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B701호-1부-2장
보지넷 야설: B701호-1부-2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1,469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B701호-1부-2장]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성인야설 채널 소개 및 링크 안내입니다.
텔레그램 아이디가 없으셔도 텔레그램 채널에 직접 입장 안하셔도 성인소설, 야설, 망가, 성인 야동 감상 ok!
텔레그램 채널 접속 기록이나 콘텐츠 이용내역 등 기록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 캐시만 삭제해 주세요!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메인 채널: @xjuso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hard 채널: @sora19net
- 텔레그램 성인 야동정보 chat 그룹: @yadongnet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K-BJ 채널: @juso3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SMR 채널: @yadongkuk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TS 쉬멜 채널: @cdsite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19 영상 채널: @jusoya5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V 영상 채널: @yadonglink2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SM 영상 채널: @bozi_07
- 텔레그램 한국 K-pop 여자 아이돌 채널: @c5869
선택하신 야설 제목은 B701호-1부-2장 입니다. 텔레그램 야설채널에서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야설의 게시물이 없거나 회차 오류는 관리자에게 건의해 주세요 *
"들어오고 싶어?" 내 목소리가 들릴정도로만 창문을 열고 물었다. [열어 주세요. 누가 오면 어쩌려구요] "누가 오면 어떻게되는데? 그저 발정난 암캐 한마리가 차밖에서 낑낑거리는
모습을 보이는거뿐인데말야" [그래도. 안되요. 제발 열어주세요] "니가 예약한게 뭐지?" [네? 지금 그게 무슨 말이에요. 문이나 열어주세요] "두번 묻지 않는다. 니가 예약한게
뭐지?" 주위를 다시 둘러본 그녀는 자그맣게 대답했다. [B...701호에요] "B701호가 뭔데?" [조교요...] "무슨 조교?" [암캐 조교] "암캐가 어디에 있는데?" [.
....] 그녀는 아무런 말을 잇지 못했다. 다만 울먹이는 표정으로 나를 조금 더 응시하고 있었다. 나역시 별 다른 응답을 하지않은체 그녀를 지켜봤다. [암캐는 여기에 있어요...
저. 바로 제가 조교를 받을 암캐입니다.] 표정만큼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대답을 하구선 그녀는 고개를 떨구었다. 암캐임을 인정해서인가 더이상 주위를 두리번거리
지도 않았다. "이쪽으로 와" 나는 운전석 창문을 모두 연 다음 그녀에게 열린 운전석 창문을 가르켰다. 종종 걸음으로 그녀는 차를 반바퀴 돌아서 운전석 문 앞에 위치했다. "좀 더
가까이" 양손을 뒤로 가지런히 내리고 스포츠백을 든 자세로 그녀는 차에 바짝 붙은체 얼굴과 상체만을 운전석창문에 들이댔다. "어이 암캐" [네....] "B701호에선 언제부터
암캐대접을 받는다고 했지?" [....예약으로 약속된 시간부터 시간까지요] "예약된 시간은 몇 시였지?" [화요일 저녁 7시부터입니다.] "지금이 벌써 7시 30분...니가 암캐라
고 스스로 받아들인 시간이 약속된 시간부터 30분이나 늦었다." [....] "그리고 룰에 적혀있었지? 약속된 시간동안은 말을 할때도 ~요 라느 표현은 쓰지말고 ~다라고 말을 해야
된다고 말야" [...네...] 짝.....짜~~악 난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긴후 그녀의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니가 평상시처럼 아무 생각없이 편한대로 지낼거였으면,
그리고 니가 하고싶은것만 원하는것만 하고 싶은거였으면 B701을 예약하면 안되는거야" [아흑....흑....아...아아] "그러고 싶었으면 그냥 나이트나 클럽을 가서 원나잇을 하던
지 집에 혼자 쳐박혀서 개보지쑤시며 자위를 했어야지" [네....아..] 짝....그녀의 얼굴은 나의 뺨 스팽으로 조금씩 붉어지고, 일그러져갔다. 20대 가량의 뺨을 때린 후, 나
는 잡고있던 그녀의 머리채를 놓아주며 말했다. "타라. 그리고 니년이 정말 지금부터 암캐로 다뤄지겠다 라는 다짐을 다시 한번 했다면, 차에 탄 후 "저는 지금부터 사람이 아닌 암캐
입니다. 라고 말한 뒤 옷을 모두 벗어라. 그렇지않거나, 혹은 니가 생각했던것보다 혹독할거같다면 아직 늦지않았으니 저기 벗어놓은 옷을 다시 챙겨입어라" 내 말을 들은 후, 그녀는
다시 차를 반바퀴 돌아서 조수석 문을 열고 차에 앉았다. 그리고 손을 뒤로 뻗어 속옷을 모두 벗은 뒤 떨리면서도 가느다란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 [저는 암캐입니다.] “가방안에
개줄있다. 꺼내서 차라” 그녀가 가지고 온 가방안에서 개줄을 꺼내 자신의 목에 채우는 동안, 나는 차를 출발시켰고, 미리 알아봐두었던 모텔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