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재벌가의-여인들-1부-2장
보지넷 야설: 재벌가의-여인들-1부-2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2,472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재벌가의-여인들-1부-2장]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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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킬까요?" " 아니..." 내가 묻자그녀가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대답했다. 커텐사이로 한줄기 가느다란 햇빛이 새어 들어 왔다. 담배연기가 사르르~ 천장을 향해 올라가는 모습
이 여유롭다. 그녀가 살며시 일어나더니 창가로 다가가서는 카텐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조금의 빛이 더 들어왔을 뿐인데 방안이 갑자기 환해졌다. 햇빛이 들어오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다시 커텐을 단단히 여몄다. 다시 어둠이 찾아왔다. 그녀가 내 옆으로 오더니 슬그머니 내 자지에 손을 얹었다. " 아까 어땠어? " " 휴~ 죽는 줄 알았어요" " 기분
나쁘진 않아? " " 며칠전에도 사모님이 나온 영화를 비디오로 봤어요.." " .................." " 사모님은 너무 아름다운 분이에요.." " 우리 가끔 이런 시간
가질까? " 그녀의 질문에 나는 몸을 돌려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내가 빤히 바라보자 그녀는 나의 아래쪽에 있던 손을 들어 내 뺨을 어루만졌다. " 너무 멋져..." " ...
..........."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어둠속에서도 눈만은 빛이났다. 사슴같이 큰 그녀의 눈에...이슬이 맺히는 듯 하였다. " 싫어? " 나는 그녀의 눈에 입술을 댔다.
입술로 눈물을 닦아주고 키스를 하였다. 보드라운 입에서 달콤한 향이 났다. 혀를 들이밀자 내혀를 기다렸다는 듯이 쭈욱~ 빨아들이더니 나를 부둥켜 안았다. " 이대로....영원히 있
고 싶어..." 다시 그녀의 손이 아래로 내려왔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그녀의 손길이 닿자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했다. 나도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무성
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축축하고 미끄러운 보짓살에 손이 닿자 반사작용으로 엉덩이를 뒤로 뺐다. " 아........." 보지가 움찔대었다. 그녀가 입을 떼더니 내 작은 젖
꼭지에 혀를 댔다. " 아....좋아.. 나는 그녀의 혀놀림에 황홀한 신음이 나왔다. " 사모님 너무 좋아요..." " 음..으음...." 혀로 내 온몸을 빨아대며 그녀가 몸으로
말을 하였다. " 아.....사모님..제가...." " 은희라고 해..." " 제가 해드릴께여.." 나는 그녀를 반드시 누이고 그녀의 젖쪽지를 빨았다. 적당한 탄력에 너무 보드라운
유방이었다. " 아..아..음.....아...." " 아..좋아..너무 좋아....." " 으흑...." 얼굴을 내여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자 그녀는 두손으로 다리를 들어올리고활
짝 보지를 벌려주었다. 혀를 대자 단발마처럼 큰소리가 났다. " 아악~~ 아~~~~자기야..." " 으으..아.....미쳐..." 무성한 보지털을 가지런히 양쪽으로 벌리고 보드라운
너무 보드라운 보지살을 혀로 빨아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조금이라도 더 내 입에 가까이 보지를 갖다대려고 하였다. " 아...더...깊이 빨아 줘...." " 아응.....
...아....아앙......좋아.." " 자기야...자기..나..아..나...어떡해.." " 으흥.....으....하하학...으..응..." 보지는 그녀가 자기 손으로 다리를 활
짝벌려서 내 입에 대주고 있었으므로 양손으로 그녀의 젖을 주물러 대었다. " 아아학....아아....아....그만...아....그만...." " 아...자기야 박아조..박아조...
아~~빨리 박아조..미치겠어.." 그녀가 한없이 커진 내 자지를 자기보지로 이끌어서 사정을 하였다. 자기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추려고 발버둥 쳤다. " 푹~~~~~
" 나는 한번에 푹 박아 버렸다. " 헉~~~~~~~~" 갑자기 삽입하자 놀란듯 하더니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너무 좋아...." 나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 북적 부부적 푸~푹~~" " 아...아...아응....으으..." 내가 박아댈때마다 박자를 맞추듯 그녀의 신음이 흘러 나왔고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돌려 대었다. " 아
..아윽~`자기야 좋아..좋아...." " 아흑~~흐흐흥~~으응~~아....너무 좋아..." 그녀의 보지는 황홀하였고 박아댈때마다내는 신음소리는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 허헉
~ 사모님... 사모님 너무 좋아요.." " 하학...아앙~ 좋아... 자가..자기야....은희라고 해.." " 아....그래..은희야..나두 너무 좋아..." " 아앙....아.
.자기야...나 죽을꺼같아..아..." " 아하...아응.......더 더 빨리 나...나 죽여..." " 아흑~~으응~~" " 아....자기야......아앙......" 나는 그
녀를 일으켜 세웠다. " 뒤로 대.." " 응 알았어 빨리.빨리~~~" 그녀는 잠시 자지가 빠지는것이 아쉬워서 얼른 엉덩이를 돌려대고 엉덩이를 뒤로빼서 내가 박기도전에 자기 보지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내가 가만히 있자 엉덩이를 앞뒤로 하며 스스로 박아대었다. " 아..자기야~ 빨리 해조~~~아앙 나 미쳐...." " 그래 알았어~알았어~ " 그녀의
엉덩이를 손잡이 처럼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다. " 푸욱~~~~~~~~~" 자지가 뒤에서 깊이 들어가자 그녀가 자지러졌다. " 아아~~~~~~헉~~~~" " 아아흑..아아아.
.....자기야 자기야.." " 아이고 엄마....아....미쳐미쳐~~" "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녀는 마치 말달리듯이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앞으로 뺐다하며 흔들어
대며 미쳐갔다. " 찰싹~"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쎄게 쳤다. " 아~~좋아~~" 푹~퍽~퍽~ 철썩~ 찰싹~ 보지에 박아대며 엉덩이를 떄려주자 새로운 쾌감이 오는 모양이
었다. " 헉헉~~은희야 어때? " " 아...아...좋아..더 때려 줘..." " 아...그래..찰싹~" " 아..아앙......좋아 ~좋아~좋아~ 너무 좋아~ 나 미칠것 같아~
" " 아..으흑~~ 좋아~~ 너무 좋아~~" 푹~푹 퍽~~~ " 아~아이고~~~아이고~~ 어떡해..아~~~나 어떡해..." 그녀가 쾌감에 울부짖었다. " 아..자기야~그만...그
만...나죽어~~" " 아.....아...그..그..그만..." 푹푹~~퍽퍽~~~ 내가 그녀의 소리에 아랑곳않고 계속 박아대었다. " 아악~~아~~~자기...자기야 나 죽어~~ 그
만..." " 아학~~~~나 쌀것 같아..죽을것 같아..." " 자기야..아....아...어떡해..어떡해.....나...나..." " 알았어 같이 싸~~~" " 으으흑~~~~~~~
으~~~~~아...아앙~~" " 간다~~~~~~~~~~~~" " 아~~~~~~~~~~~~~~~~~~~~~~~~" 그녀가 울부짖으며 비명을 지르고 움직임을 멈췄다. 엉덩이는 그대로인
체 얼굴을 침대에 묻고 죽은듯이 업드려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는 계속 움찔대며 내자지를 규칙적으로 조여왔고 내 자지에서도 그녀의 보지가 조일때마다 꿈찔 꿈찔
대며 정액을 분출하였다. 보짓속이 정액으로 가득찼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나도 그녀의 뒤에 같이 엎드렸다. 긴 여운을 느끼며 같이 포개 업드려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아무 말없
이 업드려잇던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키스를 하였다. 땀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긴머리를 손으로 만져 주었다. " 좋았어요?" 내가 물었다. " 응...이젠 그냥 편하게 말해.." 그녀
가 다정하게 말했다. " 아...나 죽는줄 알았어.." " 진짜요? " " 응....." " 저두요...." " 음료수 먹을래?" " 네 잠시만요.." " 아냐~~자기야~ 내가 갖
다줄께.." " 그리고 이렇게 둘이 있을땐 내가 자기를 대접할께" " 에이 그래두요..." " 아냐~ 그러고 싶어.. 이렇게 있을땐 나 사모님 안할래.." " 네...." " 자기
야~ 나 불러봐~ " " 네? 사모... 아니지..은희야~" 내가 겸연쩍게 웃자 그녀도 같이 웃었다. " 왜? 자기? " 한번의 섹스로 사모님과 난 몇년사귄 애인과 같은 친밀감이
느껴졌다.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누워 유두를 조물락 거리며 이야기를 하였다. 그녀도 물론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즐기고 있었다. " 아...진짜 꿈만 같아.." " 나두 그래..은
희하고 이런 날이 있을줄은..." " 근데 어땠어? " " 뭐가요? " " 나이많아도 괜찮아? " " 좋아요..아니 좋아...은희는 아직 처녀같아.." " 정말? " " 응..은희
보지 진짜 끝내 준다..." " 응...고마워..근데 이거 또 섰네?" 그녀가 만지던 자지가 다시 커지자 말했다. " 어디보자...은희보지는 어떤가...." " 뭐야? 은희보지도
물이 넘쳐 흐르네? 하하" " 자기야 우리 또하자~" 하더니 그녀가 몸을 돌려 내위로 올라와서는 자기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 자기 가만 있어~ 내가 해줄께~ "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하였고 나와 그녀는 또 정열의 화신이 되어 긴 황홀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 계속 - - 벤츠 745에 대한 옥의 티 잡기가 있네요.^^* 그저 좋은
차를 표현하려다 보니 짬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이 운전기사를 좋아할리가 있겠느냐는 등으로 비현실적이라는 부분은 동의 안합니다. 어차피 현실적인 야설이 있나요? 여러가지 지적
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마...템포는 빠를것 같아요. 분위기등등 묘사능력은 안되는듯.. 두고 두고 음미해가며 볼것이 아니고 그냥 한번보고 말 것일텐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