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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야설재벌가의-여인들-4부-1장

보지넷 야설: 재벌가의-여인들-4부-1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2,477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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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을 집에와서 잠을 잔 고미경여사는 동민이와의 약속이 생각나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간밤에 오랜만에 화끈한 밤을 보내서 기분이 흡족하였고 아래쪽이 약간 얼얼한것 같기는 하였으

나 아프다기보다는 그래도 기분좋은 느낌이었다. "후훗~ 역시 영계가 좋기는 좋아..." 미경은 웃으면서 핸드폰을 눌렀다. " 고상한 우리의 구자현여사~ 지금 뭐해? " " 응.미경

이구나..지금 갤러리에 나왔다가 어디 좀 들르느라고..." 자현은 사실 지금 대낮임에도 아들과 침대에 누워 아들의 품에 안겨 있는데 거짓말을 했다.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는 갤러리

에는 오후에나 출근한다고 연락해 놓고는 아들과 함께 있는 중이었다. " 동민이는? " " 음...아마 집에 있을껄? " " 걔 선물 사줘야 할텐데..뭘 사주지? " " 글쎄..뭐

직접 물어봐바...뭐가 필요한지.." " 알았어..내가 동민이한테 전화 해 봐야지.." 곧이어 옆에 있는 동민이의 전화가 울렸다. " 여보세요? " " 동민이니? 성북동 이모다.

너 언제 가지?" " 모레쯤에 갈꺼 같아요..." " 음..근데 너 선물 사줘야는데 뭘 사줄까? " " 흠..글쎄요...뭘 사달래지? " " 그래 비싼거라도 사줄께. 말만해..."

" 일단 이모 만나서 얘기 할께요..." " 그럴래? 너 이모네 집 알지? 이리 올래? " 동민이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 이모가 오라는데 어떡하지? 가봐두 돼? " 동

민이가 눈으로 묻자 자현이가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 " 갔다가 금방 올께~" 동민이 눈을 찡긋하고는 엄마의 뺨을 쓰다듬어 주었다. " 네 이모 그럼 제가 그리 갈께요..." 전화를

끊고 동민이는 엄마를 꼭 안아 주었다. " 내가 나가는거 싫어?" " 그럼...너랑 같이 있는 것도 며칠 안되는데 계속 같이 있고 싶지.." " 그냥 잠깐만 다녀 올께.." "

그럼 나 한번만 더 안아주고 가.." 엄마가 보내기 싫은 애처로운 눈으로 말했다 " 하하..그래 알았어..에구~ 엄마 그러니까 너무 귀엽다.." " 몰라~ " " 나 가만 있을테니

까 엄마가 알아서 맘대로 해볼래?" " 그러까? 아들두 힘들겠다..매일 엄마 상대해주느라고..." " 그래두 좋은걸..엄만 매력있어.." " 정말? 엄마 어디가 제일 좋아? " "

후후 요~~~~기.." 동민이 엄마의 보지둔덕을 쓰윽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 아이 미워~ " 자현이 작은 손으로 아들의 가슴을 치고는 갑자기 아들의 입을 틀어막고 키스를 했다.

흡~~쯥~~쭙~~~~ 동민은 누워서 엄마의 키스를 받으며 무릎을 올려서 엄마의 보지를 무릎으로 눌렀다. 보지털의 까스릅기도하도 보드라운 감촉이 무릎에 닿았다. 보지를 누르고 무릎

을 좌우로 비벼대니 보짓물이 흘러서 미끈하였다. 엄마가 아들의 젖꼭지를 핥으며 한 손을 내려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 아..엄마....." " 음....자기야...그냥 이름 불러

줘..." " 응..자현아...아으..자현이 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자지 터지겠다.." " 응 아으..나도 좋아..." " 자현아....." " 응...." " 사랑해..." " 음

..음..나도 자기....사랑해...." " 아..엄마...아..보지에 넣어줘..." " 응..나도 보지가 미치겠어...." 자현이 일어나 아들의 위에 걸터 앉아 보지에 자지를 끼

우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 아...엄마 보지 진짜 따뜻하다..." " 음.....아으...좋다..." " 엄마..나......." " 응...왜..아..좋아..." "

나...성북동 이모한테 선물로 보지한번 달래볼까? " " 아..아..그러지마....자기는 내꺼야...." " 싫어? " " 응....미워...자긴 엄마 보지가 싫어? " 자현은 갑

자기 엉덩이를 빨리 들썩이며 보지로 자지를 조이며 물었다. 보지로 이렇게 해주는데도 싫으냐는 듯이.... " 응 이래도 싫어? " 보지가 움찔거리며 동민의 자지를 조였다가 풀었다가

하였다. " 헉~~허헉~~~ 좋아...엄마 보지 진짜 좋아..." " 근데 그때 이모 모습보니까 한번 하고 싶드라구..." " 아..아학~~아..나 지금 보지가 너무 좋아.."

" 아..엄마..근데 이모 보지 봤어? 어때? " " 아이잉~~그러지마..나하고만 해..." " 헉~ 그래 엄마보지한테만 할께....엄마보지가 너무 좋으니까..." " 학학~~그래

고마워...." " 근데 이모는 이거 잘해? " " 아..몰라...걘 밖에서 많이 한대...엄마는 너밖에 없고.." " 응..그럼 이모는 개보진가 보다...이놈 저놈 다 대줘?

" " 아항~~그런말 하지마...그래도 이모 착하자나..." " 응 알았어. 알았어~..아....싸겠다...아....잠깐..." " 아..아으..자기야 조금만 참어....아직,,,

," 자현이 움직임을 멈추고 동민이를 기다렸다. " 엄마...그럼 인제 보지 이리 대줘 봐....빨아줄께.." 동민이가 누운채로 혀를 낼름거리며 말했다. 자현은 자지를 빼고 엉덩이

를 당겨서 벽을 집고 선 다음에 시꺼먼 중년의 무르익은 보지를 아들의 얼굴에 들이 대었다. 동민은 눈앞에 꺼먼 보지를 보고 손으로 보지살을 벌린다음 혀로 핥았다. 이미 보짓물에 흠

뻑 젖은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 아학~ 아...아...좋아..더 빨아....아..." " 으흑~~으...아앙...아......" 엄마는 아들이 밑에서 보지를 빨

아대자 보지를 얼굴에 비벼 대면서 신음했다. " 아으.....아....좋아..자기야...이제 박을래....." " 아흐흑~~~ 아...아으..미쳐...못참겠어.." 자현은 다시 엉

덩이를 내려서 아들의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오줌누는 자세로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리꽂으니 자지가 더 깊숙히 박히는듯 하였다. " 아흐흑~~아흑~~아 좋아..." " 아

...자기야 캐나다 가지마....자기없으면 나 어떡해...." " 하학~~~나두 가기 싫어..나두 엄마랑 살고 싶어.." " 아...아이고..자기야...나 이제 느껴....아하학~

" 자현이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마치 멧돌돌리듯이 돌려대며 자지러졌다. " 아학....아....나도 이제 쌀거 같아...." " 아하학~~~흐흑~~~~아...자기야 자기야

..나 어떡해...좋아...좋아...." " 으흑~~~아앙~~`아아..........아흑~~나 했어...." 자현이 자지러지듯 엉덩이를 내리 꽂고는 움직이지 앉고 가만히 있다가 아

들의 품으로 업프러졌다. " 아......나도 싸,,,," " 자기야....이대로 가만 있어....." " 응...." 동민이가 엄마를 가만히 껴앉고 얼굴을 보니 엄마의 눈에 눈물

이 맺힌듯 보였다. 그런 엄마의 입에 키스를 하고는 가만히 등을 두드리며 어른스럽게 말했다. " 울지마...내가 엄마 행복하게 해줄께..." 쭙~~~쭈웁~~~~ 둘은 아무 말없이

긴 키스를 나눴다. 한번뿐이라 아쉬운대로 대낮의 섹스가 끝나고 동민이 외출준비를 하였다. " 늦겠다...." " 엄마가 데려다 줄까? " " 아니..그냥 택시 타고 가지 뭐....

" " 근데..아까 이야기 한거....맘대로 해...내가 질투 안할께.." 지현은 진심인지 아닌지 자신도 모를 말을 했다. 사랑하는 아들의 소원인것도 같아서 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였다. " 안하지 뭐....엄마 실망 안시켜야지...내가 해달란다고 해줄지도 모르고..." " 괜찮아....엄마가 이모한테 얘기해볼까? " " 그럴수 있겠어? 그럼 엄마하고

나하고 관계도 말해야 되는데? " " 걔하고는 가리는거 없이 다 얘기 하긴 하는데..우리 얘긴 못하겠지?" " 그 이모두 섹스 좋아해? " " 호호~ 걔는 이거 없이는 못사는 애

야..." " 이모 보지에 털 많어? " " 응 보지털이 많진않아도 이쁘게 났어." " 한번 보여달라구 해봐야지...근데 엄마~ 내 자지 크고 좋지?" " 후후~ 엄만 몰라..아빠

하고 자기꺼 밖에는..아빠꺼보다 좋긴한데..다른사람하고는 몰라..." " 후후~ 이모한테 보여주고 한번 물어 볼까? " " 아이....어쩌나....자기하고 이렇게 헤어지기 싫은데.

.." " 내가 금방 올께...이모 얼굴이나 보구 그냥 올께.." " 응....." 자현이 고개를 끄덕였으나 얼굴에는 아쉬운 빛이 역력했다. 동민이 택시를 타고 미경의 집으로 향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