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1부
보지넷 야설: 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1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4,808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아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에서 - 1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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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4세의 한 직원이다. 본사에서 여러군데로 지방파견되어 있는 곳에 난 자리잡게 되었다. 본사에서 일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또한 본사 시키는 일이기에 서울이 아닌 다른 지방에
서 지내게 되었다. 입사한지는 1년... 경리로 치고는 어리숙한 경리인데..본사에선 날 좋게 봐주었는지... 바로 가라는 파견을 내려주었다. 집도 없고.. 친척도 없는 어느 지방.
... 난 곧받로 본사에서 나오는 돈으로 집을 하나 마련하였고... 회사로 가게 되었다. 본사는 빌딩으로 되어있는데..여긴 따로 만들고 있었다. 조립식 건축으로 콘테이너 박스에서
일해야 된다니....걍 막막했다. 나에겐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나이는 아무도 모른다... 좀 나이가 많이 난다는거 밖에...하지만 원조교제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다. 그리 생각하며
일 시작하는 날부터 출근하기 시작했다. 우리 쪽은 젤 끝에 만들고.... 다른 쪽은 우리랑 협조하는 회사가 하나 붙어있다. 나이 많이 먹은 아저씨가 있다. 하지만 그 날 인사를
하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쳐다보는 역력이 대단하였다....무섭기??하고..어리둥절 하기 도 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는데... 본사와 그 쪽 협력 회사와 함께
..같이 회식을 한다고 했다. 난 그 자리에 가기가 싫었다..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아저씨 땜에.. 퇴근시간이 되자. 그 아저씨는 (일부러 아저씨라 부른다.. 원래는 회사 사장인데
ㅡㅡ;) 나에게 다가와 말했다. " 오늘 회사 회식인데같이 가야지." "아.... 저 오늘 약속 있어서..... " 약속????/?/ 없었는데..약속이란 말이 튀어나왔다. " 그러
지 말고... 내 꺼 이 문서좀 쳐줘... 대신 내가 말 잘해줄께 " 헉... 어찌하여 이런말이 ㅡㅡ; 암튼 난 그 문서를 받아들고 열심히 쳤다. 하지만 책 한 권의 분량을 하루내
에 치기는 벅차고 있었다. 시간은 저녁 8시.... 퇴근시간은 6시인데..바로 모든 분들은 회식 자리로 향한지 2시간...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갑자기 남친이 생각이 났다. 남친
과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실을 들렀다. 회사 쪽은 문이 닫혀 있었고 불도 꺼져 있었다...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고..빨리 치고 가야겟다는 생각만 들뿐이었다.
다시 돌아와...열심히 치고 있었는데.... 똑똑~~~~ "네" 그 아저씨였다 그 아저씬 나에게 웃으면서 " 많이 쳤어???? " 하시면서 들어오시는 거였다. " 저기 반절 쳤는데
..너무 많아요... 내일 와서 치면 안될까요??/ 밥도 안먹어서 배고픈데 ㅡㅡ; " 했다. 아저씬 컴 쪽으로 오더니... 모니터를 한번 보고는 "무섭지 않았어?? 혼자 있었잖오.
." 그러시곤 " 내가 어깨 주물러줄께" 하셨다. "아저씨 괜찮아요" " 아저씨가 아니고...난 사장인데.. 왜 나에게 아저씨라 부르는 거얌?" " 그냥요.. " 그 사이에 아저씬
어느샌가 나의 어깨에 압박을 주었다..시원하면서도 피로가 풀리는 그런 좋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아저씬 갑자기.... 나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 "악~~~~ : " 왜 ???
좋아??" 노골적인 저 말투....암튼 나가야겠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 어디갈려고 해??? 넌 오늘 나에게 딱 걸쳤어... 너 왔을때부터 이런 자릴 노렸는데 이리 빨리
오다니 ㅡㅡ; 크으으으으으으"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아~~ 이런 챙피가 어딨어..... 하며 거부하려 했지만 이미 손은 아저씨의 다른 손에 억
압되고 있었다. "이리와" 하더니..... 숙소 방에 날 데려갔다. " 아저씨 이러지 마요.." " 이봐,...... 아무리 소리쳐도 안들려...다들 술 먹고 집에 갔거든... 오
늘은 내가 여기서 숙직이고. 또..... 넌 여기서 늦게 일하다 퇴근한 경리고 그렇지???" "이러지 망.....보내줘여"""" 시로..... 하는 소리와 함께.... 딸칵 하는
소리와 함께...난 뒤로 주춤하게 되었다. 싫어 라는 대답과 함께...; 아저씨의 눈빛은 늑대같은 눈빛이였고..딸칵 숙소의 문을 잠그는 것이었다. 난 한순간 아저씰 골탕먹여야겄다.
..하는 마음과 함께 리드 하기로 하였다. 아저씬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문을 잠그고 걸어오는 아저씨에게 달려가 귀에 대며 말했다 " 아저씨...... 아무에게 말하면 안돼요.
.우리 둘이 벌어진 일...아셨죠? :" 아저씬 "흠......... 역시 내 보는 눈이 틀리진 않았구나...벌써 이러다니..좋은데.... " 하시면서 나의 가슴을 다시 스치게 되
었다. 난 아저씨를 흥분시켜놓고...나가야?渼募?생각이 들었다. 그 사이 난 신음소리를 내였다. 아아아아아아아아.... 아저씨.... 뽀뽀~~~ 하며...난 입술을 대었다.아저씬
대개강렬하게 나의 입술을 공격하였다. 쾌감이 느껴지고 있었다...흠... 대단한 아저씨인데 ㅡㅡ; 그 순간 아저씬 나의 손을 잡더니 아래로 향하게 하였다 난 " 아저씨...제가 할
께요... 걱정 마요... 아저씨 오늘 좋은 날 인줄 알아요" 하며..두눈 꼭 감고.... 아저씨의 좃에 손대게 되었다. 아저씬 좋았는지... 벌써 흥분의 소리를 조용히 내고 있었
다. 아 흐으 음 음 으 므 ㅇ음 그러며.....나의 음부를 손대고 있었다... 안되겠다 싶어서...빨리 사정을 하게 만들어야지... 흐흐?ㅁ.... 아저씨...거긴 손대지 마요.
.. 내가 아저씨 좋게 만들어줄께... 대신 나 땀 흘려서 좀 그래.... 좀 기다릴래요..깨끗이 씻고 올께요.." 시로.... 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가슴을 안에서 손대기 시작하
였다..그러면서.. 이상한 소리를 혼자 내면서 좋아하는 거였다.... 어케 하지... 하면서 난 아저씨의 좃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 이 현상은 남친에게 배웠다. 남친은 나에게 좃을
빨아주면 하는 거보다 더 좋다고 했다. 그래서...난 남친에게 하는것처럼 리얼하게..사탕 먹는 것처럼..또는 아이스크림을 빠는 것처럼 아저씨의 귀두를 향해..열심히....아주 열
심히.... 빨았다. 그 동시에 아저씬 몸을 떨고 있었다..그러면서 나의 음부를 안으로 손댈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난 그럴때마다 사탕을 물고 있으면서 음 ~~~~ 하면서 난 거
부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귀두를 더 휘둘렀다... 히히히 아저씬 몸 전체가 떨고 있었다...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갑자기 아저씨 왈 넣어줘...... 아아아아아앙 넣어줘.
.~~~ 잠깐 기다려요...나 씻고 올께.... 나 씻고 오면 내꺼도 빨아줘야 되요..알???? 아저씬 몸에 그 여운을 잊지 않았는지 ㅡㅡ; 떨면서 " 빨랑 와... " : 네..
. " 하고 난 열심히 기었다... 갑자기 아저씨는 나의 엉덩이를 손댔다.... 아직 옷은 벗겨있지 않았기 때문에....도망가는건 쉬었었다. 아저씨의 팔이 느껴지자 겁이 났다..벗
기면 도망가지 못하느데 ㅡㅡ; 아저씬 나의 엉덩이를 손대더니..... 안으로 넣고는 손가락을 왕복하였다..날 흥분시키려고 하는 한 단계 난 다시 아저씨의 입술에 대고. : 아저씨.
.. 시간은 많아요...나 깨끗이 씻고 오면 삽입 해도 되요..그러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요... : 하며...난 아저씨의 배에 올라탔다... 치마를 살? 올리고... 엉덩이로
나의 이름을 써주었다..배에.... 앉아서.... 아저씬 좋았는지.... 신음소릴 내고 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