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sex-19부
보지넷 야설: sex-19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6,495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sex-19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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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죄송합니다..... 제 갠적인 일로 몇일 글을 올리지 못한점...진신으로 사과 드립니다..... 글구 글을 올리지 못한 몇일동안 많은 분들이 쪽지 주셨는데.... 일일이 답
장 해드리지 못한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핸드폰도 잊어먹고.....뭔가 홀린거 같은 몇일 이었습니다....ㅠ.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다시 글을 올
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숙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고마운 **님들을 벙말 감사드립니다.... ..............................................
......................................................................................비룡(砒龍) -------
----------------------------------------- ♡ ------------------------------------------------ "잘하긴 뭘
잘하냐... 누나가 매력적이라 그런거지..." 암튼 칭찬에 약한 여자라니까.... 제 품에 안겨있던 누나는.... 그말이 그렇게 좋았던지 얼굴에 번진 미소를 감추질 못하네요.. 누
나가 제품을 더 파고들며 말을 합니다... "아~ 좋다~ 오랜만에 이렇게 따뜻한 품에도 안겨있을수 있구.." "뭐..? 아하하~ 따뜻해..? 더운게 아니라...?" "말이 그렇다는
거지...얘는...무슨 말도 못해......................아..미..미안....." "응..? 뭐가 미안해..?" "아니..그냥 민호씨가 너무 편해서...얘는...이
란말이 나왔네..미안..." "하하~ 괜찮아...뭐 어때서 그래...." 그때 제 핸드폰이 씨끄럽게 울리며 둘의 대화를 방해했습니다...... "누나 잠깐만...." "여보세요~~
" "아~ 사장님...아니 참,.......오빠..저 보람이여.." "응~ 아직 않잔거야..? 지금 몇신데 안잔거야..?" "잠깐 집에서 뭤좀 했어여....자다가 저땜에 깨신거예여
..?" 보람이네요.... 뭐라고 해야하나...바로 제 몸위에 누나가 있어서 다 들릴텐데.. 누나가 누구냐는듯한 눈빛으로 절 바라봤습니다.... "아니..아직 않잤어...오빠 아직
집에 안들어갔어...이제 가려구.." "어머~ 아직도 퇴근 안하신거예여..?" "피곤하실텐데...그럼 지금 매장예여..?" "어..? 으..응~~" 어쩔수 없이 매장이라고 거짓말
을 했습니다.. 달리 둘러댈 말이 없었습니다.... 보람이가 뭔가 잠깐 생각하더니 다시 말을 했습니다.. "음~ 오빠..아직 식사 전이져..?" "그럼 제가 뭐좀 사서 매장으로 갈
까여..?" "응..? 아..아냐....너 피곤해서 않돼...얼렁 잠이나 자..." "저 괜찮아여...오빠가 걱정이져....." "오빠도 괜찮아...." "음~아니면 오빠가 들렀다
가든가..." "어머~ 정말여..? 저 그럼 오빠 올때까지 기다릴께여...헤헤~ 빨리 오세여..." "웅~ 그럴께...근데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아침 사갈까..?" "자기전
에 뭐 먹으면 않되는데....암것도 사오지 마세여..." "오빠...빨랑 와야해여..저..오빠 올때까지 기다릴꼐여...." "그래...알았어...." 전화를 끊고 누나를 봤습니다.
. 꼭 뭘 훔쳐먹다가 들킨..그런 기분이 들데요...^^; 누나가 먼저 말을 합니다... "누군지 마춰볼까..?" "응...? " "민호씨네 매니저 아가씨 맞지...?" "앗~ 어
케 알았지..? 목소리 들렸어..?" "그것도 그렇지만...." "그렇게 이쁜 매니저를 여지껏 가만 뒀겠니..? 사장이기 이전에..너도 남잔데.." "뭐..? 아하하~ 누나...그
녀석 내 친동생..이야..." 친동생 같은 녀석이다~ 라고 할까하다가 친동생이라고 딱 못을 박아 말을했습니다.. 누나가 많이 놀랐다는 표정이네요... "어머~ 정말..?" "응~
이따 올때 배고프다고 뭐좀 사오라 해서...." "정말이야..?" "그렇다니까...." "흠~ 그러고 보니,,닮은거 같기도 하고....." 누나가 정말 친동생으로 믿네요...^^;
"참~ 누나..나 궁금한거 있는데...." "응..? 뭐..?" "음~ 기분나쁘게 듣지 말어.........음......." "뭔데 이리 뜸을 드릴까....뭔데...?" "...
.......누나 가슴..사이즈 얼마야..?" "어..어머~ 별걸다 물어보네...." "아니 그냥...지금껏 누나처럼 가슴 풍만하고 예쁜 여자를 본적이 없어서,.." "호호~ 많이
보긴 봤다는 얘기네...." "아나..뭐..꼭 그렇다기보단....." "민호씨.....나 정말 커..?" "응~ 진짜루 여지껏 누나처럼 크고..이렇게 예쁜 가슴 첨이야..." "
나..........85/C컵" "와~ 정말 크긴하다....그런데도 처지지 않고 이쁘네..." "정말..?" "응~ 정말루..." 그렇게 말을하고 제 위에 있는 누나의 몸을 잡고
뒹굴었습니다... 누나를 반듯하게 눞혀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옮겼지요..... 부드러운 누나의 유방과 다시 굳어가는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흐응~민..호씨......" 제
손가락에 낀 젖꼭지가 다시 완전히 단단해 질때까지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이미 딱딱하게 굳을데로 굳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습니다.... 검지와 중지로 살며
시 쥐었다 또 살짝 틩겼고....다시 쥐면서... 그리고....다시 손바닥으로 유방 전체를 이리저리 쓸었습니다.. 누나는 두팔로 제 목을 끌어당겨 입술을 맞춰왔습니다.... 그리고
부드럽지만...강하게 제 입술을 빨아오네요....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잠깐동안 제 입술을 빨던 누나가 갑자기 제 몸을 끌어안고 구르네요.. 그렇게 절 눕히고는
....누나가 제 위로 올라 왔습니다..... 곧바로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왔습니다.. 입술을 붙여 빨면서도....입안에 들어 있는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흐읍~누..누나...흐으~누나...하아하아~~" 한참동안 그렇게 제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누나의 입술이... 제 자지로 직접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는 서서히 누나의
입속으로 사라졌지요... 누나는 정말 정성을 다해 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입으로 빨고 핥고 하다가....몸을 일으켜...누나가 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
습니다...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뜨겁게 열려있는 보지 구멍에 마추었습니다...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리네요...... "하악~~"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로 올
렸다 내렸다 하는가 싶더니.... 이내...빠르게 허리를 움집입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아
악~~ 나....나...어..어떡..해..하악~~" "으음~~ 아아아~~조..좋아...정말..좋아.....학....... 아..나..죽..을거..같아...하아음~~" "아아아~~
하아아아~~미..민호씨........나..나 좀..아아앙~~좋아...너무좋아...하아~~하아아~~" "하아하아~~저...정말...조.좋아...누나.....? 하아~" "으응~~~아
흑~~..나...나...정말...미치..겠어...하아하아~~너..너무..조..좋아....하악~~" "하악~~하아아~~나...나..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
.정말....좋.아..하악하악~~" "하악~~조..좋아...하악~~미..민호.씨...는...? 하악~아아~.미..민호.씨...두..조... 좋..아..? 하아아아~" "하악하악~~
누..누나......보지..두...정..말..좋아...후웁후웁~~죽을꺼..같아..." "하악~~아아~~미.민..호..씨...하아앙~~내.....내.....보...지.....정..말
좋..아..? 하아~~" "하아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그..렇게.. 좋,,아..? 하악~~" "흐윽윽~~내.....내,......보...지.
..저..정..말....그..그렇,.게 좋..아..? 정말..? 하아아아~~" 역시 틀렸습니다...그렇게 다급하게 헐떡이면서도 몇번을 물어 보네요.... 누나는 정말 오랜만의 섹스
라 그랬는진 몰라도...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질 않는거 같았습니다.. 아니..오히려....누나나 자신이 더 즐기려 애쓰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두손으로 누나의 유방을 힘껏
움켜쥐자 누나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후웁후웁~~누..누나.....하악하악~~누..누나...하아하아~~"
다시 사정이 가까워지는거 같아 제 몸위에서 스스로 방아를 찧고있는.... 누나를 붙잡아 보지에 꽃혀진 그상태로 몸을 돌렸습니다.. 제가 누나의 몸위로 올라가자 누나는 두 다리로 절
감쌌습니다....... "탁탁탁탁~~찔꺽~ 찔꺽~~ 턱턱턱턱~~~푸욱~~푸욱~~~" "하아~ 아...나....아아아~~나...미..쳐......나.아아~..나..좋,,,아....
정..말~~ 하아아~~ " "으윽~~ 아....좋..아...아..나..나 어떡해..아아~~미..민..호..씨..정말...정말 좋,,아.....흐윽~~"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았습니
다.. 그래서 누나의 몸속 깊숙히 박혀있던 제 자지를 쑥~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한껏 벌어져있는 누나의 보지계곡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혀로 핥아가며...물이 철철
흘러 넘치는 빨갛게 익은 보지를 강하게 빨았습니다... "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아악~하아아~~ 아...나....아아아~~미..민호..씨.....나.
아..나....정..말~~ 하아아~~ " "하악하악~~ 아아~~ 모..몰라....하아~~ 아~~ 빠...빨리.....너..넣어..줘..민호..씨..하아~" "흐윽~아..아까..처럼
...민..호씨....,,하아~ 빠...빨..리..하아~~어..어서.. 아아 하악~~" 전 그렇게 강하게 빨아주면 삽입의 느낌만큼 좋아할줄 알았는데... 누나는 삽입이 더 좋았던지
...빨리 넣어달라고 성화입니다...........^^; 그래서 곧바로 누워있는 누나의 몸을 일으켜 엎드리게 했습니다.. 제쪽으로 향해 높이 치켜올라간 누나의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
덩이 사이에 제 자지를 갖다댔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넣지않고 전 자지를 손으로 잡고 누나의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 계곡을 따라.... 위아래로 흔들어 마찰만 했습니다....특히 보
지 맨위의 클리토리스를 중점적으로 건들면서.... "하아아앙~~아아아아~~" 누나가 가쁜 신음을 내뱉으며 절 뒤돌아 봤습니다..... "하아~~흐윽~ 어..어.서....미..민..
호.씨....하아아아~~빠..빨리.......하아하아~~" "하아하아~~미..민호씨....왜..왜,,그래.?..빠...빨..리....하아하아아아~~하아~ 어서.." "으읍~하아~나
..나..미..칠거..같아..어..어서...너..넣어..줘..하아~ 빠..빨리...하악~"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
............비룡(砒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