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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6,356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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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시는 **님들이...유치하다 생각하실지 몰라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납니다...뭐~ 솔직히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요...^^; 저때 정말 저렇게 얘기하며 섹스를 나눴습

니다..... 전날의 섹스와 출근전에 보람이의 입에 사정했던 영향일까요..? 다른때 같은면 누나와 이렇게 나누는 대화만으로 금방 흥분했을텐데.... 이때는 이상하게도 사저으이 기미

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자지에 쾌감이 덜했던것도 아닌데.... 나중엔 조금 들다 싶을정도로 사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 펌프질이 상당히 길어지자...누난 오히려 더

좋아하더군요....^^; 조금 힘들다 느껴졌지만...전 계속 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수경이 누나와 제 몸은 이미 땀으로 입고 있던 옷이 모두 젖은거 같았습니다.. 누나

의 엉덩이에 제 자지 둔덕이 부딫히는 소리는 정말 크게 울렸지요... "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아~ 아...나....아아아~~자..자기야...

나.아..나..좋,,,아....정..말~~ 하아아~~ " "아악~~아흑~~자기야.......나...나...정말...죽을거..같아..요.....하악....아아앙~~~" "하아하아~수

..수경이...보...보지....정..말..하읍~ 자기...보지...정말...하아아~~" "흐윽흐읍~자..자기.....자지.......하악~` 너무..아~ 좋아~~요..하아~좋아.

.요~" "하악~~하아아~~나...나..두...자..자기...자...자....지....하아아~~ 저,.정말..하악하악~~" "자..자기......하아~~ 내..내.꺼.....저..

정 말...좋아...하악~~ 좋,,아요..? 하악~~" "흐윽윽~~내.....내,......보...지...저..정..말....그..그렇,.게 좋..아요..? 하아아아~~" 제 자지

를 꽉 물었다 놨다하는 누나의 보지 수축력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오랜시간동안을 누나의 보지속살들과 밀고 당기며 씨름을하다가..드디어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하아하악~

~흐윽~자..자기야.....나..나...흐읍.....싸....살거..같아..하악하악~" "흐으윽~~싸..싸줘요..하악하악~~내..내..보,.지,,안에.하악하악~~듬뿍..싸..줘요.

.으으윽~~" "흐으윽~~하악하악~~내..내..보,.지에...빠..빨리..하윽~듬뿍..싸..줘요....하악하악~~으으윽~~" 제 허리가 더빨리 움직이며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었습

니다... "턱턱턱턱~~ 푸욱푸욱~~턱턱턱턱~~ 푹푹푹푹~~" "하읍흐으~누..누나..하윽하윽~~누..누나...나..나....아~~~흐읍~" "아악~~아악~~자..자기...하악~~

아악~자기.....나..나.두..이.이제..아악~~" "푸욱~~찍~찌익~~찍~찍~찍~~~~~~~~" "아악~~" 둘다 동시에 소릴 질렀습니다.. 나의 보지속 안에 참아왔던 제 정액

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 누나의 보지속안으로 몸안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누나의 보지안에 자

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하아하아하아~~~" 누나는 아쉬운듯 자시느이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후우후우~~하아~~~누나....후읍~.

..조...좋았어..?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하아~너...너..너무..좋았,,아.....하아아아~" "흐윽~ 흐읍~~자..자기,는.

.,하아~~자기두...,많..이.....좋,,았..어.? 하아하아~~" "흐읍흐읍~~으응~~나..정말...누나 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하아~~" "하압하압~누..누나

..저..정말...대..대..단..해~누나..보지...정말.....하아하아~~" 그렇게 한참을 누나의 뒤에서 보지에 박힌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누

나의 보지살들에 밀려서 제 자지가 빠졌습니다...... "스윽~~뽀옹~~ 주르륵~~" "아~~" 어제 세번이나 했는데....그래도 상당히 많은 양을 싼거 같네요....^^;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정액이 누나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싱크대 위에 있는 키친 타올로 누나의 허벅지를 따라 보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주고... 제 자지도 깨끗하게

닦았습니다....그리고 누나를 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누나...정말 좋았어..?" "으응~ 자기도 정말 좋았던거지..?" "응~" "..참!! 민호씨.....내가 자기라고 하니

까 이상해..?" "아니..이상할거 없는데 뭐~" "아~ 그거 보다...좀전엔 존대말 해주더니 지금은 왜 또 반말이야..? 하하~~" "어..어머~" "아하하~ 농담이야..괜찮아.

...." "음~ 자기....내가 그냥 존대말 해드릴까요..?" "아냐...그러다가 알바애들이 오해 하잖아...그냥 하던데로 해..." 누나가 잠깐동안 뭔가를 생각하다가 다시 입을

엽니다... "음~ 그럼...둘이 있을때는 민호씨한테 존대말 할께요..." "매장에서 알바들 있을때는 원래 하던데로 하고....그럼 어때요..?" "누나..나한테 존대말 하는거

괜찮아..?" "으응~ 네...사실은 친구중에 한명이..." "자기보다 나이 어린 애인한테 존대말 하는거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자기하고 이렇게 가까워 지니까 나두 존대 하고

싶어서요....괜찮죠..?" "아니 뭐~ 나야 좋기는 한데.....^^;" "참~ 그친구는 결혼 아직 안한거야..?" "아니..결혼 한 친구예요..." "뭐..? 근데 나이어린

애인 있다는거야..?" "그럼 남편 몰래 바람 피우는거란 말이야..?" "호호~ 자기 보기보다 보수적인가보네...." "요즘 결혼한 여자가 애인 없으면 "병신"(죄송..근데 이렇게

말하데요..^^;) 소리 들어요..." 솔직히 수경이 누나의 저 말....충격이었습니다....그떄는... 결혼한 주부가 애인 없으면 병신 소릴 듣는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았으니까요.

.. "와~ 열라 어이없다....나...이제 결혼 다했네..." "여잘 어떻게 믿고 결혼 하냐...나원~~" "어머~ 그럼 민호씬 여지껏 만난 여자들은 뭔데요..?" "나야 아직

총각 이잖아....." "결혼하면 와이프 한테만 잘할껀데...뭘~~" "호호~ 지금 그말 절대로 지키지 못할껄요....." 정말 어이없네요... 물론 결혼한 여자분들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요... 아니...그렇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을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그때 수경이 누나가 말한건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누나와 감자탕을 데워 먹으면서도 그말이

계속 맘에 걸렸으니까요..^^; 일부러 그렇게 가져온건지...감자탕에 뼈는 하나도 없고 순 고기밖에 없네요.. 아마 수경이누나가 일부러 그렇게 가져온거 같았습니다... "누나..근

데 감자탕에 뼈는 어디 가고 전부 고기만 있어..?" "응~ 자기 불편할까봐 그냥 살만 있는거 가져온건데요.." "이런~ 감자탕은 뼈에서 고기 발라먹는 맛에 먹는건데..." "치~

난 자기 생각해서 그렇게 가져온건데...." 이젠 누나의 입에서 자기라는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참~ 누나...아까한 말 진짜로 지킬꺼야..?" "응..? 무

슨 말이요..?" "아~ 뭐야~~ 자기.....보~오~지~~ 나만 먹게 할꺼라며.." (감자탕 먹으며 "보지"라는 말을 꺼내니까 정말 쑥스럽더만요..) (역시 섹스 나눌때 하는 말

과 그냥 대화할때 나누는 말은 차이가 있네요..^^;) "어..어머~ 내가..어..언제,,그런..말을..했어..요...." 누나도 쑥스러웠던지 말을 더듬네요...^^; "응..?

기억 안나..? 아까 자기가 숨넘어갈듯 헐떡이며..." "하아앙~ 수경이 보지..자기만..줄래요..하아하아~자..자기만...먹어..요...수경이 보지.....하아앙~" "이랬잖아~

~~정말 기억 안나는거야...." 전 일부러 과장된 신음 소리까지 흉내내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누나가 부끄러웠던지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그..그만 놀려요....몰라

요...." "아하하~ 그럼 누나 나말고 다른 남자랑 또 할꺼야..?" "치~ 몰라요...자기 하는거 봐서....." "호~ 그럼 다른 남자랑 할수도 있다는 말인데...." "어.

.어머~ 내가 어..언제요....." 이 말을 하면서도 제가 웃겼습니다.... 전 보람이도 그렇고 다른 여자랑 많이 하면서도 저런 말을 했으니...^^; 역시 누나도 그점을 꼬집어

말하네요...... "치~ 그럼 민호씨는..?" "민호씨 결혼할때까지 나랑만 할꺼예요..? 아니잖아...그러면서 무슨~~" "응..? 모르지...지금 같아선 누나랑만 할거 같은데

..." 속으로 상당히 찔렸지만..그렇게 말했습니다....^^; "몰라요~ 난..나중에 어찌 될진 모르겠지만...." "지금은 민호씨한테 푹~ 빠진거 같으니까...아마..민호씨랑만

.." "참~ 근데 누나 재혼 안할꺼야..? 누나 아직 젊은데다가 아이도 없잖아..." "그리고 누나정도 미인이면...따라다니는 남자도 꽤 있을텐데...." "지금은 재혼 생각 없

어요.....예전 신랑한테 너무 데어서..." "그냥 장사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어요.....이렇게 자기 괴롭히면서...호호~"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누나와 감자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누나는 감자탕을 먹고 한번 더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서 하질 않았습니다...^^; 제가 먼저 저희 매장으로 넘어오고 누나는 다시 오

빠네 매장으로 갔습니다.. 매장으로 넘어오니 새벽 5시가 넘어 보람이와 마감알바가 마감 준비를 하고 있더만요.. "다녀오셨어여..?" "응~ 매장에 별일 없었지..?" "네~ 오늘

넘 한가해서..그게 별일 이었어여...." "뭐~ 이러때있고 저럴때 있는거지...낼 손님 많을꺼야..." 저보다 오히려 매장 걱정을 더 많이 해주는 보람이가 정말 고맙네요.. 좀

있다 새벽에 또 올릴께요.......^^;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