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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6,305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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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야..그럼..잠깐 뒤로 할까..?" "미..민호씨..그..그러다..누구.오면......." "다시 문 잠고 하지 뭐~~~" 누나가 일어나 다시 방문을 확인합니다... 이미 좀

전에 문을 잠그고 들어온거 같습니다... "정애야....뒤돌아서...이리 올라와~~" 정애누나는 치마를 허리위로 올리고.... 제 앞에서 뒤돌아....등을 돌린채 제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이끌었습니다.. 전 앉아있는 그 상태였고.... 누나가 뒤돌아 제게 주저 앉으며 삽입까지 직접 했습니다.... "푸욱~~~~" "하아악~~~~~~~" 이

느낌...어제 누나의 보지 속살들의 느낌이...착각한게 아니었습니다.. 제 자지가 누나의 뜨거운 보지안으로 깊이 박히자.... 누나의 보지속살들은 열심히 제 자지를 물었다놓았다 했

습니다... 전 두손으로 정애누나의 커다란 유방을....힘껏 움켜쥐었습니다.... 그러자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던 정애 누나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

~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저..정애...야..... 하아하아~~저..정애....하아아~~" "하악~~자..자기....자....지....하아아~~그..그

대로야... 저,.정말....좋.아.요.하악하악~~" "흐윽흐읍~저..정말...어제..처럼...하아하아~미..민호.씨...자지.......하악~아~ 좋아요.." "으응~~~아흑~~

나...나...정말...미치..겠어..요.하아하아~~자..자기야..나..나좀...하악~~" "띵동~~~~~~~~~~" 아~ 쉬팔~~~~ ㅠ.ㅠ 정애 누나의 보지속으로 삽입한지 1분

도 되지 않아서.... 다시 누나가 가지고 온 센서 벨 이 울렸습니다....ㅠ.ㅠ "하악~~미..민호씨..자..잠깐만..요...하으읍~~~" 누나가 제 무릅 위에서 내려와 옷매무새

를 다시 하고....방을 나갔습니다.. 누나의 애액이 뭍어 번들거리는 제 자지는 갈곳을 잃어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누나가 다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미

..민호씨..미안해요....손님 한팀 더 들어왔어요...." "하아~ 정애야...오늘 왜 이러냐....." "띵동~~~~~~~~~~~~~~~~~~~~" 그순간 또다시 센서벨이 울립

니다.....ㅠ.ㅠ 그리고 벨소리에 누나가 나가는데..또다시 울리는 벨소리... "띵동~~~~~~~~~~~~~~~~~" 아~ 짜증나.... 이건 분명.....오늘은 하지 말란 신의

계시다...ㅠ.ㅠ 영화는 끝나지 않았지만....그냥 가야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지를 올리고...그냥 밖으로 나왔습니다... 젊은 손님들 2명이 와서 영화를 고르고 있네요..

. 그리고....그 버스손잡이 귀걸이의 꼬마아가씨가 나와 있었습니다... 왠일인지...아까 찜질방의 남자가 아닌...여자랑 왔었나보네요....레즈도 하나..? ^^; 그 꼬마 아가

씨도 영화를 보고 가려고 나온거 같습니다.... 꼬맹이.... 절보더니...가볍게 목례를 하며 인사합니다....ㅡㅡ; 저역시 그냥 가벼운 목례로 인사를 했지요... 그리곤 함께 온

여자랑 먼저 밖으로 나가네요....뭐~ 가던가 말던가~~ 제가 나온걸 보고 누나가 많이 당황해 했습니다....... 영화 고르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누나에게 존대말로 말했습니다..

. "누나..영화 잘봤어요....또올께요...." 하고 누나에게 살짝 윙크를 했습니다.. 정애 누나가 알아들었는지...제게 반말로 대답을 했습니다... "으..응~ 잘..봤어..?

가...가려구...?" "네~ 조금 늦은거 같아서요....그럼..누나 마감 잘하시구요..저 먼저 일어 날께요..." 그리곤 누나에게 한손으로 전화기 시늉을 하며 전화 하겠다고 제

스처를 취했습니다.. 누나 역시 알아들었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네요.... DVD방 밖으로 나왔습니다...벌써 환~ 해졌네요..... 에혀~ 이제 집에 가자....오늘 정말 이상한 날

이네요....ㅡㅡ; 일단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민호씨~~~" "응~ 누나....." "저..정말......그..냥....가실..꺼예요..?" "누나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내일 새벽에 갈께..." "미..미안해요..민호씨......."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난 울 정애 장사 잘되니까 정말 좋던데 뭐~" "나..

괜찮으니까..그런 생각 하지마...알았지..? 그나저나..울 정애 너무 피곤하겠다.." "전..괘..괜찮아요......" "응~ 그럼....마감 잘하구...이따..집에 들어가면..

편히 쉬고..." "낼 새벽에 일찍 넘어 올께....." "으..응~ 알았어요.....민호씨도 조심해서 들어가요...." 정애누나가 많이 아쉬웠던거 같습니다.. 목소리에 그대로 아

쉬움이 묻어 나네요...... 전화를 끊고...차를 가져가기 위해 큰길쪽으로 움직였습니다.. 골목 코너를 도는 순간....벌써 몇번짼가요.... 또다시 그 꼬마아가씨와 마주쳤습니다

....ㅡㅡ; 먼저 또 말을 걸어 옵니다.... "저..저기 오빠~~~" 언제 봤다고 오빠냐...? 나..너같은 동생 두고싶은 맘..눈꼽만큼도 없다....ㅡㅡ; "네..?" "저.

.지금 집에 가시는거져..?" "네...이제 집에 가려구요...." "저..저기 오빠 집..어느 방향이예여..?" "네..? 왜그러시죠..?" "아녀..저기..친구랑 영화보고 돈이

하나도 남질 않아서여...차비가.." 아나~ 정말 어이없는 꼬맹이네...ㅡㅡ; "그럼..친구분은 그냥 갔어요..?" "네...그년.......아니...그친구는 이근처 살거든여..

.." 그냥 하던데로 그년..이라고 해라....ㅡㅡ; "그럼 친구 집에서 자지 그랬어요..." "그친구 부모님이랑 함께 살아서여....지금 가기엔 조금...." 대꾸를 해주면서도.

... 도대체 내가 왜 이 꼬맹이랑 이런 말을하는건지 제 자신이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차비가 없다니..그냥 가기도 뭐하고... "집이 어느쪽인데요..?" "XX동..

.살아여.......오빠는여..?" 제기랄 하필이면 바로 옆동네 사네...ㅡㅡ; "전.....XX동...사는데요...." "어머~ 잘됐다......오빠..저좀 데려다 주세여....

" 그렇다고..데려다 주긴 조금 깨네요....ㅡㅡ; "그럼 택시비를 빌려드릴테니까....담에 만나면 주세요..." "그건 싫어여....언제 만날지 알구여......" "그냥..오빠

가는길에..내려주세여.......부탁해여~~~" 아~ 대충좀 그냥 가라...택시비 빌려줘도 그돈 받을생각 없으니까....ㅡㅡ; "아니..저..그게..전 차를 가져가야 해서여...

..." "그냥 택시비 않받을테니까..택시 타고 가세요....." "그냥 데려다 주시면 않되여..? 어차피 가는 방향인데....." 어쩔수 없네요.... 거기다 이정도까지 거부했는

데도 욕이 않나온걸 보면.... 본성은 착한 녀석인지도 모르겠네요...^^; 어쩔수 없이 그 꼬맹이를 데리고 차가 있는 곳까지 걸어 갔습니다.. 차로 가면서도 제 눈치를 살피며..

뭔가 열심히 떠들어 대곤 있는데...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머리속에선 정애 누나의 꽉~ 조이는 보지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도대체....

자지가 죽을 생각을 하지 않네요....^^;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꼬마아가씨의 동네에 먼저 들렀지요.... 근데 그냥 근처에 새워달라하고 들어가지... 골목 골목 모두

설명을 해주며 자기 살고있는 집..바로 앞에까지 찾아 가는거 같았습니다...ㅡㅡ; 기왕 태우고 와서...이미 고목을 들어온거.... 그냥 그 꼬맹이의 집앞에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 살고있다는 집을 보니까....보람이처럼 원룸에 사는거 같았습니다... "여기예여...오빠..고마워여...." "네...그럼 잘자요....." "저..저기..오빠~~~~" "네

..?" 가려는 절 다시 부르네요.... "저기..잠깐 들어왔다 가시면 않되여..?" 호~ 이거 봐라~~ 지금 날 유혹하는건가...?" "네..? 왜여...?" "아..아녀..너무

고마워서 차라도 한잔 드려야 할거 같아서여...." "괜찮아요....차는 마신걸로 할께요...." "저..그리고..부탁 할것두..있구여......" 그냥 가려했으나 그러질 못하겠

더만요...^^; 부탁할것도 있다라고 하니 한번 들어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글구 꼬맹이가 유혹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들어가보는거라,,,,,,, 일단 주차를 한후........

...........함께 들어갔습니다.. 혼자 사는 집은 확실한거 같은데....생각외로 깨끗하네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

...........................................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