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인터넷그-문명의-1부-5장
보지넷 야설: 인터넷그-문명의-1부-5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2,539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인터넷그-문명의-1부-5장]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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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중 4명.... 그렇게 마르지 않은 미진이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박아넣고.... 그대로 한번더 미진이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날 그렇게 미진이와 섹스를 나누고 서로
사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미진이와 사귀기로 한지 2주도 되지 않아서 헤어지게 됬습니다... **님들이 절 욕하실진 모르겠지만.....우선 절 변호하는 말을 하자면....
미진이 친구에게 유혹 당했는데....거기에 넘어 갔습니다...그걸 걸렸구요.... 어쩔수 없었습니다....술은 만땅 취했는데....바로 앞에서 여자가 옷벗고 달려드는데..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날 방팅때 만났던 미진이(방장)친구라고 했던.... 나이트에서 제게 먼저 키스를 해왔던 그 키작은 여자였습니다... 이름이 한주희(가명)라고 했는데...어떻
게 알았는지 제게 전화를 해서 만나게 된적이 있습니다.. 미진이가 아닌 다른친구와 작은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는데...자기 생
일이라고...만나자고 했습니다... 술한잔 사달라고....근데 나가서 술마시며 얘기하다 자수하더군요,...생일 아니라고... 그냥 만나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네요....전 미진이와
사귀는 중이라고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어머~ 오빠..정말 미진이랑 사귀는 중이예요..?" "응~ 미진이가 말 안하니..?" "아니...그런소리 안하던데요..? 기집애....담
에 만나면 혼내줘야지...." "근데.....오빤...미진이 어디가 좋아요..?" "응..? 그걸 말로 할수 있나..? 그냥 좋으니까 사귀는거지......" "그랬구나....난..
모르고 있었는데...." "주희는 남친 없니..?" "네...따라다니는 남자는 한명 있는데....찐드기 같아서 싫어요...." 호~ 그래도 널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다니...복받은줄
알아야지...복에 겨운 소리하는구만....ㅋ "아~ 그래..? 그래도 잘해보지 그래....." 맘에도 없는 소릴하고 어쨌건 생일이라고 속아서 나왔지만.. 술한잔 사주고 집에 들어
가려고 했습니다... 술마시는 중간에도 미진이랑....누나..그리고 서태지 닮은 그 녀석...전화가 왔었습니다.. 미진이한텐 주희랑 함께 있다는 말은 하지않고...적당히 둘러댄후
그냥 주저 앉아 술을 마셨지요.... "오호~ 오빠 인기 짱인데....누구예요..? 미진이는 알겠고....다른사람은 누구..?" "오빠 바람 피우는중..? ㅋ ㅑㅋ ㅑ~ 미진이한
테 일러야지......" "임마~ 바람은 무슨....아는 동생이랑 누나다......." 그날 주희와 술 엄청 마셨습니다..... 함께 술마시는 중에도 주희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
은 정말 없었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이미 친구인 미진이랑 사귀는 중이라고 말도 했기때문에.. 얼마나 마셨을까요.... 조용해서 주희를 봤더니..완전히 퍼져있었습니다.
..... 아~쉬밤....얼렁 집에 가야하는데....일찍 출근해야 하는데....ㅡㅡ^ "주희야~ 주희야....일어나봐~~" 실눈을 조금 뜨고 절 바라봅니다..... 그리곤 완전히
혀 꼬부라진 소리로 말합니다... "아..오..빠~ ...이제..가..야지....." 그대로 카운터에 먼저가서 계산을 했습니다... 주희가 일어나다 그대로 다시 주저 앉습니다...
다른 손님들 다 쳐다 보는데....정말......열라 쪽팔리데요....ㅡㅡ; 그 자리를 빨리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틀비틀 거리는 주희를 일으키고 빨리 나갔습니다..
밖에 나와서도 제대로 걷질 못하네요.....ㅡㅡ+ 일단 큰길가 상가 계단에 앚혀놓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주희야....집 어디야....? 델다줄께...." "......
." 몇번을 흔들고 불렀지만...계단 벽에 기대고 완전 잠든거 같았습니다... 도저히 않될거 같아 택시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다시 보냈습니다... 아~ 쉬팔~ 어쩌나..
...미진이한테 전화하자니..아까 거짓말 한게 들통날꺼고...ㅠ.ㅠ 몇번을 더 흔들며 깨워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대로 힘들게 등에다 들쳐업고 바로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갔습니다.... 주희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서인지...손으로 잡은 허벅지의 느낌이 꽤 괜찮더군요...^^; 방을 잡고 들어가 침대에 눕힐때까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그대로 집에 가려고 돌아 나갔습니다....그때 뒤에서 주희가 부르네요... "우웅~ 오..오빠....." "너 이제 깼냐..?" 근데 이상한건 술취
한 목소리가 아니네요..... "웅~~오..빠....여기 어디예요..?" "모텔이야...너 많이 취한거 같아서...어쩔수 없이 방잡았어....." "오빤 집에 갈테니까 넌..여기서
한숨 자고 낼 일찍 일어나서 가라...근데..술 깬거니..?" "응~ 술은 깬거 같아요....오빠 진짜 가려구요..?" 그럼 너랑 자고 갈일 있냐..? ㅡㅡ^ "응~ 오빠도 늦었
으니까..집에 가야지..낼 출근하려면....." "오..오빠...그냥..같이 있으면 않되요..? 나 혼자있으면..무서운데...." "그럼 그냥 집에 가던가....오빠가 델다 줄께.
...." "그...그럼 방값 아깝잖아요.....그..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저 혼나요...." "야~ 그러게 뭔 술을 그리 많이 마셔.....암튼 오빠는 그냥 가야해...." "너
...미진이 알아봐라...너랑 같이 밤샜다고하면 오빤 당장 쫑일꺼다..." "말......않할께요.....응..? 오빠..저..무서워요....그냥..저랑 있으면 않되요..?" 쩝~
유혹 하는건 분명한거 같은데.....그렇다고 그냥 자빠뜨리면.....후환이 두렵고.... 그렇다고 그냥 두고 오기도 솔직히 걱정되는건 사실이고....아~ 짜증이~~ "훔~ 알았다
..그럼...같이 있어줄테니까....미진이한텐 비밀로 하기야..알았지..?" "응...그럴께요.....오빠..."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함께 잘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섹스만
은 하지 않을꺼라고 굳게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주희가 마음에 들지 않은것도 그렇지만....그때는 미진이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럼 먼저 자...오빠는 좀 씻어야 할꺼 같다.
..얼렁 자...." 방안에서 옷을 벗지 않고 욕실에서 옷을 벗고 씻었습니다... 그리고 욕실에서 다시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어~ 왜 안자..? 피곤할텐데 얼렁자...."
"오빠..나두 씻고 자려구요....." "응..? 그래...참~ 이따 아침 몇시에 깨워줄까..? 오빤 조금 일찍 일어나야 하거든..." "아녜요....내가 깨워줄께....오빠 몇
시에 깨워드려요..?" "그럼 그럴래..? 6시 정도에 일어나면 될거 같은데...." 주희가 욕실로 들어가고 전 옷입은 그대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정말로 그때까지...주희와 섹
스를 하고 싶단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정말 입니다...^^; 잠시후에 주희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전 그냥 눈을 감고 자는척 했지요... "오빠....자요..?
" "..........." 주희가 제 옆에 눕는게 느껴졌습니다...저역시 피곤했는지 스르르~ 잠이 오더만요... 그대로 잠이 들거 같았는데....옆에 누워있던 주희가....다시
일어나는게 느껴졌습니다.. 잠깐동안 아무 소리도....주희가 움직이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때 주희가 제 바지 지퍼를 살며시 내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벨트까지 풀
어버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제 자지는 의지와 상관없이 부풀었지만...전 그냥 자는척하고 계속 눈을 감고 있었지요.... "헉~" 따뜻한 느낌이 제 자지를 휘어
감아 옵니다...눈을 살짝 뜨고 밑을 봤습니다... 주희가 제 옆에 앉은채로 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빠는게 보이네요.... 한참을 입으로 빨더니 입을떼며 머리를 들었습니다...전
다시 눈을 감았지요....자는척~ ^^; 제 몸위로 주희가 살며시 올라오는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제 자지를 한손으로 잡네요... "푸욱~~~" "흐읍~" 주희가 제 자지를 자
신의 보지 안에 그대로 집어넣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위 아래로 움직이는게 느껴졌습니다.... "아아~하아아~~으음~~음~~~" 주희가 신음 소릴 냈지만....전 그대
로 있었습니다...끝까지 자는척을 하고 싶었는데... 주희...제가 자고 있지 않은걸 안다는듯이 말을 했습니다.. "하악~오...오빠....하아하아~ 아..않자.는거...다..알아
요..아아아~ 하악~~" 죄송....오늘은 쓰는게 조금 늦었습니다.. 울 **님들 오늘....아니....어제하루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셨나요..? 어제 하루뿐이 아닌 매일매일 부모
님께 효도하는 생활하는 **님들 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