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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12,302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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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효심이 지극한 놈이 어미가 죽는 꼴을 가만 보고만 있지는 않겠지? 안 그래?? 후배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여기서 강제적인 삽입보다는 우선은 부드러운 말 빨로 80-90

%는 그녀를 설득해야 한다. 그의 휘어진 겉물 흐르는 좆이 제 어머니의 보지를 보고 흥분하는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벌렁거리며 애 액을 듬뿍 머금고 있는 벌렁 이는 어머니의

빨간 속살구멍에 정조준 된 체 당장이라도 찔러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만, 그의 어머니의 허락이 떨어져야한다. 그는 그렇게 어머니의 깊고 깊은 동굴 앞에서 차마 더 이상의 전진

을 못하고 상기된 얼굴로 어머니의 얼굴만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이거 아무래도 이 녀석의 어머니를 설득하려면 꽤나 애를 먹을 것 같다. 아~ 어서 저 쫀득할 것 같은 살 구멍의

맛을 보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다. 약속이고 뭐고 당장이라도 후배의 어머니를 강제적으로 범하고 싶은 욕정이 마음속에서 강하게 스며올라왔다. 아무래도 그동안 야설을 써오며 듣고 읽어온

온갖 지식을 총동원하여 있는말 빨 없는 말 빨로 그녀를 설득해야할 것 같았다. 아무래도 강간보다는 화간이 되어야 뒤탈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젊은 나이에 쇠고랑을 차기는 싫었다

. 더욱이 강간이라는 쪽팔린 죄목으로 감방에 가기는 으~ 눈앞이 깜깜하다. 제발, 잘돼야 할 텐데... 온갖 방법이란 방법은 총동원해서 진짜 완전 100% 에 가까운 범죄를 완성시

켜야 되는데.. 이런, 불안감이 드는 건 왜일까?? 역시 아무래도 모자상간이란 것은 결국 이루어질 수없는 허구에 대한 신기루였나?? 이봐. 아줌마! 왜 그렇게 질색을 하지? 남자가

필요하지 않아? 많이 굶주린 것 같은데? 앙?? 얘... 얘는 내 아들이란 말에요. 어떻게 그런 추악한 짖을?? 나는 죽으면 죽었지 그런 더러운 짖은 못해!! 아니 안 해!! 어

서 칼로 나를 찔러 죽여!! 죽이란 말이야~ 이 나쁜 자식아~~ 그녀는 거의 발악에 찬 울부짖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후배나 나나 또 한 번 무척이나 난감했다. 그대로 후배와 내가

돌려가며 그의 어머니를 몇 번 취해버릴까? 그래서 그녀에게 절정을 안겨주면서 몸으로 그녀를 설득시킬 수도 있었으나 그것은 극단적인 방법이다. 최상의 방법은 우선 그녀의 거센 거부감

과 저항감을 다소 누그러뜨려 서로 상호협동적인 서로를 갈구하는 교합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야 섹스가 끝난 뒤에도 나나 후배나 그의 어머니나 서로를 똑바로 쳐다보며 웃을

수 있을 것이다. 흠, 그래? 아들이라 안 된다 이건가? 왜지?? 아들과 몸을 섞는 게 왜 안 된 다는 거야?? 자신이 열 달 동안 배 아파서 낳은 소중한 자신의 분신이 다시 자

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뿐인데 왜 싫지?? 응?? 섞어빠진 유교의식이나 거지나부랭이 같은 도덕이고 윤리 때문인가? 여기 당신의 몸 위에 있는 사람은 아들이야. 똑바로 봐! 아들이

라고.. 당신이 갓난아기 때부터 젖을 물리고 똥과 오줌을 받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던 당신의 피붙이라고.. 봐 똑바로... 그녀가 원망과 증오에 서린 눈빛을 나에게 보내올 뿐이었다.

허어~ 이런 아들이 이제는 어엿한 젊은 사내로 커서 기쁘지 않은가? 그토록 아플까, 어디 잘못되기라도 할까, 노심초사하며 키워온 아들이 이제는 이렇듯 다 큰 거야. 자기엄마의 허

전함을 채워줄 정도로 큰 거라고.... 왜 다른 남자하고의 불륜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안하면서 왜 유독 아들이나 조카, 그밖에 친인척들은 왜 안 된다는 거지? 피가 섞여서? 아님 친

인척들이라서?? 흥! 그따위 섞어빠진 유교사상에 찌든 자들이 만들어놓은 성 논리는 집어 치우라고. 예를 들어볼까?? 우선 가까운 나라의 일본을 보라고... 엄마와 아들간의 섹스는

그 나라에서는 결코 허물이 될 수 없을 정도로 비일 비재 하다고.... 그게 뉴스거리도 안 돼지? 그만큼 성의식이 개방적이고 아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을 그 나라는 떳떳이 실행하고

있는지도 몰라. 그런데 왜 우리나라만 그렇게 조심조심하며 절대 해서는 안 될 일로 치부해 버리지?? 응? 열변을 토하느라 목이 아파온다. 다른 사람이 보면 미친놈이거나 정신 나간

놈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 남의 집에 강도 강간을 하러 온 놈이 자기만족만 채우고 가면 됐지.. 이따위 시시콜콜한 이야기나 하고 있으니.. 아줌마! 당신 아들을 사랑하지 않

나? 엄마로써의 사랑 말이야? 모정 말이지... 아들을 진정 사랑한다면 아들을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야하는 것 아냐? 당신 진짜 아들을 사랑하기는 사랑 하는 거야? 혹시 당신 계

모야? 아.. 아니에요. 내가 낳은 아들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그 말 같지 않은 소리들 더 이상 듣기 싫어요. 듣기 싫단 말이야. 쓰~ 점점 화가 나려고 한다. 하지만 다시 말로

살살 구슬려야한다. 보통의 남자들은 사춘기 때 가장 왕성한 성욕의 호기심을 느끼지? 이봐! 아들! 너는 안 그랬냐? 너 나이 때면 으레 이 거 사창가 같은데서 동정들을 때고는 하잖

아? 안 그래? 나... 나는 그런데 가지 않았어! 나는 동.. 동정이라고!!!!! 물론 거짓말이다. 이 녀석이 동정일리는 당연히 아니지. 다만 각본에 나와 있는 대본이다. 이 녀

석의 어머니를 충동질 하기위한 각본, 그래? 호~~ 네 나이 때 아직 수 총각이 있단 말이지? 이거 놀랄만하군. 아니 불쌍하군. 아직까지 동정을 간직하고 있다니.. 쯧쯧~ 너 혹시

고자냐? 아니 아니지.. 저런 흉측 하게 발기되어있는 좆을 보니 남자구실은 충분히 하고남을 놈 인 것 같은데.... 이 봐! 아줌마! 당신 아들이 동정 이래.. 기쁘지 않아? 자

신이 낳은 아들이 아직까지 그 순결을 지켜왔다는 것이? 이제 그 순결을 어머니인 당신이 거두어 줘야하지 않겠어? 당신 뱃속으로 낳아줬으니 당연히 그 아들의 순결도 당신이 거두어 가

야 되는 것 아냐? 자신의 분신을 다시 자신의 몸속으로 거두어들인다는 것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 아니야? 어 떡... 어떡해... 그런 짓을.. 나는 짐승이 아냐~ 그런 추악한 짓

은 못해!!! 못한다고!! 호! 그래? 그럼 당신 아들이 아무 여자에게 저 깨끗하고 순결한 동정을 빼앗기길 바라나? 그런 거야? 저런 사창가에 가서 자신의 아들이 뭇 남자들에게 더

렵혀질 대로 더렵혀진 그런 여자들에게 깨끗한 순결을 뺏기길 바라나? 앙? 그래서 병이라도 옮겨와서 전전긍긍 앓기를 바라는 거야? 왜? 왜? 왜 못하는데? 앙?? 아들과 어머니라서?

? 앙? 그런 거야?? 진짜?? 왜 엄마와 아들은 안 되는데? 왜? 왜?? 엄마는 여자가 아니고 아들은 또한 남자가 아니야? 그건 아니잖아! 아들의 좆이 작아서 만족 못할 것 같아

? 응? 그런 자신만의 이기적인 욕정을 채우는 더러운 욕망을 채우라는 소리가 아니잖아! 다만 말이지... 저런 아들을 아무것도 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을 위해서 어머니로

써 부모로써 가르치며 도와주는 게 그리도 싫고 더럽다고 생각하나? 나도 나 자신의 말 빨에 놀란다. 내게 이런 말 주제가 점점 그녀의 표정에서 고뇌가 느껴진다. 지금 그녀는 고민하

고 두 가지 마음사이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더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말해줄까? 이거 왼 만하면 그 아줌마와 아들을 위 해서 영원한 비밀

로 간직하려고 했었는데.... 당신들을 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밀어서 말이지.. 지난번. 그러니까 일주일 전이지 오늘처럼 한집에 이렇듯 들어간 적이 있었거든... 물론 강도로 말이지

. 하지만, 나는 그런 시시하게 금품이나 훔치고 부녀자나 폭행하는 조잡한 강도는 아냐. 분명히 알라고... 그 집에도 당신 같은 아줌마와 아들이 하나 있더라고... 물론 처음에는

거칠게 반항을 해왔지.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