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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34,069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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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려도 친구가 오지않는다 불안해진다 "혹시 들켰나?" 여자는 불안했다 살며시 문을 열고 복도를 살

폈다 아무도 없었다 더 기다릴수가 없었다 "나라도 탈출하면 친구를 구할수있을꺼야" 여자는 천천히 복도끝으

로 걸어갔다 또다른 문이 막고있었다 살짝 밀어보았다 열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차소리가 난다 밖으로 가는

길이 확실하였다 여자는 서둘러 걸었다 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어머 시내잖아" 길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잠시 머뭇거렸다 알몸으로 길거리를 활보하기가 창피했다 한참을 망설였다 "여기 잡혀있는것보다 창피

한게 나을지도 몰라" 결심이 선 여자는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이 쥐새끼같은년 어딜 나가려고..." 머

리가 잡혀 안쪽으로 끌려들어갔다 "아아 안돼 나가야돼" "맘대로 누가 보내줄지알아" 문이 서서히 닫히면서

여자의 시선을 막았다 남자들은 여자의 머리를 잡고 둘이 양쪽에서 팔을 비틀었다 "제발 나줘요" "넌 이미 우

리물건이야 세상은 잊으라구" "제가 물건이라니 난 사람이야" "아니야 넌 개야 우리가 기르는 개" "난 사람이

야 개가 아니야" "넌 개야 아직 길들여지지않은 암캐 곧 순종하는 개가 될꺼야" 여자는 남자들에게 질질 끌려

가장 안쪽 방으로 끌려들어갔다 여자의 희망이 사리지는 순간이었다 방안에 내동댕이 쳐진 여자는 카다란 탁자

에 올려져 큰대자로 묶였다 반항해보지만 묶인 손목만 아플뿐이었다 한남자가 다가왔다 "이년이야?" "네" "다

시는 거역못하게 만들어주지" 남자는 여자를 보며 음캉한 미소를 지었다 여자는 겁에 질렸다 "용서해주세요"

"..." "절 풀어주세요 부탁해요" 여자는 애절하게 호소해보지만 남자는 여자의 말을 무시했다 남자는 여자 옆

에 조그만 케이스를 놓았다 "오늘을 기억해 암캐가 되는 순간이니까...." "아아 제발...." 여자의 말에 힘이

사라졌다 남자가 케이스를 열었다 안에서 물건하나를 집어들었다 "이건 개그볼이라는건데 이쁘지?" "아아아"

"네 입을 막을꺼야 나 시끄러운게 싫어서" 여자의 입에 채워졌다 구멍이 뚫려있어 숨쉬기는 지장없지만 입이

아팠다 개구리입처럼 불룩해진 입을 보며 남자는 날카로운 바늘을 뜰었다 "우우우웁" 여자는 무서움에 고개를

흔들며 바낭해보지만 남자는 여자의 머리를 한손으로 잡아 옆으로 돌렸다 그리고 바늘을 귀볼에 찔렀다 "웁

웁....." 아픔에 소리질러보지만 소리는 입안에 맴돌았다 바늘로 찌른 구멍에 남자는 동그란 링을 달았다 반

대쪽 귓볼에도 같은 방법으로 링을 달았다 "이정도는 참을만하지 이제 시작이거든" 남자의 손이 여자의 코를

잡았다 그리고 소처럼 코사이에 구멍을 뚫어 같은 링을 달았다 "으으으응" 여자는 자신의 모양이 얼마나 우스

광스러울까 생각해보았다 남자는 여자의 유방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여자의 유두에도 같은 링을 달았다 "자자

이제 몊개 안남았으니 조금만 참아" 남자는 여자의 다리사이로 손이 내려가자 여자는 남자의 의도를 알았다

"아아 거기까지..." 남자는 음순에 먼저 구멍을 내어 양쪽에 하나씩 링을 달았다 그리고 여자가 생각한 음핵

에 바늘이 찔러들어가자 여자는 그 고통에 그만 오줌을 질질 싸고 말았다 "마지막이야 참아" "으으으으" 여자

는 그만 실신했다 "아아아앙" "더 열심히빨아먹어야지" "아알았어요" 여자가 업드려있고 여자의 입에 자지를

박아대는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싼다" "웁웁" " 여자는 입안으로 들어오는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

다 "하하 내가 이겼네" 여자의 보지에 박아대는 남자가 먼저사정하는 남자를 놀렸다 "이년 보지가 개보지라서

그래" "그럼 바꾸어 볼까?" "좋아 이번에는 지지않을꺼야" 님자가 자리를 바꾸었다 자지를쑤시자 여자가 조인

다 여자의 보지속에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내린다 여자의 앞에선 남자가 여태 여자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던 자

지를 여자입에 넣는다 여자는 반사적으로 남자의 자지를 빤다 "정말 이년 빠는힘이 좋은데..." "거봐 그래서

내가 금방싼거야 정력이 약해서가 아니라고" "알았어" 실신했던 여자는 이런소리에 깨었다 몸에 뚫린 곳이 욱

씬거린다 약을 발랐는지 얼룩덜룩하다 천정에 달린 거울을 그재야보았다 "헉 저게 내모습" 얼굴부터 유두와 보

지에 빛나는 링이 음란해보인다 남자가 여자옆으로 왔다 "어때 내솜씨가" "으으 날 어떻게 하려고...." "잘

봐" 남자는 탄력있는 줄을 꺼내 링을 이리저리 연결하였다 그중하나를 틩기자 여자는 몸이 뒤틀어진다 "어때

대단하지" "으으응 너무 아퍼" "곧 좋아질꺼애" 남자가 여자를 일으켰다 여자는 자신말고 또다른 여자가 있는

거 알았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신의 친구인것도 알았다 "은심아" "으응 난 은심이가 아니라 정액먹는 돼지에

요" "그래 맞아 임퇘지" 은심이를 괴롭히는 남자가 입에 자지를 다시 박으며 말했다 "넌 암캐가 될꺼야 이년

은 암퇘지가 되기로 결정했어" "아아아 난..." 여자는 자신의 친구를 보며 절망하였다 허벅지에 흐르는 정액과 입가에 흐르는 정액을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