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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24,142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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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IMF가 시작되고 나는 나의뜻과 무관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가 되었다, 집에서 빈둥대다 보니 온통 마눌에게 신경이 가게되던 어느날 마눌의 생활페튼이 달라졌음을 알고 물어보니, 여관바리 생활은접고 수입이 훨씬 더낳은 출장마사지 라는 일을 하게되었단다, 사무실에 콜을받아 지정해주는 여관으로가서 마사지(흉내만)를 해주고 뒷풀이(씹)까지...... 어느샌가 아내는 면허를따서 티코를 몰고다니며 밤낮없이 여관바리 때보다 더 바쁜시간을 보네고 있었다, 아내는 참 대단한 여자인게 여지껏 그렇게 몸을팔고 다녀도 염증한번 걸린적이 없는걸 보면 진짜 타고난 창녀인것 같다, 특이한건 아내는 몸에 열이많다 특히 보지속이 남들보다 엄청 뜨겁다. **집에선 아직도 알몸으로 생활한다,** 하루는 아내의 일(매춘)하는 모습이 무척 궁금하여 혹 볼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하니 단골중에 그런걸 좋아하는 손님이 간혹 있다고 자리를 만들어 보겠단다, 그러던 어느날 본리동 ㄱㄹㅅ모텔 000호실로 오라고 연락이 왔다, 손님에겐 또다른 손님이라고 했다며 (마눌이 자주 이용하는 모텔이여서 혼숙을 눈감아주는곳), 두근거리는 맘으로 여관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벌써 마눌위에거 덩치큰 남자는 힘찬 좆질을 하고 있고 마눌은 내가 보고있음을 인지하고는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고 구멍에는 씹물이 줄줄흐르는...... 흥분으로 얼굴이 달아오른 나는 주춤거리며 침대 발쪽에 앉아 굵고긴좆에 쑤셔지는 거무칙칙한 마눌 보지구멍을 들여다보며 바지를 내리고 핏발선 좆을 끄집어내어 딸을 치고있자니, 남자가 몸을 일으켜 나를보고 함께하자고 했다. 구경만 할려했지만 마침 같이하자는 반가운 말에 급하게 옷을 벗어버리고 마눌입에 좆을 물렸다. (아내의 홍조띤 얼굴이 미치도록 아름답고, 거친숨결을 내뱃는 도톰한 입술이 너무 쌕시했다.) 두사람이 번갈아 가며 자지러지는 마눌의 가슴을빨고 보지를 좆으로 쑤시다가 내가 항문에 넣겠다고 제의하니 그남자는 뜻밖이라는 표정으로 마눌에게 물어본다, 마눌은 대답대신 화장실에서 준비를하고 와서는 후장에 마사지할때 쓰기위해 가지고 다니는 (배이비오일)을 듬뿍바른후 그남자를 눞이고 보지로 좆을 품고 항문을 내게로 벌려주었다, 사실 마눌과 두구멍쌕스를 보지에 딜도나,가지등을 넣고 후장에 내좆을 넣는것은 가끔 했어도 이렇게 실제좆 두개로 해보기는 나로서는 처음이였다, 좆에 콤돔을 끼고 후장엘 밀어넣어니 마눌은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목과 얼굴이 빨갖게 물들며 두좆의 쌍구멍 씹질에 보조를 맞춘다. 얇은막 사이로 보지속에 넣어진 남자의 좆을 느끼며 박음질을 하는데 상황에 흥분한 남자는 벌써 꿀럭꿀럭 사정을 해버리고, 나는 아내를 눞히곤 콘돔을 빼버리고 그남자의 좆물이 가득한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에 빠른펌핑을 하니 속에있던 정액이 거품이되어 흘러넘친다, 아내는 눈자위를 뒤집어며 여러번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렇게 미친듯한 시간을 보낸후 마눌에게 10만원의 화대를 지불하고 내가 먼져나왔다, (손님인척 하기위해 아내보지를 돈주고 사먹었음) 그날 마눌은 그러고도 이곳저곳 여관을 다니며 여러명의 손님을 더받고 늦은밤에서야 집으로 왔다, 그런데도 전혀 힘들어 하지않고 오히려 생기가 넘치는 정말 씹을위해 태어난 여자다. 그일이 있고난후 그남자와 또다른 손님들중에 3섬을 원하는 손님이 있을땐 나도 손님인척 하고 함께즐겼다 (그때마다 씹값을 주고). .참~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출장마사지 사장이 사촌처남(전에 마눌과 붇어먹은 술집하던 건달)(우리보다 두살 많다)이란다, 술집하던 처남댁도 마눌처럼 마사지걸로 함께 뛰고, 그래서 물어보았다, 요즘도 그놈과 빠굴하냐고, 대답이 가관인게, 지 보지구멍은 촌수를 안가린다나... **이말뜻을 이땐 몰랐지만, 살아가면서 근친쌕스에 엄청 자극밭고 좋아하는 여자란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도 처남댁(진짜 백보지)하고 쌕스한번 해보고싶다 했더니 내가 다른년하고 씹하는건 절대 못본다고...(생글생글 웃으며)... 이기적인년~ 그래도 그때는 그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었다.텔레그램 야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