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나의 암캐들(지니편) - 2부
보지넷 야설: 나의 암캐들(지니편) - 2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0,524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나의 암캐들(지니편) - 2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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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나의 암캐들(지니편)2부 ㅡ 그후 우리는 거의 매일 매신저와 그리고 통화등으로 급속하게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비록 만난적은 없었지만 사진교환등 대화등을 통해 암묵적인..주종관계
나 다름없는 그런 사이라고나할까.. 그애의 이름은 끝자를 부르기로 했다. "지니"....이제 그애의 이름은 지니다. 한..3주 가량의 시간이 지났을까.... 여느때와 마찬가로 우린
통화를 하고있었다. 나: "우리 만날까?.." 지니: "..........." 나: "왜 아직도 시간이 더필요해?" 나: "난 지니가 보고싶은데 넌 아닌가 보구나" 지니: "아!
..아니에요..저도 뵙고싶어요.." 지니: "다만..저보고 행여나 실망하실까봐..두려워요.." 나: "하하하하,걱정도 팔자다.언제가 편하니?" 지니: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저녁시간
어떠세요?" 나: "그럼 목요일 저녁으로 하자" 나: "신촌 현대백화점 정문옆 시계탑에서 저녁 8시 괜찮아?" 지니: "네..좋아요.." 지니: "저 어떤스탈을 좋아하세요?..예
를들어 옷스탈이나 화장등등요.." 나: "으음..치마스탈이 좋겠구나..화장이야 지니가 알아서 하고.." 지니: "제가 따로 준비할것은 없나요?" 나: "노팬티에 스타킹..무슨뜻인지
알지?" 지니: "네..." 나: "그럼 우리 그날 만나자" 나: "만나면 나를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알지?" (3주가량 통화하면서 실제로 만남을 가지기 전까지는 주인님이라는 호칭
은 보류하기로 했었다.) 지니: "아!...부끄러워요...알겠어요^^" 나: "하하하,그럼 우리 그날 즐거운 마음으로 보도록하자" 나: "기분이 좋구나" 지니: "네..저두요" 드
디어 목요일 나는 시간에 맞추어 약속된 장소로 나갔다. 10분가량 지났을까..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저,......지니에요 순간 뒤를 돌아보니 낯익은 모습의 한여자애가
얼굴이 붉게 상기된 표정으로 서있었다. 그래...지니구나 PS: 표현력이 떨어져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글쓰는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근데 1부에 댓글을 달
아주신분중에 소시팬픽인줄 알았다고 쓰신분이 있던데 무슨 말인지..?? 제글은 픽션이 아니라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