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경아이야기-강간, 그리고 이별 - 하편
보지넷 야설: 경아이야기-강간, 그리고 이별 - 하편 무료 읽기
작성자 보지넷 조회 11,004회 작성일텔레그램 성인 야설채널에서도 [경아이야기-강간, 그리고 이별 - 하편]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성인야설 채널 소개 및 링크 안내입니다.
텔레그램 아이디가 없으셔도 텔레그램 채널에 직접 입장 안하셔도 성인소설, 야설, 망가, 성인 야동 감상 ok!
텔레그램 채널 접속 기록이나 콘텐츠 이용내역 등 기록되지 않습니다. 모바일 브라우저 캐시만 삭제해 주세요!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메인 채널: @xjuso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hard 채널: @sora19net
- 텔레그램 성인 야동정보 chat 그룹: @yadongnet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K-BJ 채널: @juso3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SMR 채널: @yadongkuk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TS 쉬멜 채널: @cdsite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19 영상 채널: @jusoya5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AV 영상 채널: @yadonglink2
- 텔레그램 성인 무료야동 SM 영상 채널: @bozi_07
- 텔레그램 한국 K-pop 여자 아이돌 채널: @c5869
선택하신 야설 제목은 경아이야기-강간, 그리고 이별 - 하편 입니다. 텔레그램 야설채널에서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야설의 게시물이 ㅓㅄ거나 회차 오류는 관리자에게 건의해 ㅜ세요 *
그 애는 날 바닥에서 일으켜 세우고는, 테이블 위에 엎드리게 했어. 배와 가슴에 와 닿는 유리의 차가운 감촉이 너무도 시원했어. 아마도 지금 내 몸이 무지 뜨거운 것일거야… 난 둥
근 테이블 위에 배와 가슴을 대고 엎드려 있었어. 양 다리는 테이블 아래로 서 있었지. 그 애의 손이 허벅지 사이로 들어왔어. 그리고는 힘을 주어 다리를 벌리는 거야. 난 그 애의
의도를 눈치챘지만, 이미 꼼짝도 할 수가 없었어. 눈앞에는 날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들며 가는 그 사람의 모습이 환영처럼 아른거리고 있었지… 그 애의 자지가 다시 몸 속으로 들어왔
어. 날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는 뒤로 넣은 거야. 양 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꽉 쥐고 허리를 빼게 해서 보지의 각도를 잘 맞추고는… 그리곤 찔러넣은 거야… 다시 내 몸속에 야릇한
쾌감이 출렁이며 차오르기 시작했어. 지금 이건 뭘까… 난 왜 이렇게 테이블에 엎드려 있는거지? 그리고 지금 내 뒤에 있는 건 누구…? 누가 내 몸 속에 마구 자지를 찔러넣고 있는
걸까…? 이러면 안되는데… 내 보지는 그 사람 만이 가질 수 있는 건데… 난 희미한 웃음이 나왔어. 너무 바보같았어. 지금 이게 정말 나인지도 알 수가 없었어. 여기가 어디지? 난
누구야? 지금 뭘 하는 거지? 누구 자지일까? 낯선 느낌… 그 사람보다 더 뜨겁고… 그 사람보다 더 두껍고… 그 사람보다 더 깊은… 한번 찢어지기 시작한 기억들… 마치 부서진 초
상화처럼 금이 가고 있었지. 멀어져가는 그 사람의 미소… 그 위로 덮힌 유리가 산산이 부서져가고 있었어. 헉헉헉헉… 거친 숨소리가 들려왔어. 그리곤 점차 숨소리가 가까와오면서 귓가
에 그 숨결이 느껴질 정도였지. 엉덩이가 그 애의 체온으로 따뜻해졌어. 그리곤 다시 한번 떨어지면서 보지속을 마구 때려대는 그 애의 자지가 느껴졌어. 찔러…더 찔러…더 박아…더 세
게 박아!! 내 보지를…날…아주 다 부숴버려! 다 찢어버려!! 다시는 이 몸뚱이로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하도록… 다 찢어버려!! 다 뜯어버려!! 니 보지 속에 그냥 싼다! 퍽퍽퍽퍽퍽
… 척척척척척… 내 애액이 그 애의 피스톤에 마구 튀어 테이블과 바닥에 뿌려지고 있었어. 그 애의 자지는 내 자궁 속까지 뚫고 들어와 마치 내 몸속에 뜨거운 불기둥을 박아놓고 있는
것 같았어. 안녕…오빠… 불쌍한 오빠… 그러게 왜 날 이렇게 놓쳐… 다시 또 누가 오빨 나만큼 사랑할 거라구… 바보 같은 오빠… 이것 봐…오빠가 나를 단단히 잡아주지 않으니까…
차갑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냉정한 척… 안 사랑하는 척 하니까… 그러니까…날 놓치잖아… 이 세상에서 오빠를 젤 사랑할 나를 말야… 바보같이 왜 그랬어… 그러니까…얘가 날 먹잖아… 그
러니까…얘가 내 보지에 박잖아… 오빠의 눈동자 속에 나를 한가득 담아주지 않으니까… 이런 녀석이 날 먹는 걸 막을 수가 없잖아… 조금 있으면 오빠의 정액으로 가득 찼던 내 보지 속
에 얘의 정액이 가득차고 말거야… 그래도 좋지, 오빠? 정말 나 이렇게 얘한테 먹히고 있어도 좋지? 오빠가 그렇게 만지고 빨고 핥고 넣었던 내 몸을 얘가 가져도 좋은 거지? 내 가
슴… 내 젖꼭지…내 등…내 엉덩이…내 보지… 얘가 다 먹고 있어. 얘가 다 갖고 있어. 그래도 오빠…입술만은 아직 안 줬어… 지금이라도 말해 봐.…가지 말라고… 그러면 나 아직 막
을 수 있어…지킬 수 있어… 말해 봐 오빠… 날 안 놓칠 거라고… 오빠!… 어서 말해! 날 사랑한다고… 어서, 얘가 싸기 전에… 허억!! 나 싼다!! 아…아악…헉… 보지 속에서 끈
질기게 피스톤운동을 하던 그 애의 자지가 뭔가 뜨겁게 부풀어오르는 듯 하더니, 순간 내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확하고 번졌어. 그 애의 몸이 마치 나사 빠진 로보트처럼 덜컥거리고
있었어. 내 눈 앞에는 마치 만화경 속의 세상처럼 꽃들이 마구 흩날리며 서서히 떨어져 내리고 있었어… 이건 절정일까… 아니면 절망일까… 그 애는 힘겨운 듯 의자에 털퍽 앉아 잠시
이마를 고이고 앉아 있다가 이윽고 정신을 차린 듯 일어나… 그제서야 화장실로 들어갔어. 난 그 때까지도 테이블에 엎어진 채였지… 눈물이 고여있는 것이 보였어… 어느새 울고 있었나
봐… 이렇게 될 줄 알았었는데… 언젠가는 이렇게 되고 말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시린걸까… 쏴-하는 소리가 들렸어… 그 애가 수도에서 씻고 있나 봐… 내 몸 속에서 흘러
나온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게 느껴졌어. 그리곤 다시 종아리로…그리고 발뒤꿈치로… 정액이 흐르고 있었어. 내 다리를 타고… 보지 속에서 뒤꿈치까지… 그 사람의 정액이 아닌
다른 남자의 정액이… 바보… 등신… 천치… 그 때 덜컥하고 화장실 문이 열렸어. 그리곤 그 애가 나왔지. 난 멍하니 그 애를 바라봤어. 내 몸속에 한껏 정액을 퍼부어댄 새 사내의
얼굴을… 그 애는 의외로 자못 죄스러운 얼굴로 손에 수건을 들고 있었어. 물에 적셔 왔어… 난 그만 피식 웃고 말았어… 그래…너 맛있었어…게다가 그렇게 착하니… 어쩜 나한텐 네가
더 좋은 건지도 몰라… 난 테이블에서 몸을 일으켜 엉덩이를 반쯤 걸터앉았어. 그리고 말없이 다리를 벌렸지… 그 애는 내 가랭이 사이에 앉아서는 내 보지 주변을 적신 수건으로 닦아주
기 시작했어… 꼼꼼히 닦아주는 그 애의 머리를 내려다보면서 문득 연민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어. 그 애와의 삼 년만의 섹스… 그 때는 이런 느낌 없었는데… 빨아줄래? 내가 말하자,
그 애는 적신 수건을 놓고 입을 내 보지에 댔어. 그리곤 클리토리스부터 차근차근 잘근잘근 마치 애무하듯 잡아뜯듯 깨물듯 내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 난, 마치 속죄하듯 내 다리 사이
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혀를 움직이고 있는 그 애의 머리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어… 이제는 이애를 위해서 젖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 것도 같아… 그래 언젠가 너한테 입술도
줄께… 어두컴컴한 이층…피아노들이 마치 장승처럼 놓여있는 그 이층이 마치 무덤처럼 넓었어. 문득 찬 공기가 훅 불어왔어… 어딘가 창문이 열렸었나봐… 어느샌가 볼을 타고 눈물이 한자
락 흐르고 있었어… 후회는 아닐꺼야… 후회는 안 할거야… 내일은 형광등을 사와야겠다…