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인터넷그-문명의-3부-11장
보지넷 야설: 인터넷그-문명의-3부-11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2,640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인터넷그-문명의-3부-11장]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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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란도 동호회.... 그래서 영란이의 가슴을 탐하던 제손을 빼고.... 입술은 그대로 붙힌채....그대로 영란일 안았습니다.... 바로 옆이었지만....그상태로 영란일 안고 침대
로 갔습니다... 침대에 살며시 영란일 눕히고...저역시 영란이의 바로 옆에 누워... 그대로 영란이의 입술을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하음~~으음~~ 쪼옵~~ 쭙~~쪼옵~~
쭙~~아음~~" 영란이의 혀와 제 혀가 엉키며....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아고.....빨아갔습니다.. 제손은 다시 영란이의 가슴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엔 티의 위가 아닌 직접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이미 브라가 위로 올라가버린 영란이의 맨살의 가슴을 직접 잡았습니다... "흐읍~~오..오빠...." 영란이가 다시 깜짝 놀라...제 손을 잡
았지만....이내 자신의 두손을 모두 풀어주네요.... 젖꼭지는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는데....가슴은 부드러운 그상태 그대로였습니다.... 따뜻하고 풍만한 느낌의 가슴 전체를 손바
닥으로 돌리듯 어루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흐읍~~으읍~흐웁~~아흑~~~" 저와 입술이 엉켜있으면서도 영란이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간간히 새어 나왔습니다.. 전 계
속 영란이의 따뜻한 유방을.....젖꼭지를.....가지고 놀았습니다.. "하읍~~쪼옵~~으음~~오..오빠~~~흐으음~~~하음~~오...오빠......흐읍흐읍~~" 한참동안을 미진이
의 입술과 혀를 빨며 가슴을 손으로 만지던 전.... 영란이의 입술을 빨던 혀를 움직여....부드럽게...천천히....목과..귀를 거쳐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면서..영란이
의 옷과 브라를 완전히 벗겨버렸습니다....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영란이의 풍만한 유방으로 제 혀를 움직였습니다.. 제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서 떨어지자....영란이의 참고 있
던 신음소리가 크게 세어나왔습니다.. "흐윽~~ 오..오빠.....흐으음~~ 아아..하아~~.나..나......아~ 어떡해..해..하아아~~" "흐윽~ 아흐~~흐~ 아아~~나...
..나.....흐윽~~오..오빠....하아~흐윽~~아학~~~" 영란이의 앵두알 같은 작은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혀로 마음껏 굴리며 가지고 놀았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유방 전체가 제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핥고 빨았습니다.. "하악~ 오..오빠......하아아~ 으음~~ 하악~~ 아..나...,,어..어떡해.....하앙~~" "아...아~.
..아아앙~ 나..몰.라....오빠...아앙~~아...흠......학~오...오빠......아흑~~아앙~~" 전 쉬고있는 제 손을 영란이의 바지로 옮겼습니다...... 영란이의 눈
부실것같은 하체를 숨기고 있는 청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었습니다... 지퍼를 내리고 엉덩이로 손을 집어 넣어 살며시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본능이었을까요..? 그래도 영란이
가 허리를 살짝 들어 절 도와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영란이가 도와주곤 있었지만....타이트한 청바지를 한손으로 내리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영란이의 유방을 빨던 입
술을 띠고 잠깐 일어나.... 두손으로...청바지를 잡고,,,밑으로 내렸습니다...... 청바지를 내리며 앙증맞은 흰색의 작은 팬티도 함께 내렸습니다..... "허억~~오..오빠.
..." 영란인 많이 부끄러웠던지.....두다리를 꼭 붙이고.... 두손으로 다급히 자신의 보지를...가리네요....그리고 몸을 심하게 떨었습니다.. "오..오빠......그..그
렇.게...보..지..마...요.......창..피..해...아~ 나..몰라~~몰라~~" "나...어떡..해...아..나...나..모,,,몰,,라~~~아~~오빠.....그렇게 보지
마요........" 저역시 그대로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다시 영란이의 입술을 찾았습니다... 영란이가 부끄러움을 잊으려는듯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아오며...두팔로 제 목을 감
았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으음~~으...음~~ 쪼옵~~~아~~" 영란이의 입술을 빨며 제 손은 이미 제 타액이 잔뜩 뭍어있는 영란이의 유방으로 다시 옮겨졌습니
다.. 그때까지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가지고 놀다가.... 이번엔 영란이의 날씬하고 부드러운 배위를 스쳐지나 영란이의 풀숲으로 제 손을 옮겼습니다.... 부드러운 잔디를 만지
는 기분이 들었고...그곳만으로도...영란이 보지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무성한 풀 숲을 지나...영란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 속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이미 흥
건히 젖어있는 상태네요..... 왼손 가운데 손가락으로....보지계곡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많이 젖은 탓인지...손가락이 자연스레 미끄러지네요.......
. "하악~~~아학~~ 오..오빠.......거..거긴........아...흑~......아,,,학~오..오빠......." "하아~~하아~~ 아학~~~나...난..몰라...몰라.
....아흑~~ 오..오빠..하악~~하아앙~~~" 영란이의 뜨거운 보지 계곡을....손가락으로 위 아래로 만지다가.... 한가운데 구멍을 찾아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었습니다...
. "푸욱~" "악~~~~오..오빠.....아..아파요....하악~~오..오빠.....하아아아~~아흑~~" "하악~~ 아...나..나..어떡해.....아....어떡해.....하아악
~~으..음~~하아아아~~ 학~~" 영란이가 깜짝 놀라며 제 입술을 다급하게 떼고 신음섞인 말을 합니다... 하지만....전 계속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넣었다 빼었다 했습니다...
영란이의 신음소린 계속되고....영란이의 입술에서 떨어진 제 입술을 그대로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아....아..파...요....아아음~~하아악~~오..오빠......아.....
아...난..모..올..라.....아항~~" 곧바로 제 입술로 왼쪽 젖꼭지를 덮었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진 영란이의 젖꼭지를 입술로 빨며....혀를 굴렸습니다... "하아아~~
아....나...나..어..떡..해..아..나.....난...몰라.....학...하아....음~~" "아,음~~ 하악~~ 아..아..아~~ 아,.,오,...오빠.....하악~~나.
,...어..떻게....하악~~" 다시 왼쪽 오른쪽...번갈아가며...빨고 핥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영란이의 보지계곡 속에서 헤엄을 치던 제 손가락을 빼고.... 서서히
..영란이의 배로 핥는 부위를 옮겨갔습니다........ 그리곤...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영란이의 보지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부드러운 잔디처럼 포근한 느낌까지드는 보지둔덕
의 털을 혀로 핥아 갔습니다... 그때 영안이가 깜짝 놀라며 두 다리를 더욱 꼭 붙이고 힘을 주어 버티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 혀는 신경쓰지 않고 집요하게 영란이의 보지둔덕
을 핥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영란이의 두 다리를....천천히...부드럽게 벌렸습니다... "허억~~" 전 영란이의 갈라진 분홍색 보지계곡을 입술로 곧바로 공격 했습
니다... 혀로...달콤한 향기가 느껴지는듯한 보지계곡사이를 빨며..핥아 갔습니다.... 영란이의 보지계곡에선 마치 홍수라도 난듯 끈적하고 따뜻한 물이 많이 흘렀습니다.... "쪼
오옵~~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영란인 제가 자신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허리와 엉덩이가 심하게 요동치며 도망가려 했지만.... 제가 얼굴을 푹~
파뭍고 있었기에 쉽지 않았습니다.. "하악~~,.,아,..나.나..오..오빠....이..이상..해...요..아~~ 몰라...아아앙~~" "아...나..나 좀..어떻게....아~~
오..오빠....거..거긴.....아앙~나..나.......하악~~ 아아아~~~" 한참을 그렇게 빨갛게 잘익은 영란이의 예쁜 보지를 빨다가 다시 입을 배와 유방으로 옮겨갔습니다..
.. 그리고 서서히 제 몸을 영란이의 몸 위로 올렸습니다.. 전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영란이의 예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영란이가 두눈을 꼬옥~ 감고 있네요...그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영란아........" "......................" "괜찮아...영란아.....눈뜨고 오빠 봐...." "으..응~~오,...오빠
....."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하며 빼꼼히 눈을 뜨고 절 바라 봅니다... "영란아.....너..정말 예뻐......." 그러곤 제 자지를...영란이의 뜨거운 보지구멍안에..
..갑자기 푹~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영란이가....너무 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두팔은 제목을 꼭 끌어안습니
다... "하아~하아~~오빠....아악~~ 아..아.파...오빠......아..파...요.....아악~~"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오..오빠.......아.....
나..어떡..해...하앙~~" "으윽~ 오..오빠...처..천천히...아윽~ 아..파요..처..천천히..아앙~~엄마~~~하악~~" 영란이의 보지안에서도 갑자기들어온 물건에..깜짝
놀란듯 스스로 수축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밀어내려는 듯한 영란이의 보지속살과....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 제 힘에 서로 열심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습니다...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물론 영란이가 첫경험은 아닌걸 알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섹스를 많이 한듯한 느낌도 아니었습니다....정말루요..
"하아하아~~흐읍~~여..영란아......흐웁~~" "하악하악~~오..오빠...하악~하악~~조,.,,조금만....천천,,히..요...아악~~아..아파요...하아아아~~" "하아앙~
~흐읍~오...오빠.... 하아아아~~나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오..오빠....아학~~"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애
...흐읍읍~~" 영란이가 아프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템포를 느추어 조금 천천히 박아댔습니다.. 영란이를 보자...이쁘게 미간을 찌프린 영란이 이마에 땀이 많이 맺혔네요.
.. 그리고 제 움직임에따라 영란이의 커다란 유방도 심하게 출렁 거렸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
...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아악~하아아~~ 아...나....아아아~~ 오..오빠....나.아..나....정..말~~ 하아아~~ " "하아하아~~흐읍~
~여..영란아..이..이제 않아파..? 흐웁~~" "하아~하아~~으..응...하아하아~~네..네..이제..않아파..요...하악...아아아~~"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
..나...오..빠....하악~조..좋...아...요...하아앙~~" "하아하아~~여..영란이.....조.....좋,,아..? 정말...? 흐읍흐웁~~" "하악하악~ 네...네..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흐윽하아아앙~~" "하윽~ 오빠.....나..나..하아하아~조..좋...아...요....너..너무 좋아..하아앙~~
" "하윽~오..오빠..꺼..너..너무커....요....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요...하아아아아~" "후웁~~후웁~~여..영란이....너..하아하아~ 너.
.보..지..도....정말...좋아....하악~후웁~~" "후우~~으응~~오..오빠...좋,,아..하아하아~주....죽을..거..같아...영란이..때문에..흐읍읍~~" "하아앙~그
..그런말..시..싫어요...하윽~ 오...오빠.......아악~~ 나....나...하악~~" "아악~~오..오빠꺼..너..너무 커..하악하악~나..아앙~하악~ 나...나..죽을꺼
..하아앙~ 같..아..하아아아아~" 생각보다 사정이 빨리 올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마지막 스터프를 냈습니다... "턱턱턱턱~~ 푸욱푸
욱~~턱턱턱턱~~ 푹푹푹푹~~" "아악~~ 오..빠...아아악~~~~아파..아..파..요.....아악~~~오..오빠...하아악~~~" "하악하악~ 나..나 죽어...엄마~~흐윽~~
아악~~ 오빠...아파...나...나.....아...파...학~ 하악~~" "하악~~여...영란아.......나...나....아윽~아아~~영란아...아윽~~하악악~~" "아악~~헉
~~"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영란이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그대로 영란이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
익~~~찍~~~~~~~~~"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영란이의 배와...제 배가 꼭 붙어 있는 곳에서 터졌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
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영란이를 꼭 끌어 안고... 그상태로 몸안에 남은 정액 한방울까지 영란이와 제 배가 붙어있는 사이에 모두 쏟아냈습니다... 온몸을 감싸는 쾌
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하아하아~~ 여..영란아.......좋았...어..? 하아하아
~~" "하아~~하아~~모..몰라...요......하아하아~ 모,,몰라요.....하아하아~~" "하악하악~~오..오빠..꺼...너무 커서.. 하아하아~죽,,는,,줄만 알았어..요.
..후웁~~" "후우후우~~하아~~~그..근데.....오..오빠는..요.....후읍~...조...좋았어..요 ? 흐읍~~" "하아하아~~으..으응~~.너..너무....좋,았..어.
....하아아아~정말...좋았어..하아하아~~" "흐읍흐읍~~영란이..거기...영란이...보지..때문에..하악~주..죽는줄..알았어..너무 좋았어...하아~~" "하아하아~~치..
치~~그..그렇게..말하지...마요..하아하아~~나..부끄러..워요...하아~" 어느정도 숨이 안정되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둘다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지만 그렇게 꼭 끌어
안은채로 한참을 있었습니다.. "영란아...오빠 안무거워..?" "으응...오빠 하나도 안무거워요...." "근데...미진이 너 정말 대단하다...힘도세고....그리고....."
"응..? 그리고...뭐여....?" "음~울 이쁜 영란이...글구 더이쁜.....거기...음~ 영란이...보....지.....너무 좋더라...." "씨잉~~그....그런말 하지마
요......나 아직 창피해요......." "치~ 그러는 오빠는........오빠.......꺼.....너무커서 죽는지 알았어요.........." "엉..? 그랬어..? 그건
오빠가 큰게 아니라...영란이가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거 같아.." "오빠말 맞지..? 영란이 경험 몇번 없는거 같던데....몇번이나 해봤어...." "치~ 몰라요.....그런걸
어떻게 말해요......." 몇번을 더 물어봤지만....끝까지 대답을 해주질 않네요..^^; 제가 먼저 일어나서 티슈로 영란이의 배에 뿌려놓은 제 정액을 닦았습니다.. 벌써 마르
기 시작해서...씻어야 할거 같았지만.... 그렇게 티슈로 닦아내고..일단 영란이 옆에 다시 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