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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넷 야설: 인터넷그-문명의-1부-4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2,573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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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흐읍~~미..미지..아...조.....좋,,아..? 흐웁~~" "하악하악~~이..이러지..않는..다구 하..더니..하아하아~오..오빠,,나....뻐...하악~하악~~"

"하아앙~~흐읍~오...오빠....는..하악~~조,,좋아..? 하아아아~~나...조..좋아...ㅇ아아아~~"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

..같애...흐읍읍~~" "하악악~~흐으음으응~~아...나..나..두.....너..무 좋..아...하아하악~~" "아아아~~흐으응~~아...나..나..오...빠랑..이..이러고..

싶었......하아하악~~너,,무..좋아..하아~" 역시 처음부터 저랑 하고 싶은걸 내숭떨었던 거였네요...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채팅해서 다시 연락

주고 받는 대부분의 남녀는 서로 원한다는걸 알았으니까요.. 그렇게 제가 미진이 위에서 한참을 박아대다가 미진이의 등을 꼭 끌어안고 한바퀴 굴렀습니다.. 미진이를 위에 오도록 하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미진이에게 펌프질을 시켰습니다.. 처음엔 쑥쓰러워하며 제대로 움직이지 않다가...조금 지나니까.. 정말 열심히 엉덩이를 흔들어 댔습니다....허리까지 돌

리며 펌프질을 스스로 했습니다... 미진이의 커다란 유방이 움직임에 따라~심하게 출렁 거렸습니다.... 역시 가슴이 커서 그렇개 부드러웠던거 같았습니다.... "찔꺽~찔꺽~ 뿍작~

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나...나미쳐...하윽~ 오빠.....나..나

..하아하아~조..좋...아....너..너무 좋아..하아앙~~" "후웁~~후웁~~미..미진이..너..하아하아~ 너..보..지..정말...뜨거..워..하악~후웁~~?" "하아앙~그.

.그런말..하..하지마...하윽~ 오..오빠꺼..너..너무 커..하악하악~나..아앙~"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하아

아아아~" 사정이 급해지고.... "흐읍흐으~미..미진..아..하아~ 나..싸..쌀거 같아...하아하아~~" "아앙~하아~ 아..안에 하..면..않되...나..오늘..위,.,위험.

.해....하아하아앙~~" "하윽~바..밖에..해...하아아아~나..위,.험...하아하아~~오..오빠..나...아윽~~" 못참을거 같아서 다시 몸을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움직였습니다... "푹푹푹푹~~턱턱턱~~ 퍽퍽~~푸욱푸욱~~~" "아악~~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

하아~~흐웅~~" "하아하아~미...미진..아....아아아~~..나...나....흑~~~" "아악~~헉~~"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미

진이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그대로 미진이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익~~~찍~~~~~~~~~"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미진이의 배

와...제 배가 꼭 붙어 있는 곳에서 터졌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미진이를 꼭 끌러 안고... 그상태로 몸안

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미진이와 제 배위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찌릿찌릿한 쾌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

후웁~~하아~~" "하아하아~~ 미.미진아.....좋았...어..? 하아하아~~" "하아~~하아~~모..몰라...오빠..하아~ 나빠..아....안한다더니.......하아하아~~"

"하아하아~미...미워....하아하아~이..이러지 않는..다더니....하윽~하아~~" 어느정도 숨이 안정되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미진이 방금 오빠랑 할때는...오빠랑 이렇게 하

고 싶었다며..?" "어~어머~ 나..아까...그냥 나온말인데.......치~ 몰라~ 암튼 오빠 미워~~" "하하~ 사실은 오빠...미진이랑 어제 이렇게 같이 자고 싶었는데....

" "치~ 어젠 그런 말도 안해놓구....거짓말이지..? 치~" "응..? 아냐....너가 인기 많아서 내가 나서지 못한거야....진짜..." "흥~ 거짓말...." "아..아냐.

.진짜야.....오빠 어제 정말 너랑 같이 있고 싶었어.....미진이 넌.?" "........나..나두 사실은 오..오빠랑 같이 있고 싶었는데.....그..그언니 때문에..."

"오빠가 그언니 좋아하는지 알고..말도 못한건데....어제 그언니랑 같이 있는지 알았어..." 속으로 많이 뜨끔하데요...^^; 하지만 어쩔수 없지요..그상황에서 그런말을 어떻게

합니까...? "근데...미진이 너 정말 대단하다..." "뭐..뭐가..?" "응~ 미진이 ..거기...음~ 미진이...보....지.....정말 뜨거워~" "이씨~ 그런말 하지마.

...나 창피하게...." "치~ 그러는 자기껀....너무커서 죽는지 알았다......" "호~ 오빠꺼 큰거니..? 근데 어떻게 알어..? 큰건지 작은건지..?" "예전 남친꺼보다

정말 많이 커....근데...오빠..왤케 잘해..?" "오빠...여자 많지..? 그치..? 그러니까 글케 잘하지.....완전 바람둥이..." "엥..? 오빠..여지껏 여자 경험.

.너까지 두명(^^;)이야....." "내가 잘하는건가..? 예전 여자친구랑 3년 사귀면서 많이 자주하긴 했는데..." "뭐.? 정말 내가 두번째 여자경험이었어..?" "응...진

짠데...." 말해놓고도 정말 제 자신이 미워 지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말과 섹스로 이미 넘어온 여자한테...여자 많았다고 할순 없으니까요... "참~ 그럼.

..미진이 남친 지금은 없는거야..?" "으응~ 왜..?" "그럼 오빠랑 사귈까..? 오빠도 미진이 맘에들어서 오늘 이렇게 한거고..어제도 찍은건데..." "저..정말..?" "응

~ 왜..미진인 오빠랑 사귀는거 싫어..?" "아..아니...나..나도 사실..오..오빠..좋아서...오늘 이렇게 한건데...." "그럼 오빠랑 사귈꺼야..?" ".....으..응

~ 오..빠..나한테..잘해줄꺼지..?" "그럼~ 누구 앤인데...." "나..나도 오빠한테 잘할께.....진짜..잘할께....." 뭐~ 누나한테 사귀잔 소린 않했기 때문에 그다지

죄책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미진이가 맘에 들었던것도 사실이지만....누나 보다는 방금 나눈 미진이와의 섹스가 더 좋았기도 했습니다. "응~ 그럼 미진아......마르기

전에 한번더..?" "머..뭘..?" "아니..미진이...보지..마르기전에 한번 더하자고....나 오늘 잠 안잘래...." "오..오빠..자꾸..그런 말..하지마..나...아직 주

끄러워..." "뭐~ 어때..? 보지를 보지라고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불러....?" "씨~ 오빠...너무 밝히는거 같애....불안해......." "나..너한테만 밝힐께.....미

진이도 오빠 앞에선 부끄러워하지말자...알았지..?" "치~ 몰라~ 나..나직 부끄러운데...어머~ 흐읍~~" 다시 미진이의 입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미진이가 두팔을 제게

감으며 적극적으로 제 입술과 혀를 빨아드렸습니다.. 정말 혀가 뽑힐정도의 흡입력으로 제 혀를 자기의 입안으로 빨아드렸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제손은 다시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