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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8,655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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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사람을 미치게 만든다용기를 내어 이글을 적어보네요.... 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직업을 가진사람입니다. 저는 다른 작가분들과는 달리 리얼한 표현은 못할것 같네요... 그냥 지금까지.,..아니...6 년전까지 겪었던......그리고 현재 진행형일수도 있는 그러한 얘기들을 그냥 추억을 꺼내 적듯이 할 것이기 때문에... 리얼한 표현이 없더라도 이해해주세요.(아주 어렸을 적 기억도 나네요...그당시에는 충격이었는지.....) 근친의 시작은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들어가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아마 이글에 나오는 여자들이 이글을 본다면 그럴리는 없겠지만...아마 자신인걸 알겁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1년전쯤이었을겁니다.( 지금 이글은 근친은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어머니와의 근친이야기를 제일 싫어합니다. ) 어느날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안방문을 여는데...순간 어머니와 아버지의 그장면이 나의 두눈에 박혔습니다. 저는 그냥 그자리에서 아무행동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서 있었고..당황한 아버지는 문을 닫고 잠시후에 나와서는 저를 대리고 제방에 가서는 뭐라고뭐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 얘기들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나서 몇개월 뒤였습니다. 그때 큰집쪽에서 막내고모와 막내고모 바로위에 고모가 우리집에 와서 잠시 동안 있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막내고모는 나와 4살차이고 그위에 고모는 7살차이입니다. 문제는 어느 덥던 여름날에 있었습니다. 막내고모위의 고모와 한방에서 같이 잘려고 하는데...그날 따라 너무 더워서 그런지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모와 이야기를 하면서 있는데.. 고모가 갑자기 "너 잠 안오니?" 하시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하면 잠이 잘 올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옷을 다 벗고 오라는 것이 었어요... 그때는 암것도 모르는 나이죠....그냥 야릇한 기분이 감돌뿐.... 그래서 시키는 대로 옷을 다벗고 왔는데...이미 고모도 옷을 다 벗은 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고모에게 "다 벗었어." 하니까...자신 위로 올라 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올라갔죠... 그때부터 고모는 어린저에게 키스도 하고..그리고 저에게 유방을 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몽롱한 느낌으로 유방을 빨고 있어고 그사이 고모는 저의 손을 붙잡고 밑으로 당겼습니다. 그래서 밑으로는 고모의 거기를 만지고 있었고, 입으로는 유방을 빨고 있었습니다. 아마 한참을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더니만...고모는 "이제 잠이 오지?"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몽롱한 기분으로 그냥 "응"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거짓말 처럼 잠이 잘 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무슨일인지도 모르면서...고모에게 "어제 했던거 또 한번 하자"고하여 안방에서 문을 잠궈 놓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또 그짓을 하고 있는데... 막내고모가 무슨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문을 쾅쾅 두드리며.. "뭐하고 있어?" 하며 계속 물어댔습니다. 일단 근친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메일이나 여타 다른 것들을 받지 않겠습니다. 무슨 글이 이렇냐 하며 질타를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무려 20살까지 아니 지금 현재도 진행형일줄 모르는 근친상간에 대해서 다얘기하면 글을 그만 쓸 생각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총각을 띤것 말고는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는 불쌍한 넘입니다. 하지만, 근친의 야릇한 느낌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 대상은. 첫번째가 위의 글처럼 막내고모위의 고모.... 그리고 친여동생(지금은 그일을 잊고 있는지 모르겠지만..현재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그다음 막내고모 , 그리고 외가쪽 친척동생들(3명쯤), 그리고 현재 진행형일지 모르는 이모 딸... 여러분.... 경험에서 오는 얘기지만....근친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옛날엔 있었지만...다 커버린 현재는 그것이 상상일수밖에 없다는 그런한 생각들이 그러면서도 그러한 상상들을 하는...... 나를 아주 비참하게 만듭니다. 끝으로 이글을 읽고 욕도 추천도 하지 마세요..... 그냥 저와 같은 기억이 있는 사람과 지금의 느낌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