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교환 - 2부 | 야설 - 보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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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야설애인 교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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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6,316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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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교환-2 그런 후 쇼부를 보았소. 지난번에 본인의 외도에 대해 적은 보지물 넘쳐 흘리던 유부녀라는 글에도 있는 바와 같이.. 그전에 한차례 거대한 불륜 사건으로 인해 심적 충

격이 컸던 바.. 씹정이 들기 전에 선서를 해야만 했소. 난 청학동 걸 아주 마음에 든다. 난 그대에게 최대한 애정을 쏟겠고 좃이 빠지도록 섹스 파 트너로서 헌신하겠다, 난 가정을

버릴 수가 엄다, 내 울타리에 치명타를 입혀서는 곤란허다, 서로 질퍽거리지 말고 깔끔하게 2개월만 사귀자. 이렇게 멘트를 날렸는데 순간 2개월도 긴 거 아닌가 하는데.. 그녀 아

무말이 없고 고개를 숙 이더구랴. 표정이 좀 맛이 간 그런... 내가 너무 독립선언문 같이 낭독했나 싶어 미안하다 하며.. 내 입장을 설명하고 나중에 닥치 게 될 더 큰 슬픔과 시

련을 위해 그래야 한다는 걸 이해시켰다오. 그래도 대답 안하더이다. 난 놔주긴 아까우나 그래도 할 수 없다였소. 처음에 좀 자보겠다고 마음 다 퍼주고 평생 모 든 거 다 해줄 것

같이 하다가.. 언젠가는 이별하게 되고 말 것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리듯 이 정든 후 그렇게 보내문 내 가슴은 어쩌라구.. 그러구 한동안 말없이 앉었다가 인사동으로 가서 이 구경

저 구경하였소.. 그리고 어느 한식 집에 들어가 밥을 먹으려는데 누가 혀 짧은 쪽빠리말 톤으로 어줍잖은 한국말을 하며.. 안넝 -하시므닉~까- 날 툭 치는 게 아닌가. 수염을 달

고 있어서 처음엔 못알아 봤는데.. 같은 업 계에 있는 아는 일본 사람이었소. 난 별로로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늘 되게 친한 척하고 같이 놀구 싶어하는 좀 짜증스런 관 계라오. 그

날 그렇게.. 그 쪽빨 커플과 우연히.. 내키지 않는 합석을 하였고.. 그 같은 업계 쪽빨 옆 여자를 보니 니뽄걸 특유의 내숭 와꾸 잡고 앉아 이따금 웃기만 하는데.. 둘쑥날쑥 이

빨 장 난 아니더이다. 사까시하문 좃털 이빨에 졸라 끼어 따끔따끔 뽑히겠더이다. 쪽빨은 나에게 옆에 앉은 아가씨가 누구냐, 친구다 하고 청학동 걸은 어색해 하고.. 그렇게 밥 한

그릇 비우고.. 쪽빨이 지가 좋아하는 동동주를 같이 먹으러 가자는 걸 외람되오만 약 속이 있다 하고 헤어졌소. 내가 먹으면 금방 취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동주를 예전에 그 쪽빨

과 함 먹는데.. 쪽빨 들은 대개 소식을 하는 편이라 안주를 많이 안놓구.. 파전 하나 시켜서 동동주를 세 항아리 먹은 적이 있소. 안주를 더 시키려고 하면 아즘마한테 기무치만 계

속 추가 요구하고.. 자기가 술 산다며 내가 돈도 못내게 하고 맘대로 시키지도 못하게 하고 말도 잘 안통하고 그날 안주 부실로 완존 맛 갔었소. 쪽빨은 하여간 쫀쫀하오. 암튼! 그

날 오후 뜻밖의 칙칙한 인물 등장으로 김도 새고.. 내 선서에 대해 그녀가 좀 생각 할 시간을 줘야 할 것 같고 해서.. 이른 저녁 그녀 오피스텔 집에 기냥 데려다 주구 귀가하 였

소. 전화번호 주고 받고.. 글씨도 참 달필이더구랴. 집으로 돌아와 제안한대루 그녀가 2개월만 사귀자 동의할까 워쩔 까 추리하며 그녀가 적어준 전화번호 메모지를 꺼내.. 그녀의 글

씨가 사랑스러워 유심히 음 미하는데.. 전화번호 중에 8이 들어있었소. 그 8이란 숫자를 어뜩해 그렇게 예쁜 선으로 써 놨는지 그녀의 몸매처럼 부드러운 곡선으로 참 섹시하더구랴.

아무튼, 그렇게 엉거주춤 헤어지고 사뭇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 밤새 고심하다가 다음날 전화를 했소. 다행히 만남에 응해 주었고 다시 만나 밥 먹구 일산 쪽으로 드라이브 가서 바 람

좀 쐬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내 선서에 대한 동의 얻고.. 한적한 모텔에 숏타임 계산 하고 들어갔소. 그녀가 먼저 씻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구 난 침대에 누워 잠시 쉬면서 심

호흡하고 손발, 어깨, 목, 허리 주무르고 돌리며 몸 좀 풀었소. 얼마후 청학동 걸이 큰 수건으로 주요 부위를 가리고 나오면서 몸 풀고 있는 날 보더니 피 식 웃더이다. 나도 엉겁

결에 웃고 윙크 한번 날려 주었소. 입술과 볼에 뽀뽀 살살 해주고 샤워실 들어가 귀두와 쌍방울, 방망이, 똥구멍 꼼꼼하게 닦아 주구.. 몸에 비누칠 하며.. 북한 어린이들, 전쟁,

오바이트를 떠올리며.. 붕알아 지금부터 이러 면 아니된다 하며.. 빳빳하다 못해 벽도 뚫어 버릴 것 같은 좃을 겨우겨우 진정을 시켰다오. 거울 한번 봐주구 다 벗은 상태루 좃을

드러낸 채 나와서.. 창밖 보구 있는 그녀에게 천천히 다가가 뒤에서 안아 주었소. 몸에 감고 있는 수건을 살포시 걷어 보았소. 몸에서 광채가 나더이다. 그녀는 계속 창밖만 내다보고

가만있었소. 그 상태에서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보 고 싶은 장난끼가 발동하였으나 너무 촐삭거린다는 이미지를 심어줄까 두려워 기냥 점잖게 그녀 등에 얼굴을 대고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 안았소. 자연히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 언저리에 놓이더이다. 다시금 내 좃이.. 헐크 선수의 근육 팽 창해 옷 ?어지듯 더욱 빳빳해지더이다. 창밖을 향해 있는 그녀를

내 쪽으로 돌려 세우고 얼굴을 차근차근 여기저기 사랑스럽게 바 라보았소. 그리고 둘은 서로 천천히 다가가 입을 맞추었소. 그리고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눕혔소. 가녀린 그녀 몸 위에

올라타 다시 입 맞추고 입술과 혀 를 빨고 목 핥고 깨물고 손끝부터 겨드랑이까지 죄다 핥고.. 맨아래로 내려와 발바닥부터 허 벅지까지 양쪽을 천천히 누비며 그녀의 두 다리가 자연스

럽게 좍 벌려지도록 하였소. 오로 지 혀와 입술로만.. 그렇게 드러난 보지와 구멍 속살은 눈부실 정도였소. 씹속살은 새빨가면서도 분홍색을 띠었 는데 어린 소녀의 보지처럼 해맑아 보

였소. 그렇게 두 다리를 확 벌려 놓고 살짝 열려진 보지를 한참 바라보고 냄새 한번 맡아보고.. 위 로 다시 올라가 배꼽부터 핥기 시작하여 가슴 주위를 맴돌며 침을 잔뜩 발라 놓은

후 유두 를 혀끝으로 한참 간지르다가 빳빳해졌을 즈음 입술로 유두를 몇번 감싸주다가.. 이빨과 혀 로, 입술로.. 유두를, 그리고 나중엔 젖통 전체를 차츰 아주 강하게 빨아주었소

. 말없고 얌전한 그녀도 그때부터 얕은 신음소리를 자주 내기 시작하였소. 다시 밑으로 내려가 보지 주변을 혀로 핥다가 보지 양날개살을 혀로 이빨로 입술로 핥고 빨 고 살짝 물어 뜯

고 하다가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번쩍 들어올린 후.. 똥구멍부터 갈라진 보지 구멍을 좌~악 혀로 썰매타듯 핥기를 반복하였소. 마침내 청학동 걸의 신음소리가 아주 거칠어졌소. 씹

물이 흥건하더이다. 두 다리를 이제 그녀가 자작 자기 양손으로 확 벌려 꽉 잡고 있고.. 전 좀 더 편안한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맛을 만끽하게 됐소. 보지 양날개살을 양손가락으로 좍

벌린 후 속살을 발랑깐 후 그 안의 크고 작은 구멍들을 혀로 핥고 자지처럼 넣다 뺐다를 반복하였소. 그녀가 눈을 감고 얼굴을 좌우로 돌려가며 섹소리를 냈소. 얼른 자지를 넣어 달

라는 신호를 계속 느낌표로 보내 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보지만 빨았소. 보지가 정말 깨끗하더이다. 쭈굴쭈굴하지 않고 깔끔한 게 숫처녀 같았소. 이 글을 적는 지금도 그 보

지를 떠올리니 좃이 발딱 스는구랴. 어느덧 보지 구멍이 확 열려지고 씹물이 줄줄 흐르고 혀가 얼럴할 즈음.. 그녀의 두 다리를 살살 내려 놓고 무릅을 접게 하고 두 다리를 최대한

양옆으로 확 벌린 후.. 부끄러워하면서 도 후끈 달아오른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보지 구멍에 조준을 하며 서서히 뻠쁘질 시동을 걸었소이다. 그녀는 양손으로

내 목과 등을 잡고 잡아 당기며 어서 꽂아주길 바랬소. 나는 더 약올리느 라고 빳빳한 귀두로 보지 주변을 살살 터치하고 훑으며 얼른 넣질 않았소. 이미 구멍은 씹 물이 넘쳐 흘러

서 꽂으면 쑥 들어갈 미끈거리는 상황이 됐소. 그러다가 정확히 구멍에 조준을 하고 좃을 서서히 쑤-우욱 밀어 넣었다오. 순간 그녀의 목 에 힘이 들어가더니 머리가 뒤로 확 재켜지더

이다. 내 목도 양손으로 확 잡아 당기고... 그 청학동 걸.. 이혼 후 근 2년만에 좃맛을 보는 것이라 그런지.. 아주 죽을라고 그러구 질질 싸더이다. 그 정자세로 한참을 졸라

뻠쁘질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삽입하기 전에 내 좃을 그녀 입에 한번 물렸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그래서 그녀 보지에서 좃을 빼가지고 69 자세로 바꿔 가지고 좃을 그녀 입

에 갖다 넣고 난 코로 똥구멍 향기를 맡아가며 쫀득쫀득하게 주름잡힌 그녀의 똥꼬를 관찰하며 그녀의 보지 를 혀로 짓이겨 가며 핥았소. 그녀는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정신없이 좃을

빨더이다. 다 빨고 빨리고 잠시 자세를 고쳐 잡고 있으려니 문득 입안에 몇가닥의 보지털들이 느껴져 손가락으로 빼자니 그녀가 웬지 드러워서 그러나 보다 오해할까봐 기냥 입안에 놔두

고.. 제 거는 해야 되는데 어뜩하까 하다가 유방 졸라 주무르고 빨면서 침으로 그 보지털들을 혀 끝 에 모아서 유두 부근에다 묻혀 놓았소.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들어가 졸라 철퍼덕

소리 내며 박고.. 내가 눕고 그녀가 좃에 보지를 꽂고 올라타 학학거리며 졸라 엉덩방아를 찧고.. 그 상태 그대로 보지를 좃에 꽂은 상태에서 내 상체를 일으켜 세워.. 양손으로

그녀 엉덩이와 허리를 잡아 들고 침대에서 서서히 내려와 벽으로 가서 졸라 벽치기 해대고.. 또 그 벽치기 자세에서 좃 보지에 꽂은 상태 그대로 그녀를 침대가 아닌 카페트 바닥에 눕

히고 정자세로 구멍 파다가... 보지를 공중에 향하게 양손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나서.. 두 사람의 양다리를 십자가 형태로 하고.. 그러니까 내 왼발이 그녀 얼굴쪽에, 내 오른

발이 그녀 등허리에 가도록 하여 위에서 자지를 보지에다 찍어서 박아댔고.. 그 섹스 전까지 그렇게도 럭셔리하고 엘레강스하던 그녀가 이제는 막 짐승처럼 울부짖고.. 그녀가 완전히 클

라이막스에 오른 듯 보일 때 나도 타이밍 맞추어 싸려고 한층 가속을 더하 여 할딱거리다가 전율하며 그녀의 보지 안에다 내 좃물을 왈칵왈칵 마구 쏟아냈다오. 그렇게 몸을 떨며 격렬하

게 좃물을 찍찍찍 한동안 싸고.. 그러고 나서도 한동안 좃을 그 뜨 끈한 보지에 넣어 둔 채.. 가만히 그녀를 껴안고 있다가.. 서서히 좃을 빼고 자지가 보지에서 완전히 쑥 빠지는

순간 둘 다 헉~ 소리를 내며.. 서로 진 한 포옹을 하고 길고 긴 키스를 하였소. 그리고 샤워실에 같이 들어가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키스하고 닦아주고 또 더듬고 껴안고 를 하

염없이 반복하였다오. 그렇게 우린 한달 정도 매주 2,3번 만나 그녀의 오피스텔에서, 또 모텔에서, 숲속에서.. 둘만 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소. 그러던 어느날 그녀를 소개해준 친구

한테 존나가 왔소. 잘 지내냐, 청학동 걸하구는 잘 되가 느냐, 고맙다, 밥 한번 먹자, 쌍쌍이 드라이브 가자, 좋다 해서 평일 오전에.. 친구 애인 완선 걸은 직장 하루 결근하고

친구가 운전하고 강릉에 갔다오. 운전한 친구 콜 라 먹구 나머진 소주 마시고 회 푸짐하게 먹구.. 정력 증강 마늘 졸라 먹구.. 다 같이 손 붙 잡고 걸으며 산책하구 여기저기 드

라이브하였소. 그때 서울 오는 길에 휴게소 잠깐 들린 후 친구 애인이 제안해서 그때부터는 뒷자리 내 옆 에 친구 애인이 타고 운전하는 친구 옆에는 내 짝이 타고 가게 됐소이다. 헌

데 친구 애인 완선 걸이 좀 섹끼가 강한 여자라.. 졸라 시내루를 보내오더구랴. 참고로 그 완선 걸은 예전에 눈 웃음 살살 치고 보조개도 귀엽게 있고 하여 스님도 졸졸 쫓 아 다녔

다고 하오. 해서 완선 걸이 좋게 타일러 절로 되돌려 보냈다는구려.. 또 완선 걸은 이혼 경험 후 결혼은 이제 전혀 생각지 않고 독신녀로 살아갈 계획이라고 했소. 암튼~ 본인은 또

너무 노골적으로.. 그렇게 달려들문 오히려 좃이 오그라드는 타입이라.. 기 냥 창밖 보며 덤덤하게 서울까지 왔소. 친구놈은 운전하랴.. 내 짝은 본디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이 타는

체질이라 앞좌석에서도 별 아무일 없이 기냥 서울까지 왔소. 친구놈이 이따금 어뜩해 좀 어색한 분위기 띄워 보려구 유행 한참 지난 야한 얘기 졸라 뒷 북 때리더구랴. 약빨 전혀 먹

히지 않더구랴. 분위기만 졸라 썰렁해지고 여자들 펭귄 표정지 으며 추워하였소. 단지 기분만 그렇게 스와핑의 느낌을 살살 받았소이다. 그러다가 보름 후쯤 또 다같이 쌍쌍이 뭉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됐소. 그러다가 여자들이 심심하다 해서 영화를 보러 갔다오. 드림랜드 자동차극장으로 갔소이다.. 그때가 12월쯤이었는데.. 색즉시공을 하더이다. 색즉시공 보려고

언덕에 차 대고 라디오 주파수 맞춰 놓고 기다리는데.. 말수 적은 내 짝 청학동 걸이 그러더구랴. 이 영화 이 극장.. 드림랜드 수영장에서 찍은 장면 나온다던데요 하구.. 친구 짝

완선 걸은 임창정 팬이라더구랴. 본인은 하지원 팬이올시다. 하지원의 그 눈웃음과 에이로빅 타이즈의 보지 라인 강조 부분을 잊을 수 엄꾸랴. 차안에서 담소를 나누다가.. 친구와 내

가 나가 매점에서 음료수, 쥐포, 팝콘, 사발면, 꼬마김 치 사오면서.. 지난번처럼 짝을 바꿔 앉아서.. 영화를 보자 그렇게 합의 보구.. 차로 돌아와 각자 다른 짝 옆에 앉으며

며칠전 강릉에서 서울 올 때처럼 이렇게 한번 앉아 서 보자 했더니 완선 걸 좋다 그러구, 내 짝 청학동 걸 고개 돌려 내 얼굴 살짝 쳐다 보더 니 지난번보단 긍정적인 낯빛 보이더이

다. 시간이 흐르니.. 듬성듬성했던 공간이 꽉 찰 정도로 차가 많이 왔더이다. 사발면을 뜯어 꼬마김치와 앙상블 이루어 면식을 수행하고.. 영화 상영 직전, 우린 서로 다 른 짝과

마주 보고 웃고 툭툭 치고 장난을 하고 속삭이며 팝콘도 멕여주구 하였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