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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12,627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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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 아들과 어머니를 벗겨놓고 둘이 서로 몸을 포개놓게 해놓으니까.. 그 다음부터는 더 이상 이것저것 주문이 필요 없더라고... 어머니는어머니다운 따스한 포용력과 자애로움으로 아

들을 안았고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위해 성심성의껏 봉사 하더라고... 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적인 장면이었어. 그 어머니는 과부였거든...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10여년을 독

수공방 해온 게지... 하지만, 그녀는 결코 뭇 남자들을 끌어들이고 자신의 욕정을 풀어버리는 그런 여인네는 결코 아니었어. 오직 아들 하나잘되기를 바라며 아들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

는 진짜 모성애가 훌륭한 분이셨지. 아들 또한 어머니의 알몸을 보고흥분하여 자신의 욕정만 채우려고 어머니에게 달려든 것이 아니었어. 그동안 자신을 위해 당신만을 희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일을 그제 서야 깨닫고 어머니께 봉사 한 거야. 그들의 몸짓은진짜 타오르는 용광로처럼뜨거웠어.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나에게는 그것이 결코 부도덕하고 더럽

고 추악한 행위로 보이지 않았어. 자신의 목숨보다 아끼는 아들을 위해, 하나뿐인 어머니를 위해... 그 둘은 서로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또 주고 했던 거지. 너무나 감동적이고

절로 고개가 숙연해지는 장면이었어. 나는 무척이나 감동하고 그 둘을그렇듯 맺어준 나 자신이 대견하게까지 생각되더라고. 가끔씩 그들에게서 연락이 오곤 해. 고맙다고... 들은 바로

는 그들은요즘 너무나 행복해 지내고 있다고 하더군. 아들은 더 이상 세상을 삐 둘러보지 않고 어머니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생활한다 하더군. 그 아들이란 녀석, 전에는 아버지가 없다

는 콤플렉스에서 인지 세상을 삐 둘 리보고 온통 불만 투 성 이었지... 지금은 낮에는 어머니를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착실히 일하고 있고 밤에는 물론 홀로계신 어머니를위해헌신

적으로 봉사하고 있지... 성욕이 한창 나이인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밤에는 아들의 사랑스런 연인이 되어주었지. 물론 그 둘이 엄마와 아들이란 사실은 결코 변함이 없었어. 그런 일을

했다고 해서 결코 달라질게 없다는 거지. 그것은 어찌 보면 극히 자연스런 일이야. 아들이 제 엄마를품었다고 해서엄마를 하대할 수 있겠어? 엄마가아들에게 안 겼다고 해서 아들에게

자신을 낮출 수 있을 것 같아? 아니야.. 그저 그것은 아들의 효심의 발로고 어머니의 모성애 일뿐이야. 결코 달라질게 없지. 자~ 이제당신 생각을 듣고 싶군. 뭐느끼는 것 없어??

그녀의 눈동자가 점차 크게 흔들리는 게 보였다. 아!! 내 말 주제 정말 감동적이다. 나에게이런 말 제주가... 하.. 하지만... 어떻게.. 아들에게.. 쟤는 내가 낳은 아들인

데.. 어찌..... 아들이니까더욱 그런 거야.. 아들이니까.. 사랑하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욱아끼는 중요한 자신의 분신이니까... 아직도 주저하나?? 그럼, 내가 먼저 당신을 범할

까?? 응?? 하지만 분명한 것은알아둬! 나는 내 욕심만 채우려고 이런 짓 하는 게 아냐. 내가 당신을범하고 그걸로 만족하고 끝낼 것 같아? 천만에!! 당신의 아들 또한 당신을 범

하게 시킬 거야. 확실하게!!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더렵혀진 당신의 거기에 아들의 순결한 상징을 넣게 하고 싶나? 아들은 동정을 엄마에게 바치려는데 당신은 아들보다 먼저 내게 허락

하고서는 그 더렵혀진 구멍을 먹다버린 찌 거기처럼 아들에게 던져 줄 건가? 그럼 당신은 진짜 에 미 로 서의 자격이 없는 거지.. 어쩔 거야?? 그녀의 눈동자가 더욱 크게 흔들린다

. 자신의 어머니의 다리사이에서 당장이라도 쑤셔 박을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는 아들이었다. 아들은 조바심에 나와 어머니의 얼굴을 연신 돌아가며 번갈아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녀는 아직

도 고민 중인지 무척이나 고뇌하는 표정이다. 더 이상 깊은 생각을 하게두면 안 좋을 것 같았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아들을 밀쳐내고 내가 그 다리사이에서 자리를잡으려고 하였다.

그래? 흥! 당신 정말 에 미로서 자격이 없구나! 다른 남자에게 먼저 안기는 게 그렇게 좋단 말이지? 아들은 안중에도 없단 말이지?? 좋아~내가 먼저 당신의 이 이기적인 보지구멍

을 철저히 짓 밟아주지. 그다음에는 처절하게 더렵혀지고 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이곳을 아들이 들어오게 될 거야. 과연 아들의 기분이 어떨까 몹시도 궁금하군... 나는 거칠게 말을

내뱉으면서 서둘러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커질 대로 커져있는 나의좆을 밖으로 꺼냈다. 후배 녀석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다소 쪽팔렸다. 하지만, 이미 흥분으로 나 또한 제정신이

거의 아니었다. 꺼 덕 꺼덕대며 용솟음치고 있는 좆을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갈라진계곡에 조준을 하고 있자 그녀의 입에서 다급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아.. 안돼요!

! 안 돼!! 제발!! 알았다고요. 알았어요. 흑흑~그러니.. 흑흑~~ 나와 후배의 입이 거의 찢어질듯 벌어졌다. 드디어 반 강제적 이였지만 그녀가 허락을 한 셈이다. 이제는 거의

성공한 셈이었다. 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그녀의 다리를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 자리를아들에게 양보했다. 후배는 거의 입이 귀 밑까지 찢어져서는 서둘러 허겁지겁 어머니의 다리사

이로 기어들어왔다. 나는 그에게 성공의 윙크를 보내줬다. 그가 한번 고개를 깊숙이 숙인다. 감사의 표시다. 그녀는 이제 체념한 듯 두 눈을 꼭 감고는 입을 꼭 깨물었다. 그가 구멍

에 조준을 마치고 나를 한번 돌아다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떡였다.그의 서서히 허리가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좀 더 이런 극도의 자극적인 정사를 잘 보기위하여 침대 옆으로 의

자를 가져가 앉아 바로 옆에서 지켜보았다. 그 둘의 결합의 부위를 똑똑히 보기 위해서였다. 점점 아들의 시커멓고 커다란 귀두가 어머니의 속살들을 벌리며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미 한 번의 절정에 의한 사정으로 그의 어머니의 보지는 충분히 젖어있어 아들의 좆을 손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윽고 아들의 커다란 좆이 뿌리 끝까지 그의 어머니의 보지구멍 속으

로 전부 들어가 버렸다. 아~~흑~ 아... 흐.. 흑.... 아... 아 헉!!! 어머니.. 헉!! 둘의 입에서 격한 신음들이 터져 나왔다. 당연하겠지. 자신을 낳은 어머니의몸속

에 들어간다는 패륜적이고 도착적인 쾌감과 아들을 받아들인다는 죄의식이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금기에서 오는 것을 숨겼던 본능적인 쾌감이 그 둘의 몸을 강하게 휘감고있었다. 자신의

좆을 휘어감 듯 착착 감아쥐며 꽉꽉 물어왔다. 어머니의 질 벽들의 감촉을 한참이나 그 자세 그대로 느끼고만 있던 아들은 이제 서서히 허리를 위아래로 놀려대기 시작했다. 뿌직-뿌직-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들의 허리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고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제는 오로지 어머니의 저 갈라진 살덩어리속의 속살 맛을 보는 욕정만이 그의 머릿속

을 온통휘어 감고 있었다. 안 되는데.. 저렇게 혼자만 만족해버리면 뒤에 가서 좀 힘들어 질 텐데... 하지만, 묶여있는 자신의 알몸위에서 거칠게 어머니의 속살들을 유린하는아들의

난폭한 행위에 그녀는 온몸을 경련하며 헐떡이고 있었다. 아아... 아.. 윽.. 아 그.. 아 윽.. 윽.... 학... 학.... 아..으~ 흑... 아 흑.. 차마 달뜬 교성은

못 지르고 억제된 쾌감의 신음이 그녀의 입을 통해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고운 미간이 잔뜩 찡그러진 체 입술을 앙 물고 억지로 쾌감을 참는듯했다. 그런 어머니의 괴로운 모습

을 보는 아들은 더욱 흥분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