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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12,614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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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란도 동호회.... 훔~ 일단 얼마전 올렸던 글에대한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술취한 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쓴 글인거 같은데 오늘에야 다시 봤습니다... 정말.........

.......진신으로 사과 드립니다..... 글구 많은 분들이 쪽지 주셨는데.... 일일이 답장 해드리지 못한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XXXX"님 말대로 그글을 지우진 않겠습니

다... 다만...아니....그냥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본의 아니게 몇일 잠수를 타게된 꼴이네요.... 제 글을 읽으시는 많은 **님들중에서 남자분들.....저처

럼 멍청한 분은 안계시다 믿습니다.. 그냥,,,그냥 조금 아플 뿐입니다... 많이 좋아했던 여자기에 배신도 크다 생각하지만... 절 버리고 가서 힘들단 말을 들으니까...그냥 속상

했을뿐입니다.. 그 이상도..그이하도 아닙니다...그냥.....그냥..그러려니 해주세요....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숙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고마운 **님들을

위해............................. ....................................................................

................................................................비룡(砒龍) -----------------------------

------------------- ♡ ------------------------------------------------ 두손으로 제 자지 밑을 잡고....계속 그렇게 위아래

로 움직였습니다.... 그래도 이젠 제법 깊게 넣었다가 빼기도 하네요... "흐읍~흐으~~여...영란...아......아아흐~흐읍~하아아~" 제 입에선 정말 참기 힘들어 신음소리가

계속 나왔습니다.. 영란인 멈추지 않고 계속 그렇게 움직입니다.. 정말루 금방 쌀것처럼 흥분 되었습니다.. "하읍~여..영란.....흐윽~흐읍~~흐읍~여..영란아......하아하

아~~흐읍~~" 이제 더이상 못 참을거 같습니다..정말 터질거 같았습니다.... 영란인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어떻게든 빼야할거 같았습니다... 아직 영란이 입에 하기엔.

..너무 잔인한거 같다고 느껴졌으니까요.... "흐윽흐윽~~그..그만...여..영란아......흐윽~그..그만...오..오빠...이제......흐읍~~" "하아하아~~~그...그만

..해..흐읍허윽~~제..제발..흐읍~흐으으~~여..영란아......하악~~" 하지만...영란인 멈추긴커녕 오히려 좀전보다 동작이 빨라지는것 같았습니다.. 영란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더 다급하게 말을했습니다....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아서 어깨를 붙잡고...억지로 떼어내려 했었습니다.... "그..그만...하악~흐윽~~그...그만..해...나.....하.

.할거..하악아아~~" "제...제발...하악하아아아~~여..영란아....그..그만....영...란....하아압~~" "하악~흑~" "으읍~~~읍~~~~~윽~~" 이미 늦어 버렸습

니다...... 결국 참지못하고 영란이의 입안에서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영란이의 입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터져 나갔습니다.. 영란이는 제 자지에서......

.몸안의 정액이 모두 빠져나갈때까지.... 입을 떼지 않고......계속 물고만 있습니다.... 잠시후............. "꿀꺽~~꿀꺽~~" "헉~~여....영란아......

.그..그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이미 업질러진 터라.....어쩔수없이 영란이의 입안에 터진걸 뱉어낼수있게 휴지를 찾으려고 했는데.. 영란이의 목에서 그걸

넘기는듯한 소리가 났었습니다 영란인 제가 자신의 입안 한가득 싸논 제 정액을 그대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여..영란아...." 잠시후 물고있던 제 자지에서 입을뗀 영란이가 말을

했습니다.... "오.오빠....좋았어여..?" "여..영란아...미..민안해...오빠가 참지 못하고.........." "오빠..사..사실은여...저..첨부터..이..이렇게..

오빠꺼..머..먹고 싶었어여...." "오..오빠라서......그..그냥....머...먹어..보고 싶었어여....그..그래..서...." "미..미안..해....영란아...." "

으응~ 괜찮아여....저..오빠꺼라...저..저두..좋았어여....." "처...처음 머..먹어 본건데.....오빠꺼라 생각해서 그런지..괘..괜찮아여...." "그..그래도..미

..미안해...." "우웅~ 오빠,,그러지 마여.....그냥....첨엔 입안에서...뜨뜻하고...미끌거려서 이상했는데..." "눈 꼭감고 삼키니까....괜찮아여.....오빠 자꾸

저한테 미안해 하지마여.....내가 오빠 좋아서 한건데....." 정말 미안했습니다... 전 그냥 그대로...영란이를 꼭 끌어 안았습니다... "웅~ 울 오빠....나한테 정말 많

이 미안한거 같네...." "오빠.....아직도 나한테 글케많이 미안해여..?" "으응~~많이 미안해...." "음~~그럼 저랑 약속해줘여...평생 저 지켜주겠다고...약속해여..

....." 전 영란이를 더욱 꼭~ 끌어안고 말했습니다... "약속할께...평생 너옆에서 지켜줄께...." "오빠.....사..사랑해여...." "영란아...사랑해..." 제가 먼

저 일어나서 물을 한잔 따라 영란이에게 내밀었습니다..... "영란아~ 물 마셔..." "응..? 오빠 먼저 마시고 줘여...." 귀여운 녀석....^^* "아냐...영란이 마시고

마실께....입안 헹궈야지..." "웅~ 싫어....오빠 마시고 마실래여....빨랑..." 영란인 끝까지 저부터 챙기네요...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누나와 그렇게 싸우고

헤어지게 된것때문에 그냥 바람쐬러 온건데.... 영란이와 이렇게 될줄은 정말 몰랐는데....정말 행복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무리 남자지만...제 자신이 너무 빨리 맘이 돌아선게 아

닌가 생각할정도로.... 정말 그정도로 지금 이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그날 오후 늦게까지 그 모텔방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까지 누나에겐 단 한통의 전화도 없었습니다.. 물론 기대도 하지 않았고...또 먼저 전화가 와도 받지 않을 생각이었지만요.. 영란이와 아파트 단지에 들어왔을때....영란이가

말을 꺼냅니다.. "음~ 오빠~~" "응..? 왜..?" "나..오빠 밥해주고 싶은데....저 오늘 저녁 오빠집에서 먹으면 않되여..?" "호~ 울 이쁜이....밥 할줄 알아..?

" "웅~ 오빠보단 못하겠지만...밥이랑 반찬 몇가지는 할줄 알아여..." "전부터 오빠 밥차려주고 싶단 생각 한적 있었는데...오늘 해주고 싶어여..." "음~ 그럼 그럴까..?

" 결국 영란이가 원하는대로.... 둘이 마트에 들러 찬거리 몇가지를 장만해서 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영란이와 주방에 함께들어가 둘이 같이 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로 신혼 부부처럼.....아니..꼭 소꿉장난 하는것처럼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기대는 안했는데...영란이도 솜씨가 꽤있네요... 함께 밥을 먹으며.... "영란아....오빠

카페 탈퇴할까 생각하는데....." "오빠.....혹시...언니...때문에...." "응~ 그것도 그렇지만....다시 얼굴 보고싶지 않아서..." "글구 울 영란이가 걱정할꺼아냐

.....영란인 괜찮아..?" "사실은...저도 그것때문에 걱정하고 있었어여...." "저...언니 보기 죄송하구...또...." "너가 왜 죄송해..? 누나 잘못인데...쓸데없는

걱정~" "그..그래두..." "괜찮아...영란이 넌 잘못한거 없으니까...그일은 이제 신경쓰지 말자.." "..................." "참~ 글구...오빠가.....

......앞으로 너한테 정말 잘할께.." "오빠....................저두여....오빠한테 정말 잘할께여....." 영란이와는 그후 꽤 오랜시간을 사귀었습니다.. 현

재 캐나다...어느곳에~ 살고있습니다.... 영란이 가족 모두가 이민을 가서 헤어지게 됐습니다...... 영란이 떠나기전에.... 둘이서 정말 얼마나 울었던지...글올리는 지금도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란이가 캐나다로 떠난후....처음엔 하루에도 서너번씩 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역시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자 메일보내는 수도 줄어들고... 또 영란이 역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했던건지..... 처음처럼 절 그리워하는 마음이 줄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연락이

끊겼지만..... 정말....보고싶네요.... 원래 지금 쓰고있던.....[인터넷..그 문명의 이기주의]는 몇편을 더 써야하는데... 오늘로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

어주시는 많은 **님들껜 정말 죄송하지만.... 그냥......영란이 이후의 글은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위에도 썼지만....얼마전 제가 술에취해 헛소리 지꺼릴때....

. . . 아니.....그냥 그얘긴 하지 않을래요...................죄송합니다... 그냥 오늘부턴 다른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호프집

을 오픈하면서 만났던 여자분들과의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아주 편한 상태입니다.......정말 입니다........헤헤~~(봐요...잘웃잖아요..^^*) 앞으로 올

리는 경험담도 많이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울 **님들................................사 랑 합 니 다.........!!!!!!!!!!!!!!!

Ps....... 참!! 직접 제 매장까지 찾아와 주셔서 함께 술한잔 마셔주신.... "XXXXX"님과 함께 오신 친구분 세분께..........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

은 위로를 받은거 같아서 어떻게 갚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담에 오실때 또 그렇게 가시면....정말 화낼겁니다..... 아니....담에도 그러실꺼면 다시는 오지 마세요.......

저 정말 화낼겁니다... 제가 그렇게 거절을 하는데.....한사코 술값을 내고 가시는게 어디있습니까...... 그리고....던지고 가신 돈...... 생맥주 거품 모아놓은 통에 빠

져서...........다 젖었습니다...^^; 울 알바애들이.......정말 미남이시래요..............친구분들이요.....ㅋ ㅋ 농담예여....^^; 암튼 정말 감사드

리구요.....담에 오시면........깍듯이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