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첫경험 회상 - 2부
보지넷 야설: 첫경험 회상 - 2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0,931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첫경험 회상 - 2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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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성적 만족을 위해서…. “아줌마 얼마예요?” “4만원” “뭐 그렇게 비싸요. 여긴 청량리도 아니면서.. 우린 돈 없는 고학생이란 말이예요. 2만원 괜찮죠?” 창혁은 능수
능란한 솜씨로 시장에서 물건값 깎듯 흥정을 하고 있었다. 난 그저 꿀먹은 벙어리처럼 창혁이 뒤에서 서있었다. 시선을 어디에다 고정시켜야 될 지 모르면서 말이다. 의외로 아줌마는 창
혁의 조건을 받아들였고 우린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 어느 허름한 2층 가옥으로 안내되었다. “학생 저쪽 방에 들어가서 잠시만 기달려?” 아줌만 내게 조그마한 (꼭 여인숙 스타일) 방
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방안은 쾌쾌한 담배 찌든 냄새와 자연채광이 없는지라 상당히 음침하였다. 어떤 아가씨가 들어올까? 아가씨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
갑자기 바깥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아이 씨팔, 밥 좀 먹자. 다른년 시키면 되지 왜 하필 나야. 밥먹다 말고” “야 이년아, 너말고 지금 누가 있는데. 괜히 지랄이야,
빨리 씻고 들어가기나 해” 아마도 아줌마랑 내방으로 들어올 아가씨의 대회인 듯 했다. 수돗물 소리가 난 뒤로 (아마도 거시기를 씻는듯) 얼마 후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
열어요?” 나는 미처 문이 안쪽에서 잠겨있는걸 몰랐다. 황급히 문을 열자 지극히 평범한 아니 꽤 통통한 누나뻘 되는 아가씨가 내 앞에 서있었다. “왜 문 잠갔어? 이런데 처음이야
?” “내가 안 잠갔어요. 친구 따라 오늘 처음온거고…” “어 그럼 오빠 정말아다야?” 난 죄진 것도 없는데 괞시리 부끄러워 시선을 피하고 말았다. “빨리 벗어, 뭐하고 있어” 그
녀는 순식간에 입고 있던 면티과 반바지를 훌러덩 벗고 있었다. 나는 그저 뻘중하게 천천히 옷을 벗었는데 차마 팬티까지는 내리지 못했다. “아 이오빠, 정말 아단가봐? 팬티도 벗어야
지?” “알- 알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벗고 있으려니 흥분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그러는 와중에도 신기한 듯이 그녀의 가슴과 거무튀튀하게 우거진 수풀에서 시선을 뗄 수
가 없었다. “우와, 물건 크네 오빠. 세워놓으면 윤활제없이 빠구리하기 정말 힘들겠네.” “오빠, 친구들이 물건 크다고 부러워 안해?” 사실난 자연포경이라 발기전에는 귀두가 표피에
항상 덮혀있다. 군대도 가기 전이라 친구들이 놀릴까봐 왠만해서는 같이 대중목욕탕에 가는 일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참 순진했던 시절이었다. 그 와중에도 내께 정말 크냐고 그녀에게
재차 확인했으니깐 말이다… 처음으로 그녀가 덥석 내 자지를 잡은 순간 온몸에 전해오는 그 낯선 느낌.. 느껴보신 분들은 설명이 필요 없을 겁니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지금
에서야 마눌이 만지던 아니 모르는 사람이 만지더라도 그 첫경험때의 강렬한 자극은 다시는 맛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나 또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젖꼭지를 만져보고 서서히 유방을 문질
러 보기 시작했다. “이건 와전히 두부만지는 느낌이야. 물컹물컹…” 이런 생각도 잠시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내 자지를 입속에 쑥 넣는 것이 아닌가. “뿌걱 뿌걱”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조여오는 현란한 입놀림에 내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올랐다.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자지에는 콘돔이 끼여져 있었고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지털을 고르면서 “오
빠, 벌레 없지?” “무슨 벌레? 어디에?” 영문도 모르는 난 재차 반문했다. “모르면 됐어, 없는것 같네. 그거 있는 사람하고 하고 나면 보지가 가려워. 그래서 가끔 보지털을 밀
기도 해”. 난 그때서야 성기주변에도 벌레가 기생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 됐어, 빨리 오라와” 그녀는 양다리를 거의 180도 벌리면서 나보고 위에서 구르라고 했다. 이게 여자
보지구나. 난 유심히 안경도 벗지않고 포르노잡지에서만 보면 보지를 처음 보는 짜리함을 느끼고 있었다. “빨리 올라와, 보지만 말고”. 드디어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난 천천히 내
분신을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에궁 졸리네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