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pc방 - 4부
보지넷 야설: pc방 - 4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3,693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pc방 - 4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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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가 벌겋게 충혈 되었고, 퉁퉁 불어있는 것 같았다. 방안은 진한 정액 냄새가 금새 퍼진다. 휴지로 닦아주려다 나도 모르게 그냥 입에 물었다. 투명한 정액이 잔득 묻어있어 미끄럽
게 입안으로 잘 들어온다. 남자 정액을 처음 맛보았다. 비릿하면서도 미끄럽고, 찝찔한 게 마치 날계란을 먹는 기분도 들고, 입안 가득 정액냄새가 찬다. "아-아- 좋아요, 아줌마.
" 내 행동에 만족하는 민혁이의 말에 힘입어 더욱 힘차게 먹으며, 목젖 넘어 까지 삼켜댔다. "아줌마 보지도 좀 보고싶어요," 대답 대신에 자지를 먹고있는 상태에서, 하체를 움직여
거꾸로 누워줬다. 민혁이가 골반을 끌어 당겨간다. 한쪽다리는 펴고, 한쪽 다리를 접어 세워 줬다. 양손으로 음부를 만진다. "꼭 조개 같아요, 맞아 전복하고 똑 같아요." 하며
음부를 쪼개며 갈라본다. 떨리는 손이 속살들을 만진다.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만진다. 내 음부에도 잔득 정액이 묻어있어 미끄러운 마찰이 기분 좋다. 민혁이의 손은 더 속을 보고싶은
지 조갯살을 벌리며 질 구를 연다. "아직도 보지가 움찔거리며 움직여요." (호호호....... 네 자지를 물고 힘겨웠잖아?) "안에서 아직도 하얀 정액이 나오네요?" (후훗...
..... 네가 많이도 쌌어.)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들어온다. 두 개가 모아져서...... 힘을 줘서 손가락을 물어줬다. "따뜻하고 좋아요." (호호호......네 자지도.....
.) 입에서 민혁이를 꺼냈다. 이제 민혁이의 자지에 정액은 없다, 음모주위와 고환에만 조금씩 묻어있을 뿐이다. 내 타액만 묻어있어 깨끗한 자기를 한번에 힘주어 까 버렸다. 내 질과
입 속에서 충분히 불었는지 표피가 확 까지면서 귀두 전체가 깨끗한 모습을 드러냈다. "아-아얏-" 하는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우리는 머리를 맞대고 서로 귀두를 쳐다봤다. "앗?
다 까져버렸네?" "그래, 이제 바로 정상적인 남자가 된 거야." 너무도 쉽게 벗겨져 버린 자신의 성기에 어이가 없다는 듯이 고개를 뒤로 젖힌다. 벗겨진 성기가 귀여워 자세히 보
니, 처음에 보았던 막이 있는데 귀두 안쪽으로 갈수록 더 두껍고 색깔도 노란색으로 진하다. 물론 냄새 또한 고약할 정도로 심하고...... 고릿 한 냄새와 오랫동안 모아져 굳어진
정액의 냄새, 땀 냄새들이 어울려져 자극적이다. 다시 입에 넣고 빨아 당겨 입 안쪽으로 가져갔다. 혀끝을 사용해서 그 막을 벗겨냈다. 슬라이스 치즈처럼 쉽게 벗겨진다. 입술로 자지
를 빨며 입에서 꺼냈다. 손톱만큼의 치즈를 씹듯이 입안의 이물질을 어금니로 씹어 녹여 제거했다. 처음으로 벗겨져 드러난 귀두는 확실한 남성의 모양으로 근사하다. 버섯 안쪽의 홈 도
움푹 패였고, 색깔도 아직은 핑크 색에 가까운 여린 색을 띠고 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손에 쥐고 흔들기도 하고, 입에 담아 삼켜대기도 했다. "......아줌마, 또 섯어
요." 정말 또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끄덕이며 발기가 된다. "또 할래요." 역시 총각이라 사정을 하고 나서도 금새 발기가 되는 모양이다. 미소를 지어주며 벌렁 누우며 자세를 취
해 주었다. "이번엔 뒤로 해 보고싶어요, 캐리 처 럼......" 말과 행동이 어찌나 귀엽기만 한지 눈을 흘기며 사랑스런 미소를 전하며 "이런, 처음부터 별걸 다 해 볼 여고 하
네? 그래, 자아-" 하며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높이 세워 엎드렸다. 뒤로부터 조준을 하며 입구를 찾는다. 조갯살이 스스로 벌어지고 움찔거리며 서투른 숫총각을 도와 길 안내를 한
다. 살짝 대인 뜨겁고 빳빳한 자지를 질 구가 덮썩 물어 당겨간다. --아--아-- 또 민혁이가 내 속으로 들어온다. "......아...아흐응......흐..응.......으흥.
....." 서서히 삽입운동이 시작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곳 빠져버린 자지를 배 밑 음부사이로 손을 뻗어 잡아서 바로 넣어줬다. 즐거운 삽입운동을 하는 동안 다시 빠져 나오지 않
도록, 아예 손으로 자지 밑을 대고 밭쳐주었다. 그러다 검지와 중지 사이로 자지를 잡아 표피를 까서, 내게 들어오게 했다. "그래!......바로......으응.......이거..
.....아앙.. ......야!......아흥.......이거야!........." 까진 귀두의 홈이 질 벽을 긁어주니 이제야 제대로 된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기분 좋
은 표현을 신음소리로 대신 해 줬다. 숨이 넘어갈 듯한 신음 소리에 힘을 얻어 더욱 열심히 공격을 한다. 나도 엉덩이를 돌려줬다. 이미 내 손바닥은 질 속에서 새어나온 정액으로 발
려져 미끄덩거린다. 성기가 작고, 내가 엉덩이를 돌려대자 줄곧 빠진다. 우린 다시 정 상위 자세를 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여 벼개를 엉덩이에 대고 누웠고,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자
민혁이가 다시 들어온다. 자지를 직접 잡고 깐 상태에서 삽입운동을 하게 시켰다. 그리고 더 음부를 벌려주기 위해 양다리를 벌려 접어서 발목을 손으로 잡아 당겼다. 점점 자지가 뜨거
워지며 속도가 빨라진다. 곧 끝나나보다. 나도 마찬가지다. ".......좀..더......더.......깊이.........." 민혁이의 폭발은 또 터져 자궁에 뜨거운 정액을 쏜
다. 신선한 정액의 세례를 받은 자궁 속에서도 답례라도 하듯이 나도 방출한다. 서로 거친 호흡을 가다듬으며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질 주름들이 끝난 민혁이를 질겅질겅 씹어대고 있다
. "어때? 좋았니?" "네, 대단했어요, 아줌마." 이마의 땀을 훔치며 일어나서 "이제 씻어야겠다." 욕실로 가서 간단히 세수를 하고 밑도 씻었다. 안쪽 깊이는 안 씻고 겉 부분
만 씻었다. 신선한 총각의 정액이라 아깝고, 좀더 느끼고 싶어서 씻을 수가 없다. 거울 앞에서 헝클러진 머리를 바로 잡았다. 욕실을 나와서 이제 갈 테니 씻고 천천히 쉬었다 가라고
했다. 못내 아쉬운 민혁이는 다음에 한번 더 만나 줄 것을 사정한다. "안돼, 약속했잖아, 한번만으로 만족하자고..... 그리고, 너 가급적이면 포경 수술을 하도록 해라." "많
이 아프지 않을까요?" "호호호....당연히 아픔이야 따르겠지, 하지만 위생상 좋지 않고 상대에게 성의 신비를 깨워주려면 아무래도 하는 게 좋을 거야." "알았어요, 조만간 에 할
게요." "그래, 꼭 하도록 해." "포경수술 한 것과 차이가 많나요?" "당연하지, 귀두밑의 홈으로 내 속을 긁어주는 것과, 그냥 지나치는 것의 차이야." "저......아줌마
이름도 모르는데......" "알려주기 싫어, 꼭 알고싶으면 네가 좋아하는 정옥이라 해도 좋아." 핸드백을 들고 일어서며 "나중에 네 생각이 나면 핸드폰으로 연락할게." "꼭 연락
주세요."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때도 포경이면 안 해줄 꺼야." 재차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며 힘없이 지쳐 축 쳐진 자지를 툭 건드려주고 방을 나섰다. 모텔 밖으로 나오자 차가운
겨울 바람이 상쾌하게 시원하다. 아직 대낮이라 시내 인파 속으로 섞이며 걸어갔다. 걷는 걸음에 따라 질 속의 정액과 내 분비물이 섞여 조금씩 새어나와 팬티에 적셔져, 가랑이의 미
끄러운 마찰이 기분 좋아 발걸음 또한 가볍다. 주차장에 있는 차에 들어와서 시동을 켰다. 간단한 화장을 고치고 핸들을 잡았다. 밑에서 올라오는 히타의 뜨거운 바람이 치마 속의 젖은
곳을 드라이라도 하는 것 갔다. 조금씩 알맞게 흘러 넘치는 질 속의 미끄덩거림에 액셀을 밟는데도 힘이 들어간다. 집으로 향하는 눈 덮인 국도 변을 달릴 때, 조수석의 선물 꾸러미
를 바라봤다. 이 선물들을 받으시고 즐거워들 하실 까? 다들 좋아했으면 할텐데...... 카세트를 틀어 신나는 음악을 켰다. 벌써 마음은 명절인양 자꾸만 부푼다. 음악 소리를 따라
부르며 콧노래를 부른다. pc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