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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지넷 조회 10,743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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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하자!!!! 세상 일이 내 마음 같지 않은 경우가 참 많다.... 계속되는 거래처의 전화를 못 이기는 척하고 만나자고 했다. 업무를 끝내고 혼자 가

기가 못해 관련되는 사람 3명과 같이 약속 장소인 단란주점으로 갔다. 이미 시간이 늦은 때라 주변에 있는 유흥가는 이미 번쩍거리고 있었다. 약간 낡은 듯한 3층 건물로 올라가니 노

래와 음악소리가 귀를 때린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미 거래처 사장이 와 있었고 잠시 후 안주와 맥주 양주가 들어온다. 아가씨 3명도 들어온다. 아줌마 같기도 하고 아가씨 같기도

하고,잘은 모르겠지만 아가씨인 것이 날씬한 몸매에 긴 머리가 섹시함을 풍기는 것 같다. 기본 예의상 한 번 삔치 놓고 다시 불러달라고 마담에게 부탁 했다. 내 파트너는 긴 머리에

날씬 했는데 몸 무게는 약 50Kg 정도라 할까, 꼭 일본 년 스타일 이다. 맞은 편 파트너는 약간 뚱뚱하고 유방이 컸다. 나머지 여자는 그런대로 날씬한 편이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 유방 큰 여자를 택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가 난다. 아무튼, 어짜피 얻어 먹는 건데 하는 마음에, 어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양주로 폭주를 하게 된다. 기본으로 노래 한

번씩 돌리고, 그 후부터는 너도 나도 부르스 곡만 고른다. 술기가 오르니 슬슬 남자의 본성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치마 속으로 손들이 왔다 갔다 하고 찐하게 껴안고 비벼대고 있다

. 옆에 있는 다른 파트너 아가씨가 앞으로 지나가려고 내 앞으로 지나갈 때면 아이스케키 하면서 치마를 들추기도 하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노골적으로 양손으로 히프를 꽉 쥐기도 했

다. 그럴 때마다 "아~이, 이 오빠 왜 그래? 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치마 속으로 나타나는 팬티는 보통의 것 들이다. 실망이다. 야한 속 옷을 입고 있을 줄 알고 기대 했었는데.

.. 술도 어지간히 되고 잠시 여자들을 내 보내고 늑대들의 회의가 시작 되었다. 2차를 결정하기 위해서다. 속으로 아~ 이게 바로 성 상납이구나. 잠시 후 여자들이 다시 들어온다.

술이 많이 되었는지 처음의 파트너가 마음에 들어 결정 했다. 같은 건물 인지 옆 건물인지 꼬물 꼬물 안내를 받아 모텔로 올라 갔다. 파트너는 역시 전문가답게 "오빠 처음 만나 이

애기 저 애기도 하지만 남,녀가 서로 씹을 나누면 더 가까워지고 인생을 말 할 수가 있거든, 내가 먼저 씻을께, 나 머리 말리기 어렵거든 그러니까 간단하게 밑에만 씻을께" 하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촌놈 왜 그런 줄도 모르고 "으응 그렇게 해"하면서 욕실로 따라 들어 갔다. 순간 깜짝 놀랐다. 속으로 두근 거리는 마음을 억누르면서 무슨 보지가 그러냐?혹시

병 있는 건 아닌가? 한 번 실수로 평생을 조지면 어떻게하지? 은근히 걱정이 된다. 대음순이 하도 툭 튀어나와 약 2Cm 정도, 꼭 닭 벼슬처럼 생겼다. "야~ 깨끗이 닦아 "하면

서 비누칠하고 있는 보지를 닦아 준다면서 슬쩍 만져 보았다. 쓰~발년 그 동안 하도 우라지게 빨려서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침대로 가더니 나를 눕힌다. 자지를 잡고 빨아주는

척 하더니 입은 별로 안대고 약간 자지가 아플 정도로 손으로만 열나게 흔들어 댄다. 자지는 뜨끈한데 아직 딱딱하게 서지 않는다. 여자를 눕히고 촌놈 순진하게 정성껏 닭 벼슬 보지를

빨아 주었다. 두 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드니 몸이 몹시 가볍다.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파묻고 수박 먹듯이 한 입에 물고 신나게 빨았다. 손을 빼서 위 쪽으로 올라가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데 젖 가슴이 순간적으로 느낌이 매우 딱딱한 것 같았다. 그 때 여자가 손으로 뿌리치면서 내 손을 엉덩이 밑 쪽으로 가져다 준다. 유방을 못 만지게 하는 것 같았다. 속으로

이상하다 하면서도 보지를 계속 빨아댔다. 조금 흥분 되는지 엉덩이를 약간 들면서 몸을 뒤튼다. 이 때다 하고 콘돔을 끼우고 보지에 박았는데 잘 안 들어간다. 남들은 여자가 콘돔을

씌워 준다고 하던데 이건 내가 급해서 내가 끼고 있으니 모양이 우습다. 구멍이 너무 작다. 입구가 딱딱한 게 이런 보지는 처음이다. 하기 사 오입해 본 적도 많지는 않지만…입구 구

멍만 작은 것 같은데 그게 잘 안 된다. 아니면 내 자지가 아직 덜 된 상태라서 그런지, 암튼 잘 안 들어간다. 간신히 뒤로 돌려서 박고 조금 움직여 봤는데 역시 생각한 만큼 맘대

로 안 됀다. 박긴 박았는데 맘 같지 않았다. 정말 쪽 팔리는 순간 이다. 쓰~발 본전 생각나 자지로 맘껏 쑤시질 못했으니 손가락이라도 실컷 쑤셔 보고 싶은 마음에 콘돔을 가운데

손가락에 끼우고 보지를 쑤실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벌써 시간 되었다고 나간다고 한다. "한 시간 놀았으면 됐잖아, 나 또 일 하러 가야 돼"하면서 옷을 챙겨 입는다. 쪽 팔림을

무릅쓰고 그래도 남자라고 물어본다." 진짜로 좋았어?"했더니 "응, 정말로 좋았어. 여자는 좋으면 물 나오는 거, 여자 잘 몰라? 하고 되 묻는다. 난 딸만 둘이야. 큰 애는 4학

년, 작은 애는 2학년이지". 아구~ 병~신!!!! 기껏 골랐다는 게 유부녀냐? 속으로 한탄을 한다. 맞은 편 유방 큰 년은 아가씨 같던데...쓰~발 유방이라도 실컷 주물고 빨고

싶었는데.... 처음부터 보지로 내려가 말랑말랑한 젖가슴은 꿈도 못 꿨네 그러고 보니 유방도 실리콘으로 만든 것 같았다. 어쩐지 자꾸 손으로 못 만지게 막더라. 아~ 놓친 물고기가

더 크게 보인다더니....쩝쩝..... 그래도 "오빠 이 다음에 한 번 더 하자 그 때는 낮에 시간이 많거든 명함 주라"하면서 위로의 인사는 건네 준다. 쓰~발 오입도 해 본 놈

이 잘 한다고, 고개 숙인 놈에게 한 방 매긴다. 파트너 먼저 내 보내고, 쓸쓸한 마음으로 샤워를 한다. 아~ 쪽 팔려.... 새벽에 돌아오는 택시 속에서 씁쓸한 마음을 지우기가

어려웠다.... 다음 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회사에서 일을 했고, 끝나고 동네 이웃들과 한 잔 할 때 세상이 변하지 않았지만 내 자신이 변한 것 같은 느낌이다. 뭐라 할까?

왜 초야를 치르고 난 여자와 남자의 기분이라고나 할까???? 오입하고 나서 아무 짓도 안 한 것처럼 하고 여자들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뭐랄까? 세

상을 얻었다고나 할까??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뒤지지 않겠다는 그런 느낌이다.??? 너 바람 피워 봤어? 너 외도해 봤어? 너 다른 여자 먹어 봤어? 일본에서는 자식의 첫경험

을 통하여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창녀 촌에 집어 넣어주는 아버지도 있다고 한다. 남자로 만들기 위해?? 시커먼 늑대가 다 되었다는 생각에 쓴 웃음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