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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6,439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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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인 돈이 너무 많이 들었을거 같다고 걱정해 주었지만..정말로 아깝지 않았습니다.... 아니..그보다 100배가 더 들었다해도 아깝지 않았을겁니다... 그만큼 보람이는 제게 너무

소중한 존재 이니까요.... "보람아~~~~~~~" "응..? ㄱㄱㅑ ㅇ ㅏ ~~~~~~~~~" 잠시 냉장고에서 맥주를 더 꺼내던 보람이의 얼굴에 케익을 뭍였습니다... "이씨~

~~~~ 오....빠.........두 거 써~~~~" "엉..? 야......야.......보람아~~~보람아~~~~" 얼굴에 케익 세례를 받은 보람이가... 자기도 한손에 케익의

크림을 듬뿍 떠서...제게 달려 들었습니다.... "쪼~오~아~~~~해보자 이거지~~~~~" "ㄱㄱㅑ ㅇ ㅏ ㅇ ㅏ ~~~~~~오 빠..." 얼마나 그렇게 장난을 쳤을까요....

잠시후 서로의 얼굴을 쳐다 봤습니다...... "크 크 큭~~~ㅇ ㅏ ㅎ ㅏ ㅎ ㅏ ~~~크하하하~~~~" "ㄱㄱㅑ ㅎ ㅏ ㅎ ㅏ ~~~오..빠....얼굴...ㅋ ㅑㅎ ㅏㅎ ㅏ~

~~" 보람이와 제 얼굴엔 눈만 빼곤 전부 흰색의 크림이 묻어 있었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고 정말 한참동안 크게 웃었던거 같습니다....^^* 즐겁게 웃는 보람이의 얼굴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아니...그런 보람이의 얼굴을 보는 제가 더 행복했습니다....^^* 보람이와 제 옷에도 케익의 크림이 많이 묻어있네요...그리고 거실 이곳저곳에도... "

아하하~~잼있었다~~보람아 이제 씻고 놀자...." "응~ 씻고..옷도 갈아 입어야 겠어...." "보람아....오빠랑 같이 샤워하자....." "오..오빠...나..오늘 않돼..

.." "응..?" "나....오늘.....그..그날...이야..." 아~ 보람이 생리 시작한거 같네요.... "보람이....마술 걸린..날..?" "으..응~~~" "아까워라~~

오늘 보람이 생일빵(^^;) 확실하게 하려구 했는데....." "어..어머~~~ 이씨~~ 또 놀려~~~" 보람이가 생일빵이 무슨뜻으로 한소린지 알아들었다는듯 제 옆구리를 꼬집네요

.. 어쩔수 없네요.... 보람이가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 머리를 감고 세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 옷을 모두 벗고 들어가 샤워를 했습니다..... 밖으로 나와 봤더니 보람이가 헐

렁한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깨끗한 수건을 들고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알몸인 상태의 저였지만...보람이가 이젠 놀라지도 않네요....^^; 보람이가 건네준 수건으로 머

리의 물기를 털어낸후.... 역시 보람이가 건네준 티셔츠와 츄리닝 바지를 입었습니다... 전에 보람이가 제가 입을 만한 티셔츠 몇장과.... 츄리닝 하의 두벌을 사다 놨었거든요..

.^^; 역시 보람이....평소에도 화장은 잘 하진 않지만.... 맨얼굴 그대로의 깨끗함이 너무나 화사하게 잘 어울리네요...♡~~ 제가 샤워하는 동안 보람이가 거실까지 깨끗하게

치워 놓았네요... 둘이 함께 침대에 올라가 누웠습니다... 보람이에게 팔베게를 해주었지요.... "보람아...귀걸이 않빼고 잘꺼야..?" "으..응~~ 그냥 잘래...이거 오빠가

사준거잖아...." "그래도....그냥 자도 귀 않아파..?" "응~ 괜찮아...뒤척이지만 않으면 아프진 않아..." "그리고.....그냥 오늘만 이라도 하고서 자고싶어.....

." 보람이가 제 품을 더욱 파고 들며 안기네요... "오빠~~~" "응..?" "나................너무 행복해...." "오빠도 그래...보람이 이렇게 행복해 하는거

...." "오빤...그게 더 행복해....아마 보람이 보다 더 행복한게 오빨꺼야..." "오..오빠......." "울 이쁜이...오빠가..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나도.

..오빠 사랑해.....많이....." "............오빠로써..?" "오빠......" "아냐....그냥 한말이야...." "나..후회 안해....괜찮아...이렇게 좋은

오빠....내가 갖을수 없다는거..후회 안해...." "울 착한 오빠.....정말 나보다 더 좋은여자 만나야 해......꼭~~~" "보람아....." "아까....촛불끄면서 빌

었던...내 소원이 그거였어..." "울 착한 오빠.......정말 좋은 여자 만나게 해달라고...." 보람이를 더욱 꼭~ 끌어 안았습니다... "참...오..오빠....." "응

..?" "저기..........지금..참기..힘들어..?" "응..? 뭐가..?" "나..나랑....하....하고..싶냐..고......" "아냐....울 이쁜이 마술 걸렸다며.

....오빠 괜찮아..." "그래두....." "괜찮아....오빠가 무슨 섹스에 환장한줄 아니..(조금 많이 찔리더군요....^^;) " "그게 아니라............오..오

빠...그냥..내가 입...으로..해줄까..?" "아냐..오늘은 그냥..이렇게 꼭 끌어 안고 자자..." "울 이쁜이 마술 걸린거 풀리면 하지 뭐....오빤 괜찮아.." "울 이쁜

이....그것땜에 걱정했어..?" "으..응~~ 그..그냥...오늘 그날이라....오빠한테...미..미안해서...." "쪽~~~~~~~~~~~~~~~" 보람이의 입술에 뽀뽀를 해줬

습니다... 이렇게 까지 제 생각을 해주고 있을줄이야...... 솔직히 처음 생각은 보람이와 한번정도는 섹스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보람이가 생리라는 말에 다행이다~ 라는

생각 까지 했습니다...^^; 오늘도 제 몸에서 정액을 쏟아내면....정말 코피 터질지도 몰랐을테니까요...^^; 하지만...조금 섭섭한건 사실이네요....그래도..그냥,,그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뭔가 맛있는 냄새에 잠이 깼습니다.... 눈을 뜨고 주방을 봤더니..보람이가 앞치마를 두르고 뭔가를 만들고 있네요.. "우웅~~보람이..벌써 일어났어...?

" "오빠~~ 잘잤어...?" "응~근데...뭐하는거야..?" "울 오빠 먹을....보람이표 북어국.....얼렁 일어나서 세수해......" 세수를 하려고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머리를 한쪽으로 묶고...귀여운 해바라기 그림의 앞치마를 하고... 주방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는 보람이의 뒷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화장실로 가다가...

.. 국자를 들고 국의 간을 보는 보람이의 뒤에 다가가서 살며시 끌어 안았습니다... "어머~ 오빠~~~~" "아~ 울 보람이 너무 좋다~~~" "오빠~~~" "보람아~~오빠...

....모닝 키스해줘~~~" "호호~~~ 이럴때 보면.....울 오빠..완전 애기야......" 보람이가 자신을 안고 있는 제 팔안에서 절 보며 뒤로 돌았습니다.. "울 다큰 애기

..........눈 감아요.........." "움~~~~~~~~~~~~~~~~~" 전 눈을 감고 입술을 앞으로 삐쭉~ 내밀었습니다.... "쪽~~~~~~~~" 보람이가 정말 뽀

뽀만 했지만...... 전 그순간을 놓치지않고 보람이의 허리를 끌어당겨 입술을 붙였습니다.. "쪼오오옵~~~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탁~~~~~" 에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완전 중독이네요... 일어나자마자 소설방에 글을 올리러 오다니...^^; 울님들 오늘 활기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비룡이는 좀전에 일어나서 눈비비고 글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씻고 시장보러 나가야 합니다...^^; 그럼 울님들 점심식사 맛나게 하시고..... 오늘하루 남은 시간도 홧팅!! 하세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