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개보지 이야기 - 1부 1장 | 야설 - 보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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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야설SM 개보지 이야기 - 1부 1장

보지넷 야설: SM 개보지 이야기 - 1부 1장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0,197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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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유진의 이야기 암캐는 남친과 이야기 할 때 성적인 표현을 쓰는 것을 아끼지 않았다. 단, 그녀의 그곳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개보지라는 말을 했다. 보지라고 이야기했다가 엄청나

게 혼이 났다면서 "암캐년이 보지가 어디있어. 개한테는 개보지라고 하는거야." 나와 이야기 할 때에도 원초적인 단어에 자연스레 반응한다. 개보지...걸레같은년...씨발년... 평소

에는 ㅆ 자 들어가는 발음만 들어도 몸서리치게 싫다는 암캐지만 자신이 흥분하면 수치스럽게 해달라고 한다. "주인님...주인님 발가락 빨고싶어요 ㅠㅠ" "이런 개년이, 주인님 발가락

빨고싶어? 이리 기어와." "네, 주인님..." 네 발로 기어와 암캐의 개보지를 내 쪽으로 돌리고 발가락을 혀끝으로....입속으로....계속 핥아대는 암캐... 내가 손가락을 세

우면 암캐는 자신의 엉덩이에 내 엄지손가락을 비비면서 조금씩 넣는다.... (부비쟉...부비쟉....) "개같은 년, 넌 그렇게 개같이 당해야대. 주인님 발가락 핥으니까 좋냐?"

"네, 주인님... 개보지에서 보짓물 나와여ㅠㅠ 주인님 자지 빨고싶어여." "어디 감히 개년이 주인님 자지를 빨려구...엎드려..." 난 암캐의 목에 중형견에 맞을 법한 빨간색 애

나멜처리가 된 작은 방울 두개가 달린 목줄을 건다. "짖어. 이 개년아" "멍~~~멍멍~~~ 멍~~~" "개년, 주인님 자지 빨고싶지?" "네, 주인님. 주인님 자지 빨고싶어요."

난 목줄을 끌어 암캐의 얼굴을 내 자지 앞에 들이민다. "할쨕~~할쨕~~~춉춉~~~"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며 나는 허리를 아래로 숙여 개젖을 만진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암캐

의 몸은 생각이상으로 훌륭하다. 소유진을 닮은 얼굴에 170의 키, C컵 개젖... 26인치의 허리... 백옥같이 하얗지는 않지만 탄력있고 깨끗한 몸매.... 개젖을 움켜쥐다 손가

락 사이에 유두를 끼고 살살 돌려본다. 그러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유두를 쥐고 손가락을 움직인다. 암캐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개보지를 위에

서부터 아래까지 계속 비벼댄다. 물에 젖은 소리와 함께 암캐의 손가락이 보짓물에 젖어 미끈거리는 것이 느껴진다 "아흑~~~ 주인님 개보지 쑤셔주세요. 개보지 보짓물 나와요" 난 득

의양양한 표정으로 개보지를 바라본다. 절대 쉽게 넣어줄만큼 착하지 않다. 자지를 암캐의 보지에 조금씩 비벼대며 장난을 친다...클리토리스에 대고 비벼대는 내 자지... 그러다가 조

금씩 귀두부분까지 넣을 듯 말 듯....이윽고 자지를 위로 향하며 항문 입구에서 원을 그리며 돌리면... 날 바라보며 놀란 듯 커지는 암캐의 눈.. 다시 자지를 조금씩 아래로 내려

개보지 입구에 조금씩 밀어넣는다. 내 자지가 개보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게 내 눈앞에 선명히 보이는데 이 모습은 날 더욱 흥분시킨다....귀두....불알이 있는 부분까지... 그리

고는 시작되는 왕복운동... "아흑...주인님...개보지 맘껏 쑤셔주세요." "개년아 좋냐? 주인님이 쑤셔주니까 조아?" "아앙 ㅠㅠ 주인니임~~~ 개보지 쌀 거 같아요 ㅠㅠ" "

하악~~~~읔......흐음...." 개보지를 미친 듯이 쑤셔대다 머리끝까지 피가 몰리는 느낌을 받으며 내 정액을 개보지에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페이스는 낮춰 천천히 움직인다...

사정을 하고 나니 오줌이 마렵다.... 난 이 섭과 플을 하면서 혼자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 본 적이 없다. 항상 개보지 안에 내 오줌을 싸곤 한다. 화장실로 움직여야 하지만 오늘은

몸이 너무나 노곤하다.... 자지를 개보지에서 빼기도 싫다. "주인님 지금 오줌 싼다." "아흑, 주인님 ㅠㅠ 개보지에 싸주세요. 개보지 주인님 거 받고 싶어요." 그대로 모텔

바닥에서 나는 암캐의 개보지 안에 오줌을 싼다. 따뜻한 액체가 개보지 안에 꽉 차는 느낌이 나며 암캐의 허벅지를 타고 바닥까지 흘러내리는 게 보인다. "...............

.." 암캐는 내가 다 싸고 난 뒤 책상 앞으로 기어가 큰 수건 한 장을 입에 물고 와 바닥에 뱉어놓고 앞발로 펼쳐놓는다. 그리고는 나 자지를 깔끔히 해주기 위해 혀로 열심히 핥는

다. 그런 그녀가 나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내 오줌까지도 다 받아먹을 수 있는 그녀, 침대에서 그녀를 꼬옥 껴안고 잠을 청한다. 내 강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소곳이 앞발을 모으

고 주인 품안에 안긴 강쥐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내 눈은 나도 모르게 감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