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입던 팬티 파는 아가씨
보지넷 야설: 입던 팬티 파는 아가씨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0,763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입던 팬티 파는 아가씨]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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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던 팬티를 파는 아가씨 이 이야기는 야설과는 거리가 있지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중국에 다녀온 친구한테서 들은 얘기입니다. 광둥성 어느 지방에 산책하기 괜찮은 공원이 있는
데 여기에 으슥한 숲 속에 연애하러 모여드는 남녀들도 많고 혹시 계집사냥이나 할까 해서 슬금슬금 기어드는 나부랭이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외국 나간 왕씨 성을 가진 중국아저씨
가 하루는 이 공원을 산책하는데 웬 젊은이가 다가와서 [여자의 속옷을 사지 않겠습니까?] 친구는 (별 미친놈 다 있네)하고 속으로 욕하면서 거들 떠도 보지 않고 지나치려고 하자 그
젊은이가 따오면서 [이건 진짜입니다. 저기 저 아가씨를 보십시오.] 하고 바로 앞에 서있는 아가씨를 손으로 가리켰대요. 왕씨 아저씨가 그 아가씨를 바라보니 미니스커트를 입고있는
다리가 미끈했고 용모는 장미꽃같이 아름다운 팔등신 미인이었지요. [저 아가씨가 직접 손님이 보는 앞에서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서 팝니다. 한 벌 사서 기념으로 남기시지요.] 젊은이
가 다시 구수한 말로 꼬드기자 왕씨는 미녀가 직접 벗어준다는 말에 대뜸 마음이 동하여 한 벌에 얼마인가고 물었고 젊은이는 웃으면서 [제가 물어본 손님들은 누구나 다 사갑니다. 어제
도 50여벌이나 팔았지요. 팬티는 한 벌에 100위안이고 브래지어도 마찬가지로 100위안입니다. 자, 저쪽으로 갑시다.] 하고 말하고는 아가씨와 함께 왕씨를 데리고 숲 속으로 들어
갔답니다. 왕씨는 200위안을 주고 팬티와 브래지어를 각각 한 벌씩 사겠다고 했습니다. 젊은이는 누가 오나 망을 보고 아가씨는 스커트 밑으로 팬티를 벗어서 왕씨에게 주고 가슴에 손
을 넣어 이미 풀어놓고 있던 브래지어도 벗어주고. 그런데 아가씨는 다리를 벌려서 보지도 살짝 보여주는 친절도 베풀더랍니다. 왕씨는 아가씨가 팬티 벗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너무도 흥분
되어 어쩔 줄을 몰랐대나요. 좆이 도깨비방망이가 되어 막 아가씨를 덮치고 싶은 충동까지 일고... 아가씨는 왕씨에게 입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어 주고는 또 가방에서 새 팬티를 꺼내
어 입었답니다. 아내가 외국에 간지 3년이 되는 왕씨는 아마 그날 밤 그 팬티와 브래지어를 안고 코로 냄새를 킁킁 맡기도 하고 혼자서 딸딸이 치며 좆물을 짰던 모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