이 꼴려서... 못 참겠네....” 정숙화는 갑자기 온 몸이 굳어버렸다. 아직 몸이
두식이의 좆대에 꽂힌 상태에서 그대로 굳어버린 것이다. 두식이는 숙화의 몸을 들어 자지를 빼내자 벌름거리는 보지에서 정액과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두식이가 정숙화 선생을 따
먹으러 상담실로 간다고 하자 영팔이가 내기를 하자고 했다. 영팔이는 두식이가 숙화를 따먹지 못 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야... 내가 정말 정숙화를 따먹으면 어떻게 할래...
?” “야... 씨발... 니가 정숙화를 어떻게 따먹냐? 웃기지마라...” “야... 이 씨발놈... 내가 정말 숙화를 먹으면 어떻게 할 건데....” “웃기자마... 씨발놈아..
.. 정숙화 선생이 너에게 보지를 벌려줄 것 같으냐?” “아 씨발놈... 자신 있다... 니 엄마보지도 자신있다. 새끼야....” “어 ... 이 새끼봐라... 니가 좆질좀 한다고
웃기고 자빠졌네.... 우리 엄마가 씨발놈아... 니 놈에게 보지벌릴 것 같으냐?” “아... 이 새끼야... 내가 정말 숙화를 따먹고 너희 엄마 꼬셔도 너... 씨발 아무 말
없기다.” “그래... 이 새끼야... 니가 정말 숙화를 따먹는 걸 내가 두 눈으로 보면... 씨발놈아...” “영팔이 너 이 새끼.... 정말이지... 사내새끼가 두 말하기 없기
다.” “아 씨발놈아... 언제 내가 두 말했냐? 씨발놈... 선생님 따먹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아냐? 지 좆대가리 크다고 세상 모든 여자가 니 여잔줄 알아.... 가서 새끼야...
퇴학이나 당하지 마라...” “그래... 씨발 어차피 공부는 재미없고... 퇴학을 당하더라도... 정숙화 보지 쑤시고 니 엄마 꼬셔볼테니... 그렇게 알아라... 나 간다....
씨발... 정숙화 보지 따러 간다.” “저 새끼가... 정말... 갈거야? 아 씨발놈... 가지마라... 괜히 퇴학당하면 씨발놈아.... 너 없는 학교 난 무슨 재미로 다니냐..
.” “조금 있다 상담실로 와봐라... 내가 문을 잠그는 척하고 열어 놓을테니... 씨발... 두 눈으로 확인해봐라... 숙화 보지는 오늘 내가 씹창내서 질질싸게 만들테니....”
영팔은 기가 막혔다. 밖에서 안의 상황을 살펴보면서도 두식이 이 녀석이 정말 정숙화 선생 보지를 뚫어버릴 줄은 예상치 못했다. 거의 두식이가 숙화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쑤셔 넣으려
는 순간 영팔이가 문을 두드린 것이다. 씨발... 이놈이 정말 성공하면.... 두식이가 엄마에게 접근해도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속은 약속... 그 순간에 문을 열고 들
어가면 영팔이가 지는 것이다. 그래서 밖에서 몇 번 문을 두드리고 기다리는데 암퇘지 같은 년, 숙화 보지가 두식이 자지를 넙죽 받아 먹어버린 것이다. 아 씨발년... 정숙화...
영팔이는 숙화라도 먹어야 속이 좀 풀릴 것 같았다. 밖에서 엿듣다가 숙화가 절정에 다달았을 때 문을 열고 들어선 것이다. 그대로 얼어붙은 정숙화... 그런 숙화를 향해 쏟아지는 영
팔이의 욕세례. “아 씨발...얼마나 박아댔으면 씨발... 밤꽃 냄새가 진동을 하네....씨발년... 상담실에서 섹스상담하고 씹질하는데가 상담실인줄 몰랐네... 이 씨발... 숙화
보지 완전 개보지네... 아무한테나... 박아달라고... 엉덩이 들이밀고... 씨발년.... 두식이 너 좀 이제 비켜라.... 내 씨발... 이 개보지... 정숙화를 가만 안 둘거
야... 아 씨발년... 제자한테 그렇게 뽕 가냐? 이 씨발년... 보지 오늘 나도 작살을 내 줄거다...” 영팔은 아직도 새파랗게 질려서 굳어 있는 숙화를 책상위에 번쩍 들어 올
려놓았다. “영팔아... 살살 해라... 씨발... 내기에 졌다고...선생님 보지 아작내지 말고...” 두식은 숙화와 영팔을 남겨 두고 상담실 문을 나왔다. 안에서는 영팔이가 숙화
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두식은 축구부로 향했다. 내일부터 Y대학 총장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를 앞두고 특별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원하는 고등학
교에 갈 수 있다. 축구선수로 뽑히지 않으면 공부가 안 되는 상황에서 절망적이다. 내일부터 좆나게 열심히 뛰어야지...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두식은 나름대로 중산 중학교에 있는 다
섯 명의 여선생 보지를 모두 접수할 계획을 세웠다. “상담실 정숙화... 다음은 미술선생 남다희... 그리고 그 다음은 양호실 김수정... 그리고 음악선생 다주리 마지막으로 영어선
생 명세비...” 씨발 해보는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