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컴섹으로 만난 그녀 - 2부
보지넷 야설: 컴섹으로 만난 그녀 - 2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5,991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컴섹으로 만난 그녀 - 2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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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그래... 한달에 20만원 줘야돼여^^ 컴섹한판:응....내일 저녁 7시까지 전화줘... 내 전화번호는 0xx-xxxx-xxxx야.. 미성년자:그래여.. 제 폰 번호는 0
xx-xxxx-xxxx에여.. [미성년자의 실명은 김세희였다.....] 다음날..... 띠리리..띠리리 정구의 핸드폰이 울렸다. 번호를 보니, 미성년자란 아이인것 같다 "여보세요.
..." "오빠!! 나에요^^" "그래... 그런데 네 이름과 뭐니?" "맞다.. 그걸 얘기 안 해줬군... 내 이름은 김 세 희 에여" "그래.... 세희야... 어디로 올래??
? 네가 사는 곳이 어디니?" "x장동이에여... x장동 성x구, xx노래방.." "그래... 나도 성x구에 사니까 좀 알겠다.." "알겠어여.... 7시 반까지 와여^^" 세희는
전화를 끊었다... 화장을 하기 위해서다... 지금 시각 7시 06분... 세희는 얼굴이 이쁜 편이다... 유방도 다른 고등학생 친구보다 컸다. 세희가 다니는 학교에서, 같은 또
래 애들한테 강간을 당한뒤, 자포자기 하며 살고, 가출한상태이다.. 지금은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생계유지를 하기 위해서이다.. 가끔은 원조교제란 것으로 돈을 벌기도 하지
만..... 이제 7시 26분... 창 밖에서 빵빵..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c소네티???" 그 차 안에는 30초반의 남자가 타 있었다. 세희는 아직까지 정구가 38살인지
몰랐기 때문에.......... 따라라아나란...따라라아 나란... 세희의 폰이 울렸다.. 정구의 전화였다.... 빨리 나오라는 것 같다 "아마 그 사람 일거야..." 정구는 나
이가 들어보이지 않는다. 그럴수록 정구의 좆은 컸다. [중간생략] 세희는 정구의 차에 탔다. 정구도 꽤 잘 생겼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은 30대 초반, 20대중반 이라고 느낄정도
였다. 어느 골목길로 접어들었을때, 정구의 손이 세희의 허벅지에서 움직였다. 정구의 손은 점점 올라오면서, 보지계곡에 다다렀다. 세희는 아찔했다. 남자의 거친손이 세희의 계곡에 처
음 온것은 아니지만, 이제까지와 달랐다.원조교제를 해도 정구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하고만 해봤던 것이다. 손이 한창 들어가서 움직일 무렵, 가라오케 옆쪽에 있는 어느 모텔로 왔다
. "다 왔어... 내리자" 정구는 세희와 모텔로 들어갔다. 어느 모텔과 달리, 훌륭한 모텔이었다. 세희는 자기 옆을 지나가는 커플들도, 아마 자기처럼 원조교제를 했을거라고 생각했
다. 나이차가 많이 들어보였기 때문에... [중간생략] "세희라고 했지? 내가 먼저 샤워할께...." "네... 오빠 진짜 나이가...?" "나....그래... 속여서 미안하구나.
. 나는 38살이다..." "네..." 둘은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정구와 세희가 샤워를 끝내고 정구는 당장이라도 계곡에 들어갈것처럼, 준비했다. 물론 옷은
다 벗고 말이다..... 정구가 세희를 먼저 애무했다. "아------------" 세희는 길고 약한 목소리로 신음을 했다. 정구는 자신감을 얻었는지, 손을 과격하게 움직이며, 보
지의 계곡안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손을 원모양을 그리며... 서서히...서서히.... ------------------------- --------------------------
-------- 휴.... 제가 시간이 없어서 대충 끝냈는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