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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12,940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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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란도 동호회.... 그러곤 제 자지를...누나의 뜨거운 보지구멍에 한번에 푹~ 갑자기 찔러 넣었습니다.... "아악~~~" 누나는....너무 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 정말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그러곤 제 목에 감은 팔로 더욱 꼭 끌어 안았습니다... "하아~하아~~ 아악~~ 아..아.파...민..호..야...아..파..

..아악~~" "으윽~~ 흐으으~ 하아아~~ 으윽...민..호야...아.....나..어떡..해...하앙~~" "하아~하아~~미..민호....아악~~ 아..아.파...살살..민호야.

...아..파....아악~~" 누나의 보지 안쪽에서도 갑자기 들어온 물건에....깜짝 놀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꽉 물고 놔주지 않으려는듯한 누나의 보지안 속살들.... 누나의

뜨거운 보지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는 제 자지.... 제 허리 움직임에 마춰 서로 열심히 밀고 당기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누나의 엉덩이도 조금씩 제 허리 움

직임에 맞추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툴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꼭 절 도우려는듯 제 흉내를 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그게 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보지안

의 느낌도 그렇게 경험이 많은 느낌이 아니었구요.....^^* "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 "하아음~~ 으윽~ 나...아...엄..마....아

..아..~~ .아..나...나.....엄마~~~하악~~" "하아하아~~ 아......민..호야...아..나..나 어떡해..아아~~흐윽~~아아..나..나....." "하아하아~~흐

읍~~누..누나.....하아아~~흐웁~~" "하악하악~~이..이러지..하아아~~않기로..하..더니..하아하아~나.나.....뻐...하악~하악~~" "하악하악~~ 아아~~나..나..

..모..몰라....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후우~~누..누나...나..하아아~~미..미워...? 흐읍읍~~" "하악악~~흐으음으응~~아...아

니....나..나..사..사실은......하아하악~~" "아아아~~아...나..나두..미..민호랑.....이..이러고..싶었......하아하악~~하아~" "아악~~학~ 하악~~ 아

아~~ 미.민호......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누나 역시 저와 섹스까지 나누고 싶단 생각을 하긴 했네요..... 누나의 경험이 많지 않다는걸 느꼈기

에 여러 체위로 바꾸고 싶지 않았습니다....오해하면....^^; 그래서 그렇게 정상위로만 계속했습니다....^^;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

악~ 하아하아~~ 아~ 민..호......아앙~ 하아항~~ 하~ 나..어떡해,,아~~" "후읍후읍~~누..누나....조,,,좋...아..? 하아하아~~" "하악하악~~ 아아~~ 모

..몰라....하아~~ 아~~ 나..어...떡..해...으윽~~ 하아~" "하읍~나,,하악...죽을..꺼 같,,아..,,하아~ 좋..아..민호야...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아~~ 나..몰..라...그..그런거......묻..지..마..하악~ 아악~~아~~ 나..몰라..하아항~~ 아윽~~" 사정이 다가왔습니다..... 전 허리를 더

빠르고...깊이 박아대며 움직였습니다... "푹푹푹푹~~턱턱턱~~ 퍽퍽~~푸욱푸욱~~~" "아악~~학~ 하악~~ 아아~~ 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아

악~~ 하아하아~` 미..민..호야...아악~~ 나....나...하악~~아아악~~" "하아하아~누..누나.....하읍~아아아~~..나...나....흑~~~" "아악~~헉~~" 정말

터질거 같습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누나의 뜨거운 보지안에서 쑥~ 뽑아..그대로 누나의 배위에 딱 달라붙어 포개었습니다... "뽁~~~찌익~~~찍~~~

~~~~~~"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 터졌습니다.. .. "악~ 뜨..거,,하아하아~~흐읍흐읍~~아아아~~하앙~~~" 가쁜 숨을 몰아쉬는 누나를 꼭 끌어 안고 제 몸안에 남

은 정액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짜릿한 쾌감이 전신에 퍼졌습니다.....그리고 저역시 그대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하아~~

" "하아하아~~ 누..누나.......좋았...어..? 하아하아~~" "하아~~하아~~모..몰라...아....안한다더니....하아~미...미워....하아하아~" "하아아~~ 그.

.그래도....하아~~ 조..좋았어..하아하아~~마..많이...하아~" "흐읍흐읍~ 그..근데.....하아~ 왜..왜....아...안에....안했어..? 하아하아~~" 가쁜 숨이

조금씩 안정이 되어갔습니다... "응..? 안에..?" "으..응....나 오,,오늘 괜찮은 날인데......." 누나는 저와 섹스를 나누는 와중에도 그것까지 생각했던거 같네요..

. 전 누나와 처음이라 미안해서 그냥 물어보지도 않은건데....^^; 제가 웃으면서 누나한테 말했습니다./.. "하하~ 그럼 첨부터 말해주지 왜 말않했어..?" "씨~ 어떻게 그런

걸 말해....나...아..아직 챙피한데....." "걱정마 누나...나 오늘 잠 안자고 계속 누나 괴롭힐꺼니까...." "좀있다 다시할땐 누나 안에하지 뭐~~괜찮지...?" "어

..어머~ 씨이~ 잘도 그렇게 말하네....누가 또한데..? 흥~~" "하하~ 누나가 하기 싫으면 못하는거지...안할께...안할께..." "그보다 누나 우리 다시 샤워해야겠다...

..같이 씻을까..?" "어머~ 싫어....혼자할래..나 창피해..." 어쩔수 없이 누나와 따로 샤워를 했는데... 그래도 누나..샤워하고 큰타올로 몸을 가렸을뿐..다시 옷을 입지

는 않네요...^^* 둘다 샤워를 끝마치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누나가 먼저 말을 합니다.. "민호야...나 정말 사랑해..?" "누나는 아니라는듯한 말투네...누난 나 사랑

하지 않는거야..?" "아..아니..난 민호 정말 좋아해...그...근데 또..이러다 상처 받을까봐....." "누나....만약에 누나가 날 싫어해서 헤어질순 있어도......."

"내가 먼저 누나 싫다고 헤어질일은 없을꺼야...나..누나 정말 사랑해..." "미..민호야...." "누나..나 지금 정말 행복한거 알아..?" "나..나두..........사

...사랑해..민호야...." 다시 누나를 끌어당겨 입을 마췄습니다... "쯔으읍~~쯥~~ 으음~~으...음~~ 쪼옵~~~아~~" "따르릉~따르릉~~(제 핸드폰 벨소리예여...달리

표현할수가 없어서...^^;)" 누군가 분위기 깨네여.....ㅡㅡ^ 그것도 밤 12시가 지난 시간에 전화를 하다니... 급하게 누나의 입술에서 제 입술을 떼었습니다.... "아씨

~ 누가 방해하는거야....누나 잠깐만....." "여보세요~~~~" "오빠~~ 아직 안잤어여..?" 이런~ 영란이네요.....하필이면 지금..... 누나가 오해하지 않도록 여자가

아닌 남자한테 전화온것처럼 했습니다... "야~ 임마~ 지금 몇신데 전화야....자려다가 깼잖아..." "어머~ 그래요..? 난 오빠 안자면 같이 한잔하려구 전화한건데..." "

아~ 오빠 집 불꺼져있네....지금 오빠 집앞에 있거든여/..." "오빠~ 그냥 잠 깼으면 나와서 한잔해여..나..할말도 있구....." 아~ 이걸 어쩐다.... 그냥 집에서 잘꺼

라고하면 분명히 집으로 올꺼라고 할텐데...... 그냥 사실대로 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게 영란일 위해서도 좋을거 같았습니다.. 누나를 돌아 봤습니다.. 누나는 누구냐는듯

절 바라 봅니다..... "오빠 사실은 집 아냐...." "지금 여자친구랑 놀러와서 다른데 있어...." "네..? 오빠 여자친구 없잖아여...." 영란이가 깜짝 놀란듯 물어보네요

... 확실히 못을 박기로 했습니다... "오빠 여자친구 있어...만난지 꽤 됐는걸....." "오빠.....진짜예여..?" "진짜야 임마....바꿔줄까..?" "치~ 바꿔봐요..

진짠지 아닌지......" 누나에게 전화를 받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많이 당황한듯 했지만..잠시후 누나가 조심스레 전화를 받아드네요.... "여..여보세요....네..네...그런

데 누구시죠...?" "네.....네...알았아요....네....그럼 이만 끊을께요...." 뭔가 잠깐동안 통화하더니 그냥 끊고 절바라봅니다.... "민호야....동생이라던데..누

구야..?" 사실대로 말하기로 했습니다... 누나가 오해할만한 일도 영란이와 없었고..속이는게 싫었습니다... "누나..사실은 카페 회원이야....누나도 봤지..? 나랑 같은 아파

트 단지 사는..." "아~ 영란이란 아가씨..?" "응...그녀석이야....나랑은 카페 가입전부터 알던 사이라..조금 친해..." "그..근데..아무리 친해도 지금이 몇신데...

전화야....." "아니..그녀석이 뭔가 상의할거 있다고 술한잔 했으면 해서 전화 한건가봐~~" "치~ 민호 너 혹시 그 영란이란 아이하고 뭔가 있는거 아냐..?" "뭐,.? 아하

하~" "왜 웃어...? 혹시 정말 뭔가 있는거 아냐..?" "하하~ 있긴 뭐가있어..? 그럼 지금 여자친구랑 같이 있다고 누나를 바꿔주겠어..?" "치~ 나..그래도 기분 나빠~

~ 지금이 몇신데 전화야...." "누나 걱정하지마...내가 사랑하는건 누나 하나야...." 그리곤 재빠르게 누나의 입술에 제입술을 다시 덮었습니다... 누나가 잠깐 입술을 피하더

니 제게 한마디 합니다... "치~ 이 늑대....바람피면 정말 가만두지 않을꺼야....알아서 해..." "엉,..? 아하하~ 그럴일 없어....흡~~" 이번엔 누나가 제 목을 끌

어당겨 제게 먼저 키스해 옵니다... 그리곤 정말로 강하게 제 입술과 혀를 빨아댔습니다.... 헉~그리곤 누나가 먼저 제 입술을 빨며 절 눕히고 위로 올라 왔습니다... 그렇게 제

입술을 열심히 빨던 누나가 이번엔 곧바로 제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왔습니다.. 입술을 붙여 제 작은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서툰게 느껴지네요...

..아마 제가 했던걸 그대로 흉내 내는거 같았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정성을 다해..제 흉내를 내며 제 젖꼭지를 소리내 빨고 있습니다...

"흐읍~ 하아하아~~ 누..누나....하아아아~~" 한참을 왼쪽 오른쪽...제 젖꼭지를 빨며 가지고 놀던 누나의 입술이 잠깐 덜어지나 싶더니... "씨~ 정말 바람피면 가만 안둘꺼

야......" 그랬네요..... 누나가 영란이 전화 때문에 예쁜 질투를 느끼고서 스스로 대담해 진거 같았습니다..^^; 왜 여자들이 질투의 화신이라 불리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 그때 따뜻한 느낌이 제 자지를 휘어 감아 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그냥 입안에 넣었다 빼었다만 할뿐...혀를 사용하진 못하네요.. 빠는것 역시

경험이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단지 지금 기분에 도취되어 제 흉내를 내는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그게더 신선했고....제게 느껴지는 쾌감도 더 컷습니다.... "하아~~

누..누나...,,하아아~ 아~ 나....좋..아,.너무.좋아...하아~" 아~ 오늘 정말 한가하네요......ㅠ.ㅠ 이러다 정말 굶어 죽는건 아닌지......ㅠ.ㅠ 요즘 왤케 장

사가 않될까요...ㅠ.ㅠ 흑~ 이 아픔.....울님들 "추천" 한방 꾹~~ 이러다 욕먹겠답.....헤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