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알바하다 생긴 인연 - 2부
보지넷 야설: 알바하다 생긴 인연 - 2부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0,923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알바하다 생긴 인연 - 2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성인야설 채널 소개 및 링크 안내입니다.
텔레그램 아이디가 없으셔도 텔레그램 채널에 직접 입장 안하셔도 성인소설, 야설, 망가, 성인 야동 감상 ok!
텔레그램 채널 접속 기록이나 콘텐츠 이용내역 등 기록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 캐시만 삭제해 주세요!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메인 채널: @xjuso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hard 채널: @sora19net
- 텔레그램 성인 야동정보 chat 그룹: @yadongnet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K-BJ 채널: @juso3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SMR 채널: @yadongkuk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TS 쉬멜 채널: @cdsite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19 영상 채널: @jusoya5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V 영상 채널: @yadonglink2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SM 영상 채널: @bozi_07
- 텔레그램 한국 K-pop 여자 아이돌 채널: @c5869
선택하신 야설 제목은 알바하다 생긴 인연 - 2부 입니다. 텔레그램 야설채널에서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야설의 게시물이 없거나 회차 ㅗ류는 관리자에게 건의해 주세요 *
" 아....... 너무 좋아 " " 나도 너무 좋아 ... 내 자지가 녹네 녹아 ... " 오늘도 난 퇴근후 미혜누나와 섹스를 즐기고 있다. 미혜누나는 이제 내 자취방으로 옮겨와
서 살고 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미혜누나 아버지는 XX기업 회장님이셧다. 그런데 아버지와 크게 다퉈서 집을 나왔다고 했다. 나는 집에 들어가라고 말을 해보지만 막무가내다.
.... 그래서 당분간 내 자취방에 머물게 되었다. " 정말 너 때문에 난 맨날 죽는다니까... 호호호 " " 누나만 죽나 나도 죽지 ... " " 어머 ... 그런가 호호호 "
" 정말 누나 보지는 최고야 ... " " 그래? 근데 니 자지는 아직도 안죽었네 " " 누나의 환상적인 누드를 눈앞에 있으니 쉽게 안죽지 ... 흐흐흐 " " 그런가? " " 아
.. 졸려 그만 자자 .. " " 그래 .. 나도 졸리넹 " 그렇게 우리는 잠이 들었다... ------------------------------------------------
------------------------------------------------------ - 꿈 속 - " 얼라 ... 여기가 어디지? " 일어나 보니 왠 숲 속이었다.
" 내가 여기 왜 있는 거지? " 그 때 갑자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 진태야 ... 진태야 ... " " 누.. 누구세요? " " 진태야 .., 진태야 ... 나랑 함께
가자 ... " " 누.. 누구신데 ... 으... 으악 !!! " " 그 새 나를 잊은거니? 진태야... " " 니.. 니가 어떻게 여길? " " 흐흐흐... 널 대려가려고..
. 나 진짜 힘들었어... 너 없이 사는 게 " " 안돼... 넌 이미 죽었잖아... 살 사람은 살아야지... " " 니가 살아야 하니? 죽어야지... " " 안 돼 !!!!!!!
!!!!! " --------------------------------------------------------------------------------------------
---------- " 진태야? " " 헉... 헉... " " 너 왜그래? " " 아무것도 아니야... " 꿈 속에 나타난 애는 서로 첫경험의 상대인 송미화이다. 서로 첫경험을
한 후 난 그 애를 피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봐도 왜 그랬을까 라고 질문을 던져도 답을 할 수가 없다. 피하게 된지 1달 후에 그 애는 자살을 했다. 그 애가 죽고 난 졸업할 때
까지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졸업한 후에 왠 일인지 악몽에서 벗어나는가 싶더니 오늘 또 꾸게 되었다. " 요즘 너무 피곤한가봐... 그런 악몽을 다 꾸고 " " 응 ... 어 이
제 출근해야 겟다 ... " " 그래 잘 다녀와 ... 오늘도 일찍와 " " 내가 여기 말고 또 어디 갈 곳이 있나? ㅋㅋ " 간단히 씻고 아침을 먹고 출근을 했다 " 어서오...
왔냐. " 김미진 야간타임을 하고있는 누나다. 나이는 26이다. 외모와 몸매가 정말 예술이다. 그런데 문제는 임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 것만 아니라면 벌써 작업들어 갔을텐데 ..
. ㅠ _ ㅠ " 응. 별 일 없었지? " " 뭐 그렇지 ... " " 흠 ... 그래 " " 아... 이제 퇴근이다 ~ _ ~ " " 어허.. 청소는 안해? " " 쳇.. 오늘도
역시 안속네 " " 내가 바보인가 - _ - 그런거에 속게... 얼른 청소해 " " 피.. 알았어 " 나는 물품체크를 하고 나간 수만큼 창고에서 꺼내서 채워넣는 것으로 일을 시작
한다. " 그럼 나 갈께 고생해 ㅎㅎ " " 안그래도 고생길 훤 하네요 .. - _ - " 그렇게 미진이 누나는 퇴근을 하고 몇분 지나지 않아 지옥이 시작 됐다 ... 다행히 오늘
은 사장이 일찍 나와서 고생이 덜 하다 ㅎㅎ - 처음엔 단편으로 쓰려고 했으나 한번 장편으로 도전 해볼까 합니다 ... 그리고 이번에도 많이 허접한 글 올립니다 ㅠ _ ㅠ 1편때는
이모티콘을 되도록 자제 했으나 그렇게 하다보니 조금은 글 쓰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 이모티콘 넣으면서 써볼까 합니다. 제가 상상력이 많이 부족하고 글재주도 그리 없는
편이라서 ㅠ _ ㅠ 허접스럽더라두 끝까지 읽어주세염 그리구 미화예기는 나중에 따로 단편을 쓰겟습니다. 앞으로 다른 인연들이 진태를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