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아들의-친구-4부
보지넷 야설: 아들의-친구-4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5,403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아들의-친구-4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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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 제 4 부 ]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그대로 패스를 해 주세요... 그에게 보지를 맞
으면서도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사랑해요..나의 주인님.....이 종년의 보지가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 정말로 용서해 주세요...이년이 그동안에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주인님의 뜻대로
하세요..] 난 그에게 진심으로 빌고 있었다. 이제는 그이가 명령을 하면 아들이 보는 앞에서도 그의 자지를 물고 그에게 항문을 먹힐 수도 있고 알몸으로 그에게 매를 맞을 수도 있을 자신이 생겼다. 그가 나를 알몸으
로 개목걸이를 채우고 밖으로 끌고 나가도 개처럼 기어서 그를 따라 갈 자신이 나에게 있었다. 철썩~~~철썩~~~~철썩~~~~~ 그의 혁대가 나의 보지에 떨어지면서 아주 음탕한 소리를 낸다. 그렇게 아플 정도로 세게 때
리는 매질은 아니었다. 나의 보지가 자극을 받을 만큼 그는 조절을 하여 내 보지를 달래고 있었다. 보지에서 음수가 쏟아진다. 거기에 비례를 하여 나의 신음소리도 높아지고 있었다. [ 아앙...아앙...아앙....나.....
미쳐요...아...아앙....오줌이...나올 것....같아요...아앙...주인님....] 나는 그의 매질에 절정을 느낄 것 같았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자극으로 인하여 나는 미치고 있었다. [ 아앙....아앙...아앙....하..
학......하..학......아.....하....아..학....아앙..아아아아아아앙!!!!!!]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죄송....합...니...다....주인님....허
락도....없이....이..년에게,.....벌을...주세요....] 아들의 친구인 그에게 보지를 벌리고 보지에 매를 맞는다는 사실에 난 너무도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이런 씨발년이...아주 제 멋대로야....누가 허락도 없이
싸라고 했어] 하고 그는 아주 세게 나의 보지에 혁대를 닿게한다. 철썩~~~~~~~~~ 아주 강하게 소리가 들린다. [ 아아악!!!! 아파요...아악~~~~] 너무나 아파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 엎드려 샹년아!!] 하고 그
가 나에게 명령을 하자 난 얼른 그의 명령대로 엎드렸다. 물론 가랑이는 아주 넓게 벌리고 나의 두 개의 구멍이 노출이 되게 그렇게 벌리고 엎드렸다. 그가 나의 뒤로 와서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손가락으
로 쑤셔 준다. [ 어느 구멍에 넣어 주나?] 하면서 그는 자신의 손가락을 나의 보지와 항문에 번갈아 가면 집어 넣는다. [ 항문에 해 주세요..주인님..] 난 항문을 원했다. 그것은 내가 더욱 고통을 받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었고 사실은 보지보다는 항문으로 더욱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샹년이...후장섹스의 맛을 아는군....원하면 네 년의 항문을 먹어주지..] [ 감사 합니다...주인님..이년의 똥꼬를 맛있게 잡수세
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난 나의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런 내 엉덩이를 그가 손바닥으로 아주 세게 후려 갈긴다. 찰싹~~~~ 소리가 난다. 그이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아 너무나 행복했다. 그이의 대물이 나의 항문을
두드린다. 쉽게 들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가 내 보지에서 나오는 음수를 묻혀 항문에 바른다. 그래도 쉽지 않자 이번에는 그의 입에서 침을 뺃어 나의 항문에 바른다. 그의 대물이 나의 항문 속으로 천천히 들어온다.
그 포만감이란 정말로 말을 할 수가 없다.. 아픔보다도 더 좋은 포만감으로 난 신음 소리를 내가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목 구멍으로 나올 것 같이 나의 오장을 찌른다. 그가 엉덩이를 뒤로 하여 자신을 물건
을 뒤로 할 경우에는 내 창자가 그의 대물에 위하여 밖으로 나오는 것 같다. [ 아앙..아앙...아앙...아앙...아아앙....] 내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이것뿐이었다. 그는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는 서서히 자신
의 물건을 진퇴시키고 있었다. 간간히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었다. 난 고개를 더욱 숙이고 그의 물건이 나의 속으로 더욱 더 깊숙하게 들어오길 바라고 있었다. 철퍼덕!!! 찰싹~~~~철퍼덕!!!! 찰
싹~~~~ 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와 나의 엉덩이와 그의 사타구니가 부딪히는 소리가 오묘한 소리를 만들었다. [ 아앙..주,,,인,.....님.....사..랑.....해....요......아..아앙.....주...인....님....아
앙...] 난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면서 그의 운동에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그가 나의 항문에 사정을 한다. 그이가 사정을 하고 나의 항문 속에 그의 정액이 밀려 들어오면서 나 역시 아주 강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할
수가 있었다. 그가 나의 항문에서 대물을 꺼내 나의 얼굴에 가져다 댄다. 난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관장을 했지만 그이의 자지에는 나의 항문 속에 이물질이 조금은 묻어 있었다. 난 상관을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
려 더 좋았다. 그이의 대물을 나의 혀로 그리고 나의 입으로 아주 깨끗하게 핥고 빨아 주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쉴 새없이 보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샤워를 하고 밥이나 먹고 올라 가라...] 하고 그가 욕실로
가자 난 그를 기어서 따라갔다. 욕실로 들어서자 그는 나의 얼굴을 향해 오줌을 누기 시작을 한다. 언제나 그는 사정을 하고 난 뒤에 소변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 난 입을 벌려 그이의 소변을 받아 마셨다. 그이의 소변
은 나에게는 감로수였다. 그 날에 그하고 약속을 한 것이 그가 보름에 한 번 온다고 했고 나는 한 달에 한 번 오라고 했다. 결국 한 달에 두 번을 만나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다음에 왔을 적에는 내 보지
에 털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그대로 있으라고 하였다. 다음에 와서 자신이 내 보지 털을 밀어 준다고 하는 것이었다. 난 보지에 털이 조금은 많은 편이었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다.. 남편에게는 무엇이라고 하지...하긴 일 년을 넘게 나의 몸에 손을 대지 않은 사람이지만... 그의 사랑을 얻는다면 그보다도 더한 것도 할 수가 있었다. 그 날 아들에게 줄 하숙비도 용돈도 전부 그에게 주고 올라왔다. 그 사람의 종으로 산다면 아까울 것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