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SM 개보지 이야기 - 1부 2장
보지넷 야설: SM 개보지 이야기 - 1부 2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0,888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SM 개보지 이야기 - 1부 2장]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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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유진의 이야기 두 번째 난 강아지 유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우리 강아쥐와 피크닉을 가기로 한 달 전부터 약속했기 때문에 출발 전부터 어디로 갈 까 하는 고민에
빠졌다. "후우, 우리 강아지가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어디로 갈까." 혼잣말을 궁시렁 궁시렁 (_ _) 결국 내가 결정한 곳은 춘천(조아~~~ ㄱㄱ싱~~~~~) 서울역에서 강아지를
기다린 지 어언 10분 드디어 서울까지 올라온 강아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택시비 2만3천원은 나올 법한 키에, 호숫물을 퍼담았나 쵸롱쵸롱눈,,갈색으로 빛
나는 웨이브 머리 주인님한테 이쁘게 보일려고 입은 것이 분명한 햐안색 아디다스 면티 면티위로는 한 손에 움켜잡으면 삐져나올법한 개젖이 출렁이며 한 쌍의 유두가 성난 듯 두 개의 점
을 균형있게 찍고 있다. (ㅋㅋㅋ, 브라하면 글쓴이가 무지무지 시러함) 점점 아래로 훑어내려오는 내 눈을 따라들어오는 짧은 똥꼬치마 울 강쥐의 복장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이제 더욱
만족스러운 일을 하는 것만 남았다. 서울역에서 만나 가장 먼저 한 작업은 목에 목줄을 메어놓는 것! 우리 강아지가 제일 조아했던(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서 보짓물이 질질 흐른다던)
빨간색 애나멜 개목걸이.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 없다. 나 역시 4차원이니까.... 나름 그걸 즐긴다고 해야 하나? 서울역 한복판에서 만나 목에 개목걸이를 찰칵.... 강아지의 눈
이 놀라 휘둥그레해진다.(지나가는 사람들 ㅠㅠ 자꾸자꾸 힐끔 힐끔~~~) 개처럼 엎드려 차까지 기어가게 하고 싶었지만 그것만은 참았다. 노숙자에게까지 침을 흘리게 할 개보지는 아니
었으니까. 내 강아지의 퀼리티를 위해... 차에 탄 후 개목걸이는 기어봉에 살포시 묶어놓아 버렸다. "걸레같은 년, 개처럼 대해주는 게 너한테는 딱 어울려." "히잉... 주인님
개보지 변태같아여...막 물 나와여..." "야, 내가 뭘 했다고 벌써 질질 싸구 지랄이야. 그래서 넌 걸레같은년이야." "사람들이...자꾸 쳐다본단 말이예여...부끄러운데....
자꾸 흥분대여..." 나는 강아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앞발을 옷 안에 숨어있는 내 좆 위에 올려놓는다. "우리 가는 데 도착할때까지 여기에서 손 떨어지면 주인님한테 벌받는다. 알았
어?" "네..." 그러나 울 강아지는 1분도 안대서 약속을 어겨버림~~~(경찰의 검문, 완전 쌩유~~~♡) 난 속으로 웃는다, 어쩔 줄 몰라서 내 눈앞에서 당황하는 강아지가 너무
기엽다 경찰아저씨의 검문이 멀리서 보이자 마자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다가 결국 자신이 가지고 왔던 가디건을 몸에 덮고 기어봉까지 용케 가린채로 자는 척을 하던 모습이 다시 떠올라
서 마구마구 웃고 싶었지만 강아지한테 잘못했으면 혼난다는 걸 가르치는 건 주인의 몫. "야 팬티 벗어. 개보지에 팬티는 필요 없지?." "멍멍~~~주인님....한 번만 봐줌 앙대영
?" (꼬옥 잘못하면 유난히 귀여운 척을 한다 ㅡ,.ㅡ 그런다고 어림없당 ㅋㅋㅋㅋ) "이게 아주 주인님을 올라탈려고 하네. 맞을래?" "아니여 주잉님 ㅠㅠ. 맞는 거 무서워여. 잘
못했어요." 강아지가 앞발을 빌며 애처로운 눈초리로 날 쳐다보는게 약간 마음아프지만 난 냉정하게 단호하단 결의를 내 눈에 내비치며 강아지를 쳐다본다. (스르륵~) "후후...이 걸
레같은 년 봐, 진짜 개보지라니까...팬티 가운데 젖은 거 좀 봐." "하잉....쥬잉님...ㅠㅠ...보지 마세요....강아지 팬티 쥬세여...ㅠㅠ" "야, 입으로 물어 가져가."
난 강아지 얼굴 앞에 보지에서 흐른 물로 질퍽해진 팬티의 밑부분을 들이댄다. (아 암~~~) "후후 강쥐 무슨 맛이야?" "으음...약간...별 맛은 못느끼겠어여...근데 느낌이
...정말 이상해여... 근데...강아지가 이거 입으로 집을 때 쥬잉님 눈이 마악~~ 빛나요. ㅋ. 그래서 조아여...주인님이 조으니까." (민망하게 별 걸 다 보네, ㅋ 그래두
이쁭건 이쁭거야 ㅋ)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벌 받아야지?" "쥬잉님ㅠㅠ 그게 끝 아니예여? 쥬잉니임~~~ 몽 몽~~~~햘쨕햘짝(?)" "안돼, 다리 조수석 위로 올려. 그리고
다리 옆으로 벌려" "히잉...네 쥬잉님...." 차는 한창 양평을 지나고 있다. 한적한 사람들의 내음이 코로 느껴지구, 살짝 안개 낀 물가에서 느껴지는 온화함... 그리고 그보
다 먼저 내 눈앞에 보이는 강쥐의 두 다리...치마는 이미 들려있다, 보지털이 검은 윤기를 빛내고 다리 사이로 벌어진 개보지는 부끄러운지 약간의 자극에도 움찔거리는 게 내 눈에 선
명히 들어온다. 난 오른손을 뻗어 개보지위의 클리토리스를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 문지른다. (움찔~움찔~~) "개보지 만져주니까 조아? ㅋ 하긴 넌 걸레자나. 당연히 좋겠지?" ".
...........네." 내 가운데 손가락으로 개보지를 항문 있는데에서부터 훑어올리자 그 끝에 묻어나는 흰 색의 액체 "야, 니 보짓물이니까 니가 먹어." "아힝 ㅠㅠ.. 쥬잉님
....이상해여.ㅠㅠ" "니가 이렇게 흘린 거 아냐, 그러니까 니가 처리해야지. 너 때문에 주인님 손 더러워졌자나." "히잉...(혀 끝으로) 할쨕~~햘쨕~~~춉춉~~~" 내 손가
락은 어느 새 강아지 입 속으로 들어가 사라졌다 드러나기를 반복한다. 차는 결국 목적지까지 가지 못하고 양평의 모 모텔 주차장에 세워졌다. 모텔안에서보다 밖에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누군가가...지나갈지도 모르는...주차장에서.. 기어봉에 묶여있던 목줄을 풀러 손에 쥔다..그리고는 살며시 내 쪽으로 당긴다.. 자연스럽게 숙여지는 강아지의 얼굴...
그리고 개 젖.... 티를 허리에서부터 가슴 위까지 걷어올리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드러나며 출렁대는 개 젖. 유두에 난 준비해 온 나무 집게를 집어놓는다. "아흑.....쥬잉님..ㅠ
ㅠ" "개보지 벌려."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가리지만 다리는 내 눈앞에 활짝 펼쳐져 있다. 콘솔박스안에서 나온 회심의 두 번째 아이템. 바이브레이터. (위잉~~~조그마한 게 켜자
마자 강한 진동을...) 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개보지 안에 바이브레이터를 쑤셔넣는다. "하악....아....쥬잉님...개보지......하악....미칠거 같아여 아앙 ㅠㅠ" "그
래? 그럼 짖어봐" "멍~~멍멍~~~" "개보지 앞발로 만져" (부비쟉~~부비쟉~~~) "아학....쥬잉님....개보지 못참겠어여....보짓물...막 나와...아잉 ㅠㅠ" 흥분한
채로 주인님을 바라보며 축 늘어진 울 강쥐... 개보지는 벌려진채로 하얀 액체를 질질싸고 있고 티셔츠는 유방위로 걷혀져 유두에는 나무집게가 집혀있다. "후후" 난 웃으며 이 강아지
를 이 모습 그대로 놔눈 채 차를 목적지로 향한다... 목적지에 가서는 더욱 더 이뻐해줘야지 다짐하면서... "암캐년, 다음에는 숫캐를 한마리 구해서 교미시켜야겠어." ------
-------------------------------------글쓴이 궁시렁------------------------------------ 그 날 양평 모 모텔 앞에서 빨간색
투스카니에서 내려 저희를 쳐다보고는 놀라서 뛰어들어가셨던 분들....아마도 ** 회원이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두 분이 모텔에 올라가서 저희의 모습을 상상하며 무엇을 했을
지가 더 궁금하네여^^ -------------------------------------------------궁시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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