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암캐노예 母女 - 2부
보지넷 야설: 암캐노예 母女 - 2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7,397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암캐노예 母女 - 2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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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 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 준비물 허리띠 빨레집게2개 싸인펜 콘돔 가지고 와서 방만들고 문자
보내 ^^ " 역시 반말로 답장이 왔지만 말투가 공손해졌다 .. 찬★: 기다렸냐 ㅋㅋ 지은: 웅 오빠 ㅋㅋ 찬★: 어제 자위는 잘 참았고 ? 지은: ㅠㅠ 찬★: 개년이 씨발 바지랑
팬티 벗어. 찬★: 팬티는 물고있어라.. 지은: ㅠㅠ 찬★: 준비해오라는건 가져왔지.. 지은: 네.. .. 찬★: 젖꼭지에 빨레집개 한개씩 꽂아 ^^ 지은: 아파요 찬★: 명령
어기고 음란한짓 했으니 벌좀 받아야지 그치 ? 지은: 네 오빠 저는 음란한 암캐에요.. .. 찬★: 허리띠 목에 체워라 ㅋㅋ 찬★: 발정난 강아지같네 ㅋㅋ 지은: 아흑 이상해요 ㅠ
ㅠ 찬★:아무생각 하지말고 본능적으로 네발로 기어다녀 핸드폰 울리면 의자에 앉아 ~벨소리~ 찬★: 암캐년 벌써 벌렁거리네 ㅋㅋ 지은: 왔어요 .. 찬★: 빨레집개 빼고 암캐년이 왜
의자에 앉으려고해 의자치우고 무릅꿇고해 이제 ㅋㅋ 지은: 네 찬★: 싸인펜 콘돔에 씌어서 보지에 쑤셔봐.. 찬★: 잘들어가네 암캐년 ㅋㅋㅋ 찬★: 애널에 살살 싸인펜 쑤셔넣고 있
어.. 지은: 이상해요.. 찬★: ㅋㅋㅋ그러고 있어 개년아.. 찬:왜 보지만지고싶냐 ? 지은: 네 ㅠㅠ 만지게해주세요.. 찬★: 캠켜 보지만지면 혼난다.. 지은: 네.. 찬★:뒤돌
아서 엉덩이로 너 이름 써봐.. 지은: 네.. 찬★: 잘하네 ㅋㅋ 이제 내가 쓰라는거 엉덩이로 써 "지은이는 찬님의 정액변기 입니다" 지은: 네 ㅠㅠ 찬★: 방금 니가 엉덩이로 쓴
걸 싸인펜 빼서 허벅지랑 배에 써 지은: 네 ㅠㅠ 찬★: 말잘듣네 암캐년 ㅋㅋ 이제 상줘야겠는데.. 지은: 감사합니다.. 찬★: 클리토리스 살살 비벼 숨도 살살 쉬면서 찬★: 한손
으로 애널 만지면서 암캐년아 ㅋㅋ 지은: 아 좋아요 ㅠㅠ 찬★: 핸드폰들고 화장실로 기어가서 전화해 ~ 벨소리 ~ 찬★: 니 표정 거울로 보면서 보지 살살 만져 지은: 아...네.
. 찬★: 니 음란한 표정도 보고 니몸에써있는거도 보고 화장실에 울리는 니 음란한 소리도 들리냐 ㅋㅋㅋ 지은: 아.. 쌀거같아요.. 찬★: 씨발 다리한짝 들고 개처럼 싸라 혀내밀고
암캐년아 지은: 하악 하악 하악.. 찬★: 씻지말고 와서 컴퓨터앞으로 와.. 찬★: 암캐년 ㅋㅋ 지은: 의자에 앉아도 돼요 ? 찬★: 어 앉아 ㅋㅋ 지은: 감사합니다 찬★: 오늘
은 왜 싸고나서도 존댓말하냐.. 지은: 이제 존댓말 할게요 오빠.. 찬★: 주인님이라고 불러 암캐년아 니 주제를 알겠지 이제.. 지은: 네 주인님 .. 찬★: 니 엄마도 니처럼 암
캐로 만들거야 ㅋㅋ 지은: 그럼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주인님 정말 대단하세요.... 찬★: 그래? 그렇단 말이지 ㅋㅋ 지은: 근데 주인님은 안하세요? 찬★: 넌 내가 뭘하든 따르기만
하면되는거야 내가 싸는건 내가 알아서해.. 지은: 네 주인님.. 찬★: 지은아 담주에 가면 노예계약서 하나 만들거야.. 지은: 네 주인님. 찬★: 오늘부터 그 문구에 들어갈 내용
하루에 한개씩 생각해서 문자로 보내 내가 검토후에 수정할거야.. 지은: 네 주인님.. 찬★: 의자에 보지냄새 쩔겠는데 ㅋㅋ 지은: 네 ㅠㅠ 찬★: 가서 씻고와 이제 니몸은 내꺼니
까 더 정성스럽게 씻어야 겠지 ? 지은: 네 주인님.. ~ ~ ~ ~ 지은:주인님 싸인펜으로 쓴게 잘 안지워져요 ㅠㅠ 찬: 어 한 몇일 안지워질거야 그대로 놔둬 니는 정액변기 암캐
잖아 ㅋㅋ 찬★: 지은아 배고프지 ? 지은: 네... 찬★: 노팬티로 짧은 스커트 입고 나가서 우유 1리터 짜리랑 후레이크 하나 사와.. 지은: 헐.. 네. ~ ~ ~ 지은: 다녀
왔어요 ㅎㅎ 긴장되서 죽는줄알았어요 ㅋㅋ 찬★: 지은아 white 알지 얘가 말걸길래 지은이누나랑 논다고했다 ㅋㅋㅋ 지은: 걔 요즘 할일 없나 ㅋㅋ 찬★: 지은이랑 이렇게 노는거
보면 뒤집어 지겠는데 ㅋㅋㅋ 지은: 헐 안돼요 ㅠㅠ 찬★: 왜 채팅하면서 같이 놀던사인데 ㅋㅋㅋ 지은: 안돼요 주인님 저 지켜주세요 ㅠㅠ 찬★: 그래 지은아 다 벗고 허리띠 다시
목에 체워 지은: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찬★: 큰그릇에 우유랑 후레이크 따르고 땅바닦에 놓고 개처럼 먹어 찬★: 절대 손쓰면 안된다 ㅋㅋ 암캐년 ㅋㅋ 지은: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찬★: 우리 지은이 시키는거 정말 잘하는구나 ㅋㅋㅋ ~ ~ ~ ~ 지은: 다먹었어요 주인님 찬★: 야 저기 하얀게 보이잖아 혓바닦으로 전부 핥아 남기면 혼나.. 지은: 헉 네
ㅠㅠ 찬★: 다먹었냐 잘했어 ㅎㅎ 지은: 네 주인님 처음이지만 굉장히 색다르고 느끼고있어요 정말로 키워지는거 같아요 찬★: white 이넘이 자꾸 쪽지보내네 초대해야겠다 캠끄고 있
어 의자에 앉으면 혼난다 ㅋㅋ white: 누나 올만 요즘 뭐해 ㅎㅎ 찬★: 야 지은누나 바쁘다 이유가 있어 묻지마라 ㅋㅋ 지은: 화투야 올만이네 잘지내지 white: 엉 ㅎㅎ 둘
이 사겨? 찬★: 안사겨 인마 야 지은누나 잠깐 어디간댄다 ㅋㅋ 찬(to지은 귓속말)★ : 내가 전화로 부를때까지 방바닦 기어다니고있어 엉덩이 흔들면서 알겠지 지은(to찬 귓속말)
: 네 주인님 찬★: 화투야 지은누나 남친이랑 깨졌단다 ㅎㅎ white: 헐 정말 ? 그랬군 ㅋㅋ 찬★: 그래서 내가 맘좀 달래주고 있다 ㅋㅋ white : 이런 저누나 한성격
하는데 니가 고생이 많다 ㅋㅋ 찬★: 아냐 그래도 귀여운면이 있어 ㅋㅋ white : 알겠다 그럼 난 이만 간다 ㅋㅋ "채팅방으로 와 " 지은: 갔어요? 찬★: 어 내보냈어 ㅋㅋ
저시키 ㅋㅋ 지은: 병신새끼 눈치가 없네ㅋㅋ 찬★: 캠켜봐 .. 지은: 네 주인님.. 찬★: 지은아 노예계약서에 들어갈 문구는 생각하고 있냐 ? 지은: 네 근데 아직 고민중이에요
잘 생각도 안나고.. 찬★: 니가 나한테 어떤 충성을 보일지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를거야 지은: 네 알겠습니다 지은: 근데 주인님 우리엄마도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찬★: 어
째서 ? 지은: 남자 소개해주면 막 남자가 어린데도 존댓말하고 그래요 ㅋㅋ 찬★: 그거 참 맘에 드는데 ㅋㅋ 찬★: 니 엄마가 니한테도 존댓말하면 어떨거같냐 ㅋㅋ 지은: 헐.. 찬
★: 왜 놀래 .. 지은: 주인님 맘대로 하세요 .. 찬★: 그래 ㅋㅋ 일단 니 엄마한테 조만간 남자 소개시켜주겠다고 전해라.. 지은: 네 주인님 찬★: 넌 니엄마를 맘대로 데리고
놀수있으면 뭘하고싶어 ? 지은: 엄마 얼굴에 똥싸고싶어요 ㅋㅋ 찬★: 헐 왜 ?? 지은: 더럽히고싶어요.. 찬★: 이거이거 성질 그대로 나오는데 ㅋ 알겠어 잘됐다 이년아 지은:
하게해주실수 있어요 ? 찬★: 그건 일단 상황보고 개년아 ㅋㅋ 일단 가서 자 하나 가져와.. 지은: 네 주인님.. 찬★: 이거 아주 지 엄마를 더럽힐려고 아주 못된년이니까 벌좀 받
아야겠지 ? ㅋㅋㅋ 지은: 저는 벌 받아도 싼년입니다 주인님 .. 찬★: 자로 양쪽 허벅지 3대씩 때려 쎄게 씨발 약하게 때리면 혼난다 지은: 아파요 주인님 ㅠㅠ 잘못했어요 ㅠㅠ
찬★ : 더 쎄개 세대씩 때려 개씨발년아.. 지은 : 하.아.. 찬★: 이런 발칙한년 맞으면서 벌렁거리고있는데 ㅋㅋ 지은 : 주인님 저 오줌마려워요.. 찬★: 세숫대야 가져와 ..
지은: 네 주인님.. 찬★: 다리한짝들고 개새끼처럼 싸라 ㅋㅋ 니 엄마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싸는거야 ㅋㅋㅋㅋ 지은: 하...부끄러워요.. 찬★: 냄새 맡아봐.. 지은: 윽 역해요
.. 찬★: 넌 내 오줌은 다 받아 먹어야된다 알겠냐 앙? 지은: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찬★: ㅋㅋㅋ 잘했어 맘에들어 ㅋㅋㅋ 지은: 주인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 이렇게
만들어지는게 정말 느끼고있어요 .. 찬★: 왜 이제 알게된거냐 ㅋㅋㅋ 지은:그러게 말이에요 ㅋㅋ 이좋은걸 여태 모르고있었다니 남친이랑 헤어진게 정말 잘한거같아요.. 찬★: 남친새끼
로는 만족 못하냐 ? 섹스하고 집에와서 맨날 자위로 만족했냐? ㅋㅋ 지은: 헐 네 맞아요 ㅠㅠ 그새낀 병신새끼에요 찬★: ㅋㅋ 그새끼 요즘 채팅방 안오던데 그런새낀지 몰랐네 너랑
동갑이지 ? 지은: 네 주인님이 더 대단하세요 찬★: 자로 보지 다섯대 때려 음란한년 ㅋㅋ 지은: 헐 네 주인님 ㅠㅠ 찬★: 자에 보짓물 묻네 개보지년 졸라 느끼냐 지은: 힝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ㅠㅠ 찬★: 방바닦에 보짓물 엄청 젖어있네 원래 물이 많은년이였냐 ? ㅋㅋ 지은: 네 그랬던거같아요 근데 이렇게 많진 않았어요 찬★: 드러운년 빨레집개 보지에 찝
어 양쪽 날개에 하나씩.. 지은: 헐 네 ㅠㅠ 찬★: 애널은 한번도 안해봤냐 지은: 네 주인님 한번 해보려다가 아파서 안했어요 찬★: ㅋㅋㅋ 로션 하나 가져와 지은: 네 주인님..
찬★: 살살 비벼 개년아 씨발년 왜이렇게 벌렁거려.. 지은: 아흑 이상한데 좋아요 찬★: 한손으로 클리만져 집게 떨어지면 죽는다.. 찬★: 숨참고 비벼 개년아 .. 찬★: 암캐년
아 온몸으로 보지랑 항문 만져지는거에 집중해. ~ ~ ~ ~ 찬★: 또 허락없이 쌌냐 ㅋㅋ 지은: 네 주인님 잘못했습니다.. 찬★: 암캐년 난 잠깐 술좀 마시고 올거야 노예 계약서
에 들어갈 문구 생각 하고 자기전에 문자 보내라 알겠냐.. 지은 : 네 주인님 .. 새벽 2시 문자가 하나 왔다 .. " 1 암캐인 저 지은이는 찬님을 제 몸의 주인님으로 모시며
어떠한 명령이든 전부 노력하여 주인님에게 사랑받는 암캐가 될것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